화접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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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蝶仮面
'''미와 정의의 사자! 화접가면! 등장!'''
연희무쌍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는 정의의 용사. 애니메이션 시리즈에도 등장했으며 주로 주인공들이 곤란에 처했을 때 나비가면을 쓰고 간지폭풍의 위엄을 떨치며 명대사를 날리며 등장한다.
베일에 싸인 그 정체는 조운이 나비가면을 쓰고 등장한 것으로, 거의 대다수 인물들이 못 알아본다. 그나마 알아보는 캐릭터로는 제갈량이나 황충 정도. 본편에서는 혼고 카즈토여포도 바로 알아 보는데, 못 알아보고 전의를 불태우는 다른 히로인들을 보면서 어이를 상실하기도 한다. 다만 카즈토는 그녀와 히로인들을 말릴 정도로 무력이 높지 않아서 정체 밝히는걸 포기하고, 황충은 재밌다면서 구경하는지라 정체를 안 알려주었고, 여포는 본인보다 나비가면에 관심이 더 많았다. 그리고 제갈량은 나중에 약점 잡힌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제갈량이 그나마 다른 캐릭터들에게 알려준다.
변신시의 외침이나 자세는 울트라 세븐의 패러디. 원작 게임에서는 혼자서 마초, 관우, 장비와 싸우고도 호각이라는 엄청난 세계의 보정을 받는다. 여담으로 2호는 초선이다.
진 연희무쌍에서는 가면라이더가 아닌 전대 패러디가 되어 3색 화접연자로서 활약. 이때의 멤버는 자신의 정체를 알아 버려 먹을걸로 꼬신 , 자신의 정체를 알았기에 야한 책을 숨긴곳을 약점 잡아 가입시킨 슈리.
또. 1호는 베이스도 칠 수있다.[1]
왠지 나중에 가면 ''' 백마가(햐크바카)…가면 백마'''이라든가 ''' 악의 슴가전대''' 라든가가 나오지만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
더욱 더 마이너한 '''짐승'''과 '''양산형 짐승'''들로 이루어진 맹수 부대도 존재. 악의 슴가전대가 졸개로 써먹었지만 ''' 메뚜기가면에게 개발살당했다.'''
진 연희몽상 소녀대전 삼국지연의 에서는 그녀의 4게이지 초필살기의 연출로 등장. 필살기 발동 시 가면을 쓰고 난무 후 폭발이펙트 후 다시 가면 벗고 복귀.
애니메이션에서는 6화에서 안개로 리타이어한 조운이 변장하여 등장. 장비에게 '변태가면이다!'라는 츳코미를 듣곤 하며, 유비에게 '''사랑받고 있다'''. OVA에서는 '''거대화'''까지 달성. 이때는 '''울트라'''화접가면이라 자칭했다. 하지만 문어에게 문어발로 묶이는 촉수플레이를 당한뒤 수영복 상의를 빼앗기고 리타이어.울트라 세븐의 패러디 아니랄까봐 촉수플레이를 당할때는 어느 부분이 반짝였다.그리고 소녀대란 OVA에서는 화웅가면이라는 유사품이 나온다.
[1] 진연희무쌍 라이브 레볼루션 이라는 선행방송에서 베이스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