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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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위의 여성. 조방의 첫번째 황후, 문소황후의 조카손녀, 견엄의 손녀.[1] 성은 견씨/진씨(甄氏), 이름은 불명, 시호는 회황후(懷皇后).
2. 생애
243년, 조방은 회황후를 황후로 세우고 대사면을 행했다.[2] 이때 회황후의 부친은 이미 죽어서, 회황후의 모친에게 광락향군(廣樂鄕君)이라는 자리를 주었다.[3] 251년, 회황후가 죽었고 태청릉(太淸陵)에 묻혔다.[4]
파성넷의 제왕기 번역본에서는 회황후의 시호 언급이 누락되었는데 원문에서는 '葬懷甄后于太清陵。'라고 회황후의 시호가 회(懷)라고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