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왓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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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정화
1. 개요
2. 상세
3. 관련 문서


1. 개요


공포 게임 아오오니에 등장하는 괴물 아오오니의 변종 중 하나.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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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일러스트)
인게임
공식 이름은 '''후왓티'''며 한국에는 '''블록오니''', '''자일리톨오니'''로 많이 알려져 있다.
6.23버전 후반부 책장 뒤에서 갑자기 고양이 한 마리가 나와서 도망치는데 가까이 가면 책장 뒤에서 이 녀석이 갑툭튀한다.
크기는 기본 아오오니보다 작으며, 이빨이 날카롭고 네모나게 생겼다. 자일리톨을 닮았다는 의견이 많아 자일리톨 오니, 자일오니 라고도 불린다.[1] 외국에서는 'Blockman oni(블록맨 오니)'라고 한다.[2] 위키 공식판 2편, 3편에서는 이놈에게 붙잡히면 '블루베리 색의 곤약같은 생물'이라고 나온다.
일본 에서는 도모군닮았다는 소리가 많다.
패턴은 '''느리게 갔다가 한쪽 방향으로 갑자기 빠르게 전진하는''' 패턴으로 움직여서 잘 피해다녀야 한다.
6.23버전에서 이름을 자일리톨(...)로 설정하면 게임 중 랜덤하게 나오게 된다.
그리고 자일오니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사실 이 오니는 커브길에 약하다. 일직선복도 옆에 대기하고 있으면 오니가 무시하고 일직선으로 그냥간다(...) 이걸 아는 사람은 엄청 쉽게 따돌린다.
아오오니3에서 타케시로 플레이하면 정원에서 이 녀석이 나온다.
'''아오오니 2.0'''이라는 영화에서 등장했으며 적과 마주치면 기괴한 웃음소리와 함께 적을 향해 달린다. 사실 알고보면 한마리씩 합체하면 커지는데 한마리만 더 합체한다면 진짜 본모습이 나온다. 원래는 3마리였는데 점점 합체할수록 점점 커지고 달리는 속도가 더 빨리진다.
래퍼 Keith Ape가 손등에 이걸 타투로 박았다(...) #

3. 관련 문서



[1] 국내에서는 닉네임 이스터 에그의 영향인지 블록오니보다는 자일리톨 오니라는 이름이 더욱 잘 알려져 있다.[2] 그래서인지 닉네임을 BLOCKMAN으로 지으면 자일리톨 모드(한칭기준)가 발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