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노 사다요리

 

藤原定頼
995년 ~ 1045년
일본 헤이안 시대의 귀족, 시인.
후지와라노 긴토의 아들이다. 부친과 마찬가지로 풍류를 좋아했으며 다이니노 산미고시키부노 나이시에게 동시에 썸탔다. 후자가 난산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는 비탄에 빠졌다.

1. 백인일수



'''제64번 후지와라노 사다요리(藤原定頼)'''

(あさぼらけ 宇治(うじ川霧(かわぎり (たえる(たえるえに らはれわたる (々の網代木(あじろぎ

동이 틀 무렵 우지강가의 안개 사이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개울의 어살 말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