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노 요시타카 '''藤原義孝'''954년 ~ 974년일본 헤이안 시대의 귀족, 시인으로 섭정·태정대신을 역임한 후지와라노 고레타다(藤原伊尹)의 3남이다. 조정의 관직에 있으면서 틈틈이 시를 지었다고 한다.1. 백인일수 '''제50번 후지와라노 요시타카(藤原義孝)'''君(きみがため 惜(おしからざりし いのちさへ 長(ながくもがなと 思(おもひけるかな당신 위해서 아깝지 않았던 이 목숨조차 오래 살고 싶네 그대 만난 후부터 분류헤이안 시대/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