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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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恋に落ちて (사랑에 빠져서)"라는 싱글로 데뷔한 일본의 싱어 송라이터. MW RECORDS 소속. 대표곡으로는 '울어도 울어도', '편지 ~사랑하는 그대에게~', '그대는 행복해질 거예요' 가 있다. 목소리가 아름답고, 가사가 서정적이라 많은 공감이 되는 가수. 인디즈로 9장의 싱글과 5장의 앨범을 발표한 후, 2014년에 빅터 엔터테인먼트에서 메이저 데뷔를 달성했다. 별명은 '泣き歌女王 (최루성 노래의 여왕)'. 그녀의 노래 중에 사람을 울리는 노래가 많은 데에서 유래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우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발산시키자는 프로젝트인 '涙活 (눈물 활동)' [1] 에서 반드시 사람을 울리는 가수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전직은 치위생사. 치위생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한다.
후지타 마이코를 설명하는데 빠질 수 없는 작품이 바로 '비색의 조각'이다. 그녀의 데뷔 싱글인 '사랑에 빠져서'가 비색의 조각 무인판의 주제가가 된 것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비색의 조각 타마요리히메 외전' 단 한 작품을 제외하고는 전부 주제가를 담당하고 있다. 오토메이트 작품의 특징이 시리즈물의 작품인 경우 주제가를 한 가수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박앵귀 - 요시오카 아이카. AMNESIA - 오다 카오리 등이 있다.
의외의 이력 중 하나가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 곡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앞서 언급된 비색의 조각에 출연했던 성우 미야케 마리에가 신데렐라 걸즈의 아베 나나역을 맡은 것와 깊이 연관된다. 미야케가 해당 작품을 통해 후지타 마이코와 연을 맺고 친밀하게 교류를 가지던 와중, 아이돌 마스터의 악곡을 한 번 써주시지 않겠냐며 음반 발매처였던 일본 컬럼비아와 중개해주었던 것이 계기.[2] 극장판 주제가인 'M@STERPIECE' 싱글에 수록된 오토나시 코토리의 솔로곡 '君が選ぶ道' 의 작곡을 시작으로, 신데렐라 걸즈 타치바나 아리스의 솔로곡 in fact외 다수의 작사와 작곡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in fact같은 경우에는 작사하면서 아리스가 느낄 것 같은 감정을 '솔직해지지 못하는 자신'이라고 표현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기본적으로 작곡/작사는 모두 직접하고 편곡을 맡겨버리는 방식.
그녀의 라이브는 큰 회장에서는 현악4중주 투어와 같이 세션을 투입해서 하지만, 소규모의 회장이나 발매기념 릴리즈 이벤트 같은 작은 회장에서는 피아노 한 대만으로 히키가타리 공연을 진행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실제로 라디오 등의 출연에도 거의 피아노만으로 라이브를 하는 모습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그녀의 라이브에 히키가타리는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아예 라이브 굿즈에 히키가타리 악보집을 낼 정도의 비중을 갖고 있다.
1. 개요
2004년에 "恋に落ちて (사랑에 빠져서)"라는 싱글로 데뷔한 일본의 싱어 송라이터. MW RECORDS 소속. 대표곡으로는 '울어도 울어도', '편지 ~사랑하는 그대에게~', '그대는 행복해질 거예요' 가 있다. 목소리가 아름답고, 가사가 서정적이라 많은 공감이 되는 가수. 인디즈로 9장의 싱글과 5장의 앨범을 발표한 후, 2014년에 빅터 엔터테인먼트에서 메이저 데뷔를 달성했다. 별명은 '泣き歌女王 (최루성 노래의 여왕)'. 그녀의 노래 중에 사람을 울리는 노래가 많은 데에서 유래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우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발산시키자는 프로젝트인 '涙活 (눈물 활동)' [1] 에서 반드시 사람을 울리는 가수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전직은 치위생사. 치위생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한다.
2. 상세 설명
후지타 마이코를 설명하는데 빠질 수 없는 작품이 바로 '비색의 조각'이다. 그녀의 데뷔 싱글인 '사랑에 빠져서'가 비색의 조각 무인판의 주제가가 된 것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비색의 조각 타마요리히메 외전' 단 한 작품을 제외하고는 전부 주제가를 담당하고 있다. 오토메이트 작품의 특징이 시리즈물의 작품인 경우 주제가를 한 가수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박앵귀 - 요시오카 아이카. AMNESIA - 오다 카오리 등이 있다.
의외의 이력 중 하나가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 곡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앞서 언급된 비색의 조각에 출연했던 성우 미야케 마리에가 신데렐라 걸즈의 아베 나나역을 맡은 것와 깊이 연관된다. 미야케가 해당 작품을 통해 후지타 마이코와 연을 맺고 친밀하게 교류를 가지던 와중, 아이돌 마스터의 악곡을 한 번 써주시지 않겠냐며 음반 발매처였던 일본 컬럼비아와 중개해주었던 것이 계기.[2] 극장판 주제가인 'M@STERPIECE' 싱글에 수록된 오토나시 코토리의 솔로곡 '君が選ぶ道' 의 작곡을 시작으로, 신데렐라 걸즈 타치바나 아리스의 솔로곡 in fact외 다수의 작사와 작곡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in fact같은 경우에는 작사하면서 아리스가 느낄 것 같은 감정을 '솔직해지지 못하는 자신'이라고 표현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기본적으로 작곡/작사는 모두 직접하고 편곡을 맡겨버리는 방식.
그녀의 라이브는 큰 회장에서는 현악4중주 투어와 같이 세션을 투입해서 하지만, 소규모의 회장이나 발매기념 릴리즈 이벤트 같은 작은 회장에서는 피아노 한 대만으로 히키가타리 공연을 진행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실제로 라디오 등의 출연에도 거의 피아노만으로 라이브를 하는 모습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그녀의 라이브에 히키가타리는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아예 라이브 굿즈에 히키가타리 악보집을 낼 정도의 비중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