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고타마가와 타츠야&카즈야

 

1. 개요


1. 개요


二子玉川タツヤ&カズヤ
크레용 신짱의 등장인물. 번안명은 오진우, 오민우로 신 크레용 신짱 2권, 애니메이션판 일판 기준 2015년 방영분 '쌍둥이가 왔다'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쌍둥이. 도쿄에서 전학 왔다.[1] 바보털이 하나인 쪽이 형인 타츠야, 두 개인 쪽이 동생인 카즈야. 신노스케의 실험결과 1m 이상 떨어지면 마사오보다 더한 울보가 되어버린다.[2] 다만 형제끼리 붙어있으면 성격이 정반대가 되어 계속 싸우기만 한다. 미도리 왈, 우는 쪽보다는 싸우는 쪽이 그나마 대화가 가능해서 낫다고... 이후에도 종종 등장한다.
[1] 실제로 도쿄에는 후타코타마가와역이 있다.[2] 마사오는 자주 울긴 해도 대화는 가능한데 얘네들은 대화조차 불가능하다. 그냥 계속 아무 말 없이 울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