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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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어형
3. 원인
4. 대처
5. 기타


1. 개요


집.
보통 완전히 깨져나간 것이 아니라, 금이 갔거나 살짝 상처가 있는 정도를 흠집이 났다고 표현한다. 보통 쓰이는 용례는 '손가락에 흠집이 났다', '휴대폰 액정에 흠집이 났다' 식으로 쓴다.
표면이 유리나 스테인리스 재질처럼 반들반들/매끈매끈할 경우 기스는 매우 눈에 띈다. 투명하고 광택나는 재질이라면 더더욱 눈에 띈다.

2. 어형


영어로 스크래치(scratch), 혹은 일본어로 기스(キズ)라고도 한다.
보통 '흠집나다/흠집내다' 식으로 '나다, 내다'와 함께 붙여서 쓴다.
관용적인 표현으로는, 명성, 체면 등을 작게 손상시켰을 때 흠집낸다고도 표현한다.

3. 원인


흠집이 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한데, 그 중 스마트 디바이스들 위주로 예를 들자면 바로 먼지가 있다. 먼지가 무슨 기스를 내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 편이지만 먼지는 의외로 경도가 '''대단히''' 높다. 구성성분이 실리카(경도8) , 알루미나(경도 9), 일부의 다이아몬드(경도10) 뭐 이런다. 때문에 다이아몬드가 아닌 이상 먼지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주머니 같은 곳에 넣고 뺐다 하는 과정에서 자잘한 기스가 누적되며 어느 사이에 보면 자잘한 잔기스로 범벅이 된 당신의 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안경을 닦을 때 한 번 흐르는 물로 처리를 해주고 닦는 이유도 바로 먼지 때문이다.

4. 대처


무던한 사람의 경우 있어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예민한 사람의 경우 조금씩 늘어나는 물건들의 흠집에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해서 강박적으로 손질하는 경우도 있다.
가구의 기스같은 경우 흠집 난 부분을 사포 등으로 연마하거나 나무 표면에 주로 바르는 니스[1] 등을 발라서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기스 좀 났다고 해서 멀쩡한 가구를 한 번에 치워버리고 또 갈아치우긴 곤란하니까.
유리막 코팅 등을 차유리에 씌우거나 하는 것도 이런 흠집이 나는 현상을 최대한 줄여보기 위한 노력.

5. 기타


보석들 중 대다수의 보석들은 흠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위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먼지는 경도가 높아 그 아래의 경도를 가진 대다수의 보석들은 흠집에 매우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보석 관리에 있어서도 먼지 제거는 열, 빛과 더불어 꽤 중요하다. 열과 빛이 보석의 색상을 손상시킨다면 먼지는 주로 보석 표면을 손상시키는 셈이다.

[1] 본래 명칭은 바니시인데 와니스여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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