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카와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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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벨제바브의 등장인물. TVA의 성우는 오기노 세이로 / 서원석.
힘 ⭐⭐⭐
지능 ⭐⭐⭐⭐⭐⭐
싸움기술 ⭐⭐⭐
스피드 ⭐⭐⭐
갭모에 ⭐⭐⭐⭐⭐⭐[1]
체력 ⭐⭐⭐
근성 ⭐⭐⭐⭐⭐
처음 등장 시에는 전형적인 돈만 많은 3류 악당 취급이었다. 돈과 비열한 꾀를 써서 오가를 제압하려 했지만 풀 파워를 전개한 오가와 벨의 합동공격에 한 방에 리타이어. 그렇지만 의외로 그대로 리타이어 하지 않고 준 레귤러 급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TVA에서는 적들에게 둘러싸이자 '''"이런 건 내게 어울리지 않는데"'''라고 하며 무기 하나 들고 닥돌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 후 기절한 히메카와를 칸자키 하지메가 요구르치를 주며 구해주고 우정을 나누게 됐다.
단순 전투력은 동방신희 4인 중에서도 가장 약한 듯. 동방신희의 자리를 얻은 건 어디까지나 무식한 재력과 비상한 머리 덕분인 듯하다. 하지만 머리 쓰는 게 보통이 넘어서 육기성과 배구 시합을 할 때 룰의 불합리함을 들어 육기성에게도 패배 시 권한 박탈의 패널티를 지게 하는 가하면 시합 도중에도 벨의 존재를 이용해 역전의 비책을 마련하기도 한다. 또 베헤모스편에서는 오가가 전송해준 스토쿠를 순식간에 풀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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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트 머리가 특징인데 머리를 풀면 벨제바브 최고의 꽃미남이다. 머리를 풀어준 하나자와 유카가 순간 두근거렸을 정도. 하지만 본인은 리젠트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지 배구시합이 끝나자마자 다시 리젠트 머리로 복귀, 여성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그리고 저 미형 얼굴 때문인지 인기투표에서 6위를 차지하며 주역 5인방 다음가는 자리를 차지했다. 오오 부잣집 도련님 오오
여담이지만 쿠니에다 아오이에게 사랑 고백을 한 적이 있다. 물론 목검으로 실컷 두들겨 맞기만 했다고(..) 하지만 세인트 이시야마로 와서 옆자리에 앉게 되자 좋아하는 걸 보면 아직도 마음은 있는 듯. 히메카와家는 태어날때 탯줄을 자르면 리젠트가 된다
하지만 원작에선 정혼자가 있다.쿠가야마 우시오라는 똑같이 엄청난 부잣집 출신으로 어릴적부터 친구였으며 역시 상당한 미인이지만 집안 사정과 여러 일로 남장을 하고 엄청난 부자 출신만 들어가는 명문학교 사립 산마르크스 수도학원에서 학생회장을 맡고 있다. 여기에서 벨 도령의 어머니 그림을 구하던 일로 학교에 가면서 오가 일행이 타츠야의 도움을 받는데 마지막에 그 우시오가 결혼하자고 하는 통에 다들 기겁했고 곧이어 우시오가 너를 통하여 여성으로서의 기쁨을 느꼈다는 말을 하자 히메카와는 피를 토하며 일시적으로 기절했다.
우시오는 히메카와와 어릴적부터 사이가 좋았고 그걸 사랑이라고 느끼면 할아버지에게 이 감정을 어쩌면 좋냐고 상담하자 '그럼 결혼하면 되지'라고 말을 듣고 남자로써 가문의 후계자와 히메카와의 친구로써 남을지 여성으로써 히메카와에게 모든걸 고백할지 고민하였다고 한다. 그후 얼마지나않아 악마의 초상화를 두고 히메카와를 배신해버려서 거리를 두게된다. 오가가 초상화를 받은후 우시오는 오가를 부하로 둔 히메카와에게[2] 고백하지만 거절 당한다. 외면하고 돌아서는 타츠야를 보며 울려던 그녀에게 오가는 저 녀석이 이렇게 말로 하는 건 아직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다시 여자같이 꾸미고 고백하라는 충고(?)를 해준다. 게다가 일단 두사람은 집안끼리 정한 약혼자 사이다.
첫등장시 동방신희중 유일하게 무리를 짓지않고 돈으로 사람을 사서 부렸으나 처음 오가와 싸워서 패하고난뒤 병원에 입원했을때 칸자키일행과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돼서 티격대거나 토죠전에서 오가 편에 서서 싸우는가하면 염왕편에선 동방신희가 함께 염왕을 수색하고 히메카와 소유의 오피스텔에서 몇일을 밤새며 게임을 한 맴버끼리 사이가 급 진전되었으며 이후 오피스텔이 부숴져서 모두 집에 돌아가자 조금 쓸쓸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한다. 이후로도 세인트 이시야먀에서 배구대결에 협력하거나 베헤모스전에서 협력하기도하였고 수학여행에서 칸자키의 조카가 인질로 잡히자 도와주기도한다.
세인트 이시야마 고교에서 생활할때만 해도 이래저래 좋은 동료의 면모를 보였지만 이시야마 고교로 돌아온 뒤 오가 일행에게 이시야마의 건방진 6인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 뒤 그들 중 한명인 타카미야의 조직에 들어가 버린다.[3] 그 뒤 왕의 표식을 받아 토죠를 쓰러뜨리고 순식간에 세를 불려 이시야마의 황제로 군림하게 된다. 그 뒤 오가를 끌어들일 미끼로 후루이치를 납치해 버린다. 타락천사 안에서는 갑작스레 넘버 3의 자리를 차지한 것 때문에 넘버 4 우다가와 유켄을 제외한 나머지 간부들과 반목하고 있는 처지였으며 우다가와가 어떤 회사에서 타카미야 일당을 감시하러 온 것과 그가 타카미야에게 악마의 힘을 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다가와와는 평범한 불량배가 아닌 사업가적인 면모도 있다는 점에서 동질감을 느꼈는지 이래저래 그와는 죽이 잘 맞는 모양. 이후 그에게도 조각난 후루이치의 심장이 전달되었지만 신경도 쓰지 않았고 여기서 그의 목표가 '''오가를 쓰러뜨리는 것'''임을 밝히고 이를 이루기 위한 멤버들을 몇명 더 모으려고 하고 있다.[4] 그리고 우다가와로부터 무언가를 주문받은 듯 한데... 그런데 토죠가 4번째로 문장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혹시 세번째로 문장을 받은 인물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다.
오가가 신기술로 타카미야를 압도하고 있던 중 벨과 오가의 링크를 차단해 단숨에 우세했던 승부를 열세로 돌려버린다.[5] 그 후 링크를 차단하는 기계를 파괴하러 온 칸자키와 대치하게 된다.
칸자키와 싸우게 되고 호각의 실력을 보여준 둘이었지만 히메카와의 부하들이 지원을 오고, 진짜 히메카와를 찾으랍시고[6] 분신술을 쓰지만 복장 때문에 바로 들켜 얻어맞는다. 우다가와가 가세하면서 타락 천사쪽에 유리해진 상황이였으나 갑자기 기계를 파괴해버렸다. 당황한 우다가와에게 자신의 목적이 벨의 힘을 쌓아두는 것이였음을 밝히고 게다가 왕의 표식 또한 페이크로 인공 피부를 벗겨내자 그 안에는 세번째 문장이 있었다.[7][8] 기계가 박살나고 다시 링크가 연결되자 축적된 힘이 한번에 개방되면서 '''도시 전체'''에 스펠이 나타난다.
만화 벨제바브의 등장인물. TVA의 성우는 오기노 세이로 / 서원석.
힘 ⭐⭐⭐
지능 ⭐⭐⭐⭐⭐⭐
싸움기술 ⭐⭐⭐
스피드 ⭐⭐⭐
갭모에 ⭐⭐⭐⭐⭐⭐[1]
체력 ⭐⭐⭐
근성 ⭐⭐⭐⭐⭐
동방신희의 한 명으로 무기로 전기를 뿜는 봉을 쓴다. 겉보기완 달리 엄청난 부잣집 아들. 그 부유함은 사설 PC방을 만들고 '''(!)''' 빌딩 한두 개를 우습게 알며'''(!!)''' 게임에 이기기 위해 게임회사를 사들이는 수준'''(!!!)''' 게다가 어릴적부터 돈벌이에 대한 계산이 빨라서 소유하고 있던 빌딩도 어릴적부터 주식투자 및 여러가지를 통해 스스로 번 돈으로 손에 넣은 거다! 오가 일행이 이걸 알고 놀라자 "뭐야? 그럼 아버지에게 그냥 받은 건줄 알았어?"라고 비꼬았다.'''그건 그냥 잔돈이었다.'''
처음 등장 시에는 전형적인 돈만 많은 3류 악당 취급이었다. 돈과 비열한 꾀를 써서 오가를 제압하려 했지만 풀 파워를 전개한 오가와 벨의 합동공격에 한 방에 리타이어. 그렇지만 의외로 그대로 리타이어 하지 않고 준 레귤러 급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TVA에서는 적들에게 둘러싸이자 '''"이런 건 내게 어울리지 않는데"'''라고 하며 무기 하나 들고 닥돌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 후 기절한 히메카와를 칸자키 하지메가 요구르치를 주며 구해주고 우정을 나누게 됐다.
단순 전투력은 동방신희 4인 중에서도 가장 약한 듯. 동방신희의 자리를 얻은 건 어디까지나 무식한 재력과 비상한 머리 덕분인 듯하다. 하지만 머리 쓰는 게 보통이 넘어서 육기성과 배구 시합을 할 때 룰의 불합리함을 들어 육기성에게도 패배 시 권한 박탈의 패널티를 지게 하는 가하면 시합 도중에도 벨의 존재를 이용해 역전의 비책을 마련하기도 한다. 또 베헤모스편에서는 오가가 전송해준 스토쿠를 순식간에 풀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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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트 머리가 특징인데 머리를 풀면 벨제바브 최고의 꽃미남이다. 머리를 풀어준 하나자와 유카가 순간 두근거렸을 정도. 하지만 본인은 리젠트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지 배구시합이 끝나자마자 다시 리젠트 머리로 복귀, 여성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그리고 저 미형 얼굴 때문인지 인기투표에서 6위를 차지하며 주역 5인방 다음가는 자리를 차지했다. 오오 부잣집 도련님 오오
여담이지만 쿠니에다 아오이에게 사랑 고백을 한 적이 있다. 물론 목검으로 실컷 두들겨 맞기만 했다고(..) 하지만 세인트 이시야마로 와서 옆자리에 앉게 되자 좋아하는 걸 보면 아직도 마음은 있는 듯. 히메카와家는 태어날때 탯줄을 자르면 리젠트가 된다
하지만 원작에선 정혼자가 있다.쿠가야마 우시오라는 똑같이 엄청난 부잣집 출신으로 어릴적부터 친구였으며 역시 상당한 미인이지만 집안 사정과 여러 일로 남장을 하고 엄청난 부자 출신만 들어가는 명문학교 사립 산마르크스 수도학원에서 학생회장을 맡고 있다. 여기에서 벨 도령의 어머니 그림을 구하던 일로 학교에 가면서 오가 일행이 타츠야의 도움을 받는데 마지막에 그 우시오가 결혼하자고 하는 통에 다들 기겁했고 곧이어 우시오가 너를 통하여 여성으로서의 기쁨을 느꼈다는 말을 하자 히메카와는 피를 토하며 일시적으로 기절했다.
우시오는 히메카와와 어릴적부터 사이가 좋았고 그걸 사랑이라고 느끼면 할아버지에게 이 감정을 어쩌면 좋냐고 상담하자 '그럼 결혼하면 되지'라고 말을 듣고 남자로써 가문의 후계자와 히메카와의 친구로써 남을지 여성으로써 히메카와에게 모든걸 고백할지 고민하였다고 한다. 그후 얼마지나않아 악마의 초상화를 두고 히메카와를 배신해버려서 거리를 두게된다. 오가가 초상화를 받은후 우시오는 오가를 부하로 둔 히메카와에게[2] 고백하지만 거절 당한다. 외면하고 돌아서는 타츠야를 보며 울려던 그녀에게 오가는 저 녀석이 이렇게 말로 하는 건 아직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다시 여자같이 꾸미고 고백하라는 충고(?)를 해준다. 게다가 일단 두사람은 집안끼리 정한 약혼자 사이다.
첫등장시 동방신희중 유일하게 무리를 짓지않고 돈으로 사람을 사서 부렸으나 처음 오가와 싸워서 패하고난뒤 병원에 입원했을때 칸자키일행과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돼서 티격대거나 토죠전에서 오가 편에 서서 싸우는가하면 염왕편에선 동방신희가 함께 염왕을 수색하고 히메카와 소유의 오피스텔에서 몇일을 밤새며 게임을 한 맴버끼리 사이가 급 진전되었으며 이후 오피스텔이 부숴져서 모두 집에 돌아가자 조금 쓸쓸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한다. 이후로도 세인트 이시야먀에서 배구대결에 협력하거나 베헤모스전에서 협력하기도하였고 수학여행에서 칸자키의 조카가 인질로 잡히자 도와주기도한다.
세인트 이시야마 고교에서 생활할때만 해도 이래저래 좋은 동료의 면모를 보였지만 이시야마 고교로 돌아온 뒤 오가 일행에게 이시야마의 건방진 6인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 뒤 그들 중 한명인 타카미야의 조직에 들어가 버린다.[3] 그 뒤 왕의 표식을 받아 토죠를 쓰러뜨리고 순식간에 세를 불려 이시야마의 황제로 군림하게 된다. 그 뒤 오가를 끌어들일 미끼로 후루이치를 납치해 버린다. 타락천사 안에서는 갑작스레 넘버 3의 자리를 차지한 것 때문에 넘버 4 우다가와 유켄을 제외한 나머지 간부들과 반목하고 있는 처지였으며 우다가와가 어떤 회사에서 타카미야 일당을 감시하러 온 것과 그가 타카미야에게 악마의 힘을 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다가와와는 평범한 불량배가 아닌 사업가적인 면모도 있다는 점에서 동질감을 느꼈는지 이래저래 그와는 죽이 잘 맞는 모양. 이후 그에게도 조각난 후루이치의 심장이 전달되었지만 신경도 쓰지 않았고 여기서 그의 목표가 '''오가를 쓰러뜨리는 것'''임을 밝히고 이를 이루기 위한 멤버들을 몇명 더 모으려고 하고 있다.[4] 그리고 우다가와로부터 무언가를 주문받은 듯 한데... 그런데 토죠가 4번째로 문장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혹시 세번째로 문장을 받은 인물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다.
오가가 신기술로 타카미야를 압도하고 있던 중 벨과 오가의 링크를 차단해 단숨에 우세했던 승부를 열세로 돌려버린다.[5] 그 후 링크를 차단하는 기계를 파괴하러 온 칸자키와 대치하게 된다.
칸자키와 싸우게 되고 호각의 실력을 보여준 둘이었지만 히메카와의 부하들이 지원을 오고, 진짜 히메카와를 찾으랍시고[6] 분신술을 쓰지만 복장 때문에 바로 들켜 얻어맞는다. 우다가와가 가세하면서 타락 천사쪽에 유리해진 상황이였으나 갑자기 기계를 파괴해버렸다. 당황한 우다가와에게 자신의 목적이 벨의 힘을 쌓아두는 것이였음을 밝히고 게다가 왕의 표식 또한 페이크로 인공 피부를 벗겨내자 그 안에는 세번째 문장이 있었다.[7][8] 기계가 박살나고 다시 링크가 연결되자 축적된 힘이 한번에 개방되면서 '''도시 전체'''에 스펠이 나타난다.
[1] 리젠트를 내린모습. 상당히 다른모습이다. 쿠니에다만큼이나 높은수치를 차지한다.[2] 부자들의 학교의 잠입하기위해 히메카와의 힘이 필요해서 산마르크스 수도학원에 있는 동안엔 히메카와의 부하로 있기로했다.[3] 쿠니에다는 히메카와는 성격이 많이 삐딱하니까 배신한 척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을 냈지만 왕의 표식은 오직 충성을 맹세한 사람에게만 생긴다. 즉 그는 '''정말로 배신한 것'''.[4] 설마 타카미야가 지진 않겠지만 일단 준비해 두겠다는 우다가와 유켄의 말에 '''오가는 언제나 예상을 넘는 녀석이니 얕보지 말라'''는 충고를 준다. 지금 자신의 입장과는 별개로 오가를 인정하고 있기는 한 듯 하다.[5] 여담으로 이때 사용한 기계는 한대가 섬 하나를 살 수 있는 가격이라고 한다. 우다가와도 이런걸 간단히 사는 히메카와의 재력에 놀랐을 정도. 과연 돈지랄[6] 부하들도 전부 리젠트 헤어.[7] 이런 히메카와의 행보가 드러난 217화의 제목은 '''이중 스파이'''[8] 타락천사 전 3번이 있었다. 그는 히메카와가 오는 바람에 밀려났지만...그렇다면 왕의문장을 부여한 스펠마스터는 히메카와에 힘을 준 것을 알지 못한다는 예측이 가능하다. 순번은 그냥 단순히 힘을 받은 순서대로인듯. 다만 타카야마는 그 순번을 지위의 순번으로 개인적으로 사용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