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니트

 

1. 개요
2. 설명
3. 예시


1. 개요


일본에서 히키코모리이자 니트족인 존재를 가리키기 위해 쓰는 신조어. 2ch에서 처음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2. 설명


히키코모리와 니트의 행동이 얼핏 보면 비슷할 수도 있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르다.
히키코모리는 집을 나가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싶어도 심리적으로 어려워한다. 자기개발과 취미생활에 몰두하게 되며, 몇몇 경우는 주식으로 돈을 벌기도 한다.
하지만 니트는 '''자신의 의지로''' 사회생활과 모든 일을 거부하는 것이다. 자기개발은 커녕 놀기만 한다. 또한 니트는 외출을 귀찮아하거나 혹은 즐길 수도 있는 반면에 히키코모리는 외출을 두려워한다.
즉, 이 둘을 합치면 심리적으로 사회생활이 어려울 뿐만이 아니라 아예 원하지도 않고, 일할 마음이 하나도 없고, 집을 나가지도 않는 '''궁극의 잉여인간'''이 된다. 니트족이면서 히키코모리라는 강력한 조합 덕에 이걸로 불리는 캐릭터는 매우 답이 없는 것으로 취급된다.
히키니트가 본가에 살면서 30세를 넘기면 파라히키니트로 진화한다 카더라.

3. 예시


  • 코노스바아쿠아사토 카즈마를 히키니트라고 부른다. 이 표현이 조금씩 대중화된 원인이기도 하다.
  • 카게로우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키사라기 신타로 또한 히키니트임을 이용해 여러 드립과 별명을 만들기도 했다.[1]

[1] 공식 별명은 히키니트, 악곡에서 따온 카게프로 팬들에게 불리는 별명은 2차원 오타쿠 커뮤니케이션 장애 히키니트, 여기서 더 강화해서 18세 썩어버린 동정 중졸 2차원 오타쿠 커뮤니케이션 장애 로리콘 히키니트, 그리고 신타로 팬들 사이에서 불리는 별명은 이케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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