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검전기- 베른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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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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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가 나나오 나나키가 2020년 8월 24일부터 연재하는 만화. 헬크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2. 특징
용병 클레오가 정체불명의 코하쿠라는 아인 소녀와 함께 세상을 위기로부터 구하려는 내용이 주된 스토리인 듯하며, 전작 헬크와 마찬가지로 초반에는 개그 위주로 가다가 후반부에 들어갈수록 진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3. 등장인물
- 클레오
어떤 왕국의 영지에서 산적 토벌 의뢰를 받았던 용병. 어느 정도 돈을 벌고 나면 용병업을 때려치고 본인 소유의 집에서 자급자족을 하려는 조촐한 꿈을 가지고 있다.
산적 토벌은 몇번 정도 경험했기에 이번에도 쉽게 풀릴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번에 만난 산적은 말단까지 웬만한 전사보다 강한데다가 수가 많아서 금방 위기에 몰린다. 그래서 몰래 도망치던 도중 코하쿠란 이름의 여우 아인을 만나고, 산적들을 피해 왕국으로 도망쳤으나 왕국은 이미 산적들에게 점령당한 뒤였다. 그리고 산적들에게 포위당하자 코하쿠를 피신시키고 장렬하게 산화하려했으나 코하쿠가 강력한 마법사여서 오히려 도움을 받는다. 코하쿠가 산적 두목을 쓰러뜨린 다음, 운이 없게도 왕국 정예군이 쏜 화살에 사망하고, 코하쿠의 손에 108년의 시간에 걸쳐서 소생. 어느 분지의 고성에서 대량의 술통을 발견하고 여행자나 모험자들을 위한 술집을 열기어, 일단 돈을 벌어들이기로 한다.
산적 토벌은 몇번 정도 경험했기에 이번에도 쉽게 풀릴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번에 만난 산적은 말단까지 웬만한 전사보다 강한데다가 수가 많아서 금방 위기에 몰린다. 그래서 몰래 도망치던 도중 코하쿠란 이름의 여우 아인을 만나고, 산적들을 피해 왕국으로 도망쳤으나 왕국은 이미 산적들에게 점령당한 뒤였다. 그리고 산적들에게 포위당하자 코하쿠를 피신시키고 장렬하게 산화하려했으나 코하쿠가 강력한 마법사여서 오히려 도움을 받는다. 코하쿠가 산적 두목을 쓰러뜨린 다음, 운이 없게도 왕국 정예군이 쏜 화살에 사망하고, 코하쿠의 손에 108년의 시간에 걸쳐서 소생. 어느 분지의 고성에서 대량의 술통을 발견하고 여행자나 모험자들을 위한 술집을 열기어, 일단 돈을 벌어들이기로 한다.
- 코하쿠
클레오와 마주친 여우 아인. 마법사이며 예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클레오에게 죽음의 상이 뜬 것을 보고 클레오가 얼마 안가 죽는다고 예언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몰라도 클레오와 동행한다. 상당한 대지 마법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산적들이 제압한 영지에서 산적 떼와 산적 두령을 쓰러뜨리나, 클레오가 결국 운명대로 사망하고, 클레오를 108년에 걸쳐서 소생시킨다. 이후 클레오와 함께 수원을 찾다가 물을 뿜어내는 이검을 실수로 잘못 건드려서 다시 회복한 마력을 대량으로 써버리기도 했다. 덤으로로 마력을 대량으로 쓰면 몸이 줄어드는 체질이다. 그녀가 본 미래대로라면 세계는 이검에 의해 멸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헬크에 나오는 마족 4천왕중 하나로 보인다, 실루엣상확인되는 고양이 귀와 체구, 흙의 마법에 통탈한것으로 보이면 4천왕 각각 사용하는 속성이 있는것으로 확인됨.
헬크에 나오는 마족 4천왕중 하나로 보인다, 실루엣상확인되는 고양이 귀와 체구, 흙의 마법에 통탈한것으로 보이면 4천왕 각각 사용하는 속성이 있는것으로 확인됨.
4. 설정
헬크/설정 참고. 본작에서는 제국의 동쪽 에리어에만 있는 인간들이 작중에 등장하고, 인간들의 나라가 통일되지 않고 분열되어 있다는 점에서 배경은 동쪽 에리어로 전작 헬크와 동일할 것으로 추측되지만, 시간대가 꽤 차이나는 것으로 보인다. 헬크 시점에서 1500년 전에는 10개의 나라가 있고 인간들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았다고 했으니 과거일 가능성이 높다.
- 이검
프롤로그부터 등장한 검 형태의 병기. 불을 내뿜거나, 물을 쏟아내거나, 소용돌이를 만들어내는 등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해당 이검의 적성자만이 그 이검의 힘을 이끌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