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cc

 

1. 올레웹툰에서 연재중인 만화
1.1. 개요
1.2. 등장인물
1.3. 기타


1. 올레웹툰에서 연재중인 만화


100cc
'''글/그림'''
이지우
'''연재 사이트'''
올레웹툰
'''연재 날짜'''
2016년 3월 29일~
'''연재 요일'''
화요일
'''장르'''
일상툰, 감성,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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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


이지우[1] 작가가 올레웹툰에서 연재하는 만화로, 영화배우 김꽃비와 같이 2014년바이크로 전국 일주한 이야기를 그린 만화다. 제목인 100cc는 여행 기간 이지우와 김꽃비가 탄 작은 오토바이를 지칭한다.

1.2. 등장인물


  • 이지우: 만화가. 이 작품의 화자이기도 하다.
  • 김꽃비: 영화배우. 오토바이를 타면서 깔깔이를 입는 털털한 면도 있다.

1.3. 기타


  • 김꽃비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오토바이 전도사라고 부를 정도로 오토바이를 좋아한다.
  • 프롤로그의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때 실제 있었던 이야기다. 전국일주 5일차에 부산국제영화제에 스케줄 소화했다고. 그리고 다음해 2015년에는 공식 초청을 받고 이틀동안 바이크를 타고 부산에 도착했다.
  • 김꽃비는 오토바이 헬멧을 풀페이스를 사용하는 반면에, 이지우는 제트헬멧을 사용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토바이 유저들에게 다소 논란이 있을 법하다.[2] 그 때문인지 프롤로그와는 다르게, 본편에서 이지우는 오픈페이스[3]를 쓴다. 하지만 안전성 문제로 지적 받아서 바꾼 건지, 아니면 이야기 진행 상 처음에는 오픈페이스를 썼다가 중간에 제트헬멧으로 바꿔 쓴 건지는 불명. 프롤로그 내용은 전국일주 중간을 다루었다.
  • 유독 김꽃비 작화가 심하게 못나왔다는 평이 적지 않다.(...)
  • 7화에서 실제 라이딩 장면을 동영상으로 편집해서 유튜브에 업로드 했는데, 종종 이러한 동영상을 업데이트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러가기

[1] 올레웹툰에서 바이크 전국 일주를 그린 <로딩>을 그렸다. 물론, 로딩은 픽션이다.[2] 왜냐하면 풀페이스보다 제트헬멧쪽이, 안전성 면에서 훨씬 떨어지기 때문이다. 마실 나가는 정도의 단거리면 몰라도 전국 일주와 같은 장거리 라이딩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장비다.[3] 제트헬멧과 비슷하지만 기본적으로 실드가 장착된 형태로, 풀페이스보다는 안전성이 떨어져도 제트헬멧보다는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더구나 이지우 작가는 안경을 쓰고 있어서 풀페이스를 장착하기 곤란한걸 감안하면, 오픈페이스가 적절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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