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외전(시즌2)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외전
(시즌2)
'''
'''장르'''
판타지
'''작가'''
낙하산
'''출판사'''
J PLUS
'''연재 기간'''
2018년 5월 10일 ~ 연재중
'''화수'''
500화[1]
'''플렛폼'''
[2]
'''팬카페'''
[3]
[1] 2020년 11월 19일 기준[2] 외전 독점 연재[3] 팬이 운영하는 카페이다.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5. 설정
6. 여담
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 작가 낙하산이 1부에 이어 카카오 페이지에 독점 연재하는 외전(2부).[4]
  • 출판사는 J PLUS
  • 삼천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들의 신이 되고자 절대자가 된 루카스 트로우맨은 고향 우주로의 귀환을 그 누구보다 간절히 바랬지만 억겁의 시간 동안 무수히 반복되며 쌓이는 업業이 자신을 무겁게 짓눌렀으며 자신을 유혹하고 비난하는 다른 절대자들과 맞서는 그의 처절한 이야기.
  • 외전1부가 완결되었으며 현재 외전(2부) 최종장을 남겨두고 있다. 이름은 외전이지만 본편 보다 훨씬 더 방대하진 스케일과 더 길어진 분량으로 주인공이 등장하는 다른 소설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크게 변한다. 심지어 중반 30화 정도의 분량을 제외하면 본편을 읽지 않아도 지장이 없는 정도다.
  • 본편보다 방대한 이야기임에도 시즌2가 아닌 외전인 이유는 작중 나온다.

2. 줄거리



자신이 삼천세계 존재하는 모든 인간들의 신이 될 운명임을 깨달은 루카스는 신의 제안을 수락했다.

그때부터 눈앞에 펼쳐진 루카스 트로우맨이란 인간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여정이 펼쳐진다.

루카스가 구원자가된 지구는 우주 역사상 유래없는 일의 무대가 되고,

절대적인 존재들의 신념을 위한 투쟁, 그리고... 어쩌다 보니 들어간 정체모를 세계에서 분명 죽었다?

하지만 깨어난 눈에 담겨버린 부정하고픈 풍경은 처음 발을 들였던 그때 그대로인데... 그 순간 머릿속에서 신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너에게 처절한 발버둥을 칠 수 있는 힘을 주지"'''

[4] 1부는 네이버등 다른 사이트에도 연재 되어있지만 외전은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이다.

3. 연재 현황


원래 주 5회 오후 5시 연재였으나 외전에서의 스케일이 커지면서 무리한 연재로 작가의 건강이 악화되어
평일 중 수요일을 제외하고 주 4일 연재에 들어갔다.
그러고 비교적 잦은 지각, 휴재를 보이는 중이나, 전개 하나만큼은 떡밥을 하나하나를 확실히 회수해가며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필력으로 독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4. 등장인물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외전(시즌2)/등장인물 참고

5. 설정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외전(시즌2)/설정 참고

6. 여담


  • '표지가 1부 보다 못하다.' 라는 평이 많다.
  • 2부 도입부에는 작가가 욕을 좀 먹었지만 갑자기 스케일이 커지면서 앞의 일이 다 밑밥이었다는 등 찬사[5]를 받는다. 도입부에는 고구마[6]가 좀 있다.
  • 무협, 현대판타지, 게임판타지, 로맨스 등 온갖 장르를 작가 낙하산이 시도해 볼려는 듯......이였지만....... [7]분명 1부에는 이리스와의 플래그가 참 많았다라는 댓글이 있다.
  • 주인공이 엄청, 매우, 많이 구른다. 카카오페이지의 소설들 다 합쳐도 얘만큼 구르는 주인공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추측된다는 평이 있었다.
  • 2020년 4월29일 새로운 표지가 등장한다. 독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
  • 2020년 5월 1일 카카오 페이지에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웹툰이 공식적으로 연재된다. 5월 1일 기준, 24화 연재 중.[8][9]

7. 관련 문서



[5] 하지만, 허의 세계로 루카스가 진입한 후 새로 짜야할 설정들과 1부의 설정, 외전 초반부의 등장인물이 약간 얽힌채로 아슬아슬하게 회수중이다.[6] 였으나.........보이드를 얻고 나서도 상당한 고구마를 보여준다.[7] 이리스와 루카스의 재회의 당시에 약간의 썸씽이 있었지만, 정말 그 뿐이었다.[8] 원작 독자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못하다. 주인공의 캐릭터성이 심각하게 망가진 채로 나왔기 때문.[9] 예로 도입부의 희생적인 주인공의 모습이 절대자의 유희 따위로 변경된 채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