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 TKIV 85

'''제원'''
'''종류'''	저격소총
'''구경'''	7.62 mm
'''탄약'''	7.62×53mmR (7.62x54mmR도 사용가능)
'''급탄'''	5발 클립장전[1]
'''작동 방식'''	볼트액션
'''중량'''	7 kg
'''전장'''	1,300 mm
'''유효사거리'''	800 m

7.62 TKIV 85는 7.62 Tarkkuuskivääri 85(7.62 저격소총 85)의 준말이다. 현재 핀란드 국방군에서 사용중이다.
모신나강 소총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같은 리시버를 사용한다. 핀란드 자체적으로 사용한던 모신나강의 총열을 만들던 Valmet(희대의 괴작인 발멧 M82를 만든 그 회사다!)사가 모신나강을 현대화해서 만든 것이 이 총. 현대화 했음에도 모신나강의 리시버와 몇몇 부품을 그대로 사용해서 현재 사용되는 제식 소총중에 가장 구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핀란드에서 사용하는 다른 러시아 무기들은 7.62×54mmR 탄을 사용하지만 이 녀석은 핀란드 자체적으로 만든 7.62×5'''3'''mmR 탄을 사용하는데 유사시에는 7.62×54mmR도 사용가능하다.

[1] 클립 장전이라 하지만, 스코프가 올라가있으면 당연이 클립 장전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