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식 기뢰 부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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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2. 개요
3. 배치
4. 둘러보기


1. 제원


'''94式きゅうよんしき 水際地雷敷設装置すいさいじらいふせつそうち'''
'''94식 기뢰 부설차 제원'''
공허중량
16톤
길이
11.8m
전폭
2.8m(육상)4m(수상)
전고
3.5m
승무원
3명
최고속도
50km/h(육상)11km/h(수상)
출력기관
수냉 6기통 디젤엔진
방호력
불명

2. 개요


94식 기뢰 부설 차량은 육상자위대만의 독특한 차량 중 하나로 지대함 및 상륙 거부 등에 특화된 일본 육상자위대의 특성을 잘 보여 주고 있는 차량 중 하나다. 육자대가 운용하고 있는 70식 자주 부교와 마찬가지로 수륙양용차량의 개념의 차량으로 선박의 생산을 담당하는 히타치 조선에서 생산했다.
지상 운용시 부양팩을 차체 상부로 접어 운용하지만 착수시 부양팩을 차체 측면으로 내려 수상운용하며 차체 상부에 94식 기뢰를 적재하여 부설한다. 기뢰 적재레일이 총 8개 각 레일은 9개의 기뢰를 적재할 수 있어 총 72개의 기뢰를 탑재,부설할 수 있으며 레일자체를 크레인으로 내려 캐터펄트로 장선하고 장전장치 자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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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뢰를 적재하는 모습
또한 수중에 입수시 또는 해상에서 육상으로 상륙하여 모래사장을 지날때 바퀴모래에 묻혀 행동 불능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경금속제의 매트가 장착되어져 있다.

3. 배치


각 방면대 직할 시설군의 수애장애중대(제301,302,303,304중대) 및 시설교도대에 배치되어 있으며 선박에 준하는 취급을 받기에[1] 운용자 역시 선박면허를 가지거나 이에 준한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4. 둘러보기





[1] 현재는 법개정으로 '소형 선박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제외되어 공식적으로는 차량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