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17)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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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우야 다이스케
일러스트: 레이[1]
레이블: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 NT노벨
NT노벨 중 후속권 미집필로 인한 경우를 제외한 발매주기가 최악으로 손꼽히는 책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나 7권 본문에 '''난징 대학살 사건에 대한 매우 위험한 내용이 언급되면서 어그로를 끌게 되었다.'''(#/신문 기사를 통해 언급되기도.) 다만 최신권 9권 외에 죄다 절판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판매량, 인지도가 심히 안습한 물건이라 주목을 덜 받았을 뿐.
이것만 제외하면 나름대로 리얼한 전개[2] 나 전투씬은 그나마 무난한 평가를 받는 듯하다.
이래저래 위험투성이인 물건이지만 일본 본토에서는 평가가 좋은지 신장판도 발매되었으며, 코믹스화도 이루어졌다. 만화판의 작화를 맡은 사람은 F&C 원화가였던 '마츠모토 노리유키'로, 원작자와 함께 작업했던 다른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처럼 길게 연재하지는 못했다.
작가 고우야 다이스케가 사실 극우 가공전기 작가 사토 다이스케의 펜 네임임이 알려지자, 그러면 그렇지 하는 반응이 나왔다. 사토 다이스케가 2017년 3월 심근경색으로 사망해버려서 더 이상 볼 일 없는 물건.
글: 고우야 다이스케
일러스트: 레이[1]
레이블: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 NT노벨
NT노벨 중 후속권 미집필로 인한 경우를 제외한 발매주기가 최악으로 손꼽히는 책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나 7권 본문에 '''난징 대학살 사건에 대한 매우 위험한 내용이 언급되면서 어그로를 끌게 되었다.'''(#/신문 기사를 통해 언급되기도.) 다만 최신권 9권 외에 죄다 절판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판매량, 인지도가 심히 안습한 물건이라 주목을 덜 받았을 뿐.
이것만 제외하면 나름대로 리얼한 전개[2] 나 전투씬은 그나마 무난한 평가를 받는 듯하다.
이래저래 위험투성이인 물건이지만 일본 본토에서는 평가가 좋은지 신장판도 발매되었으며, 코믹스화도 이루어졌다. 만화판의 작화를 맡은 사람은 F&C 원화가였던 '마츠모토 노리유키'로, 원작자와 함께 작업했던 다른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처럼 길게 연재하지는 못했다.
작가 고우야 다이스케가 사실 극우 가공전기 작가 사토 다이스케의 펜 네임임이 알려지자, 그러면 그렇지 하는 반응이 나왔다. 사토 다이스케가 2017년 3월 심근경색으로 사망해버려서 더 이상 볼 일 없는 물건.
[1] 신장판 기준, 정발시에도 신장판 일러스트가 적용되었다.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코믹스판을 맡은 바 있다.[2] 지속적인 패전 때문에 전쟁공채나 국채가 안 팔려서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한 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