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TO
1. 개요
일본의 은퇴한 BMS 초창기 네임드 작곡가.
발광성은 거의 없으나, 그 특유의 힐링과 민속음악을 주로 만들었으며, 그 특징을 잘 살려 엄청난 명곡을 만들어냈다. [1] 그 당시 인지도는 지금의 xi, G2R2018우승 이전의 削除도 버로우탈만큼 엄청났다고. 심지어는 당시 최전성기였던 SHIKI조차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였다고 한다. 전국 대회[2] 에서 SEPIA로 한번 이겨본게 전부. 1세대 작곡가들[3] 에게 겨우 밀리는 정도로 유명했다고 한다. 은퇴한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아는 사람은 알 정도의 인지도를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후배격으로 Grand Thaw가 있다. [4]
2. BMS 곡
- BLAZING BEAT
- アズール [5]
- 桜華月 [6]
- 遠すぎた空
- 7つの鍵盤のためのソナタ -嬰ニ短調- [7]
- それは、遠い夏の日
- 追憶の森 -Voices of the Earth-
- 幻月夜
[1] 다만 발광화가 불가능한 특유의 음악 스타일로 인해 발광 Bms에 등재된 AKITO의 곡은 앵화월과 가명을 사용한 합작으로 판명된 아쥴 딱 두곡 뿐이다.[2] sen go ku로 나오며, 2번째 여름의 진에서는 BOF2007이라는 별명이 붙고, 3번째는 2014년에 나왔으며 갑오의 진으로 나온다.[3] onoken, Cranky 등[4] BOF 우승뒤 은퇴하고, 민속음악을 다뤘다는 점, 인지도가 정상급이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사하다. 다만, AKITO는 깔끔하게 퇴장한거에 비해, 이쪽은 억지로 퇴장됐다는 점에서 다르다.[5] BOF2006 참전곡 メスクラ (エヴァたん &メコたん)명의 가명으로 참가했으며, 제1발광 BMS에서는 토탈치가 저질이기로 유명한 어나더가 있다. エヴァたん이 celas メコたん이 AKITO다. [6] DJMAX로 가장 유명해졌고, 최초의 상업용 BMS다. 다만, 현재 상업용으로 나온 BMS중에서 오래된 BMS로는 L9가 먼저다.[7] BOF 첫 대회 우승곡이며 아키토의 공식은퇴곡이다. 즉, 박수칠때 잘 떠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