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華月
'''앵화월'''[1]
2003년에 열린 BMS 이벤트 BJ CUP 5th에서 우승을 차지한 BMS.
AKITO의 명실상부 대표곡이며 BMS 역사적으로도 손꼽히는 곡 중 하나다. 2002년 시작된 BJ CUP[2] 당시에는 BOF조차 2008년까진 임프레가 상당히 적었는데, 이 대회에서만 100임프레를 초과한 곡이 7곡이나 된다. 앵화월은 그 중에 유일한, BMS 이벤트 역사상 처음으로 200임프레를 초과한 곡이다.[3] 이런 어마어마한 인기가 있었기에 BOF2004에서 우승하였고, BMS 중에서는 최초로 상업 리듬게임에 정식수록 되었다.
BGA.
이미 이전에 BMS로 공개되어 좋은 평가와 함께 많은 인기를 얻었던 AKITO의 곡을 그대로 라이센스하여 업데이트하였다. BGA는 TARI에 의해 재작업. TARI의 경험담을 기초로 만들었다고 한다. 라이센스해오면서 키음 문제로 곡을 약간 수정해서 BMS판과는 몇몇 부분이 다르다고 한다. 온라인 시절 난이도는 하드 기준 12였으나 체감 난이도는 10~11 정도로, 12 중에서 가장 쉬웠다. 노트수도 700대로 동 12레벨 치곤 상당히 적은 편이었다.
어떻게보면 상업용게임에 BMS가 수록된 첫 사례라고 볼수 있다.
1. BMS에서의 桜華月
2003년에 열린 BMS 이벤트 BJ CUP 5th에서 우승을 차지한 BMS.
AKITO의 명실상부 대표곡이며 BMS 역사적으로도 손꼽히는 곡 중 하나다. 2002년 시작된 BJ CUP[2] 당시에는 BOF조차 2008년까진 임프레가 상당히 적었는데, 이 대회에서만 100임프레를 초과한 곡이 7곡이나 된다. 앵화월은 그 중에 유일한, BMS 이벤트 역사상 처음으로 200임프레를 초과한 곡이다.[3] 이런 어마어마한 인기가 있었기에 BOF2004에서 우승하였고, BMS 중에서는 최초로 상업 리듬게임에 정식수록 되었다.
2. DJMAX 온라인에서의 桜華月
BGA.
이미 이전에 BMS로 공개되어 좋은 평가와 함께 많은 인기를 얻었던 AKITO의 곡을 그대로 라이센스하여 업데이트하였다. BGA는 TARI에 의해 재작업. TARI의 경험담을 기초로 만들었다고 한다. 라이센스해오면서 키음 문제로 곡을 약간 수정해서 BMS판과는 몇몇 부분이 다르다고 한다. 온라인 시절 난이도는 하드 기준 12였으나 체감 난이도는 10~11 정도로, 12 중에서 가장 쉬웠다. 노트수도 700대로 동 12레벨 치곤 상당히 적은 편이었다.
어떻게보면 상업용게임에 BMS가 수록된 첫 사례라고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