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除
1. 개요
2. 설명
3. 역사
4. 디스코그래피
4.1. Selentia
4.2. L'aventale
4.3. fairythm
4.4. Last Dance
4.5. 14 Scores
4.6. Pop Candy Wonderland
4.7. Food and Musik
4.8. AngelFalse
4.9. Language
4.10. reAdvent
4.11. Inane
4.12. Cyber Meteoroid
4.13. CONTEXT
4.14. ∀rkadia
4.15. WARZ0NE
4.16. CRYSTAR -クライスタ- Sakuzyo Complete Soundtrack
4.17. Archive:01
4.18. Creamy Room
4.19. Archive:02
4.20. Food and Musik 2
4.21. Self Remixes
1. 개요
Diverse System에 소속되어 있는 일본의 리듬 게임 및 동인 음악 작곡가.
2. 설명
인터뷰에 따르면, 초등학생 때 친구의 집으로 댄스 댄스 레볼루션을 하러 자주 갔었는데, 친구와 '나 이런 거 만들고 싶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가 본격적으로 DTM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그 전부터 피아노를 배우면서 손으로 악보를 적어가며 작곡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초기의 닉네임은 Sakuzyo 의 알파벳을 딴 SKz. 하지만 임팩트가 떨어진다고 생각해 중간부터 削除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앨범 발매와 상업용 리듬게임에 곡을 제공하면서 削除를 음차한 Sakuzyo라는 명의도 같이 사용한다. 그 외에도 한동안 Is Kingdom이라는 명의를 사용한적도 있었는데, BMS보다는 음반쪽으로 전용발표/선행발표하는 곡들에 주로 이런 명의가 붙었다.
BMS 1세대 작곡가인 onoken에게 큰 영향을 받은 듯하며 실제로도 삭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가명 대회 Wire Puller 2에서 AXION을 낼 당시 정체에 대해 거의 대부분이 삭제를 지명할 때 onoken으로 지목한 임프레가 하나 있었다. 이 때 답글로 굉장히 기뻐하면서 '이런 임프레가 올줄은 상상도 못했다'라고 하기도...
대체로 실험적인 작곡을 많이 하는 편[3] 이고, 장르를 가리지 않아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장르에 도전하였다. 스펙트럼이 매우 넓은 것이 강점이다. IDM[4] , 드론, 노이즈, 인더스트리얼, 미니멀, 글리치 등등. 뿐만 아니라 버그, 필름, 액트/워즈[5] , 펄스, 탄소 나노 튜브(...)라는 의미심장한 장르도 있다. 주로 기교를 넣기 쉬운 DnB와 Breaks 계열 장르들이 많은 편, 또한 최근에는 AngelFalse 앨범 발매 쯤부터 덥스텝 장르 곡도 많이 만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삭제로부터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가 있는데, 삭제 특유의 음악적 기교를 부려서 작곡을 하기 때문. 여러가지 소리를 넣어 보고 곡의 분위기를 수시로 바꾼다. 드럼 비트가 상당히 찰지고 개성 있으며[6] 곡 중간중간에 멜로디를 끊었다 말았다를 반복하면서 멜로디를 개성있게 진행한다. 이는 삭제 곡의 특징이자 아이덴티티. 요즘 들어서는 한 번 만든 곡이 있으면, 거기서 뻗어가는 형식으로 그 곡의 분위기를 계승하여 다른 곡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Diverse System에 따르면, 틀이 없는 음악을 모토로 하여, 클래식과 테크노를 가리지 않고 도전한다고 하며, 실제로도 그러고 있다. 또한 작곡한 곡들이 상용 게임에 들어가는 경우 난해한 박자와 BPM 등으로 인해 난이도가 높은 상급 곡이 많은 편이다.
작곡한 곡들은 대체로 전자음이나 신시사이저가 많은 편이나,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클래식, 특히 피아노 솔로 장르를 좋아하는지 본인의 개인 사이트에 Piano13이라는 앨범을 만들어 직접 배포하기도 하였다. 여기 있는 피아노 솔로 곡들은 본인이 고교 시절이었을 때 지었다고 한다. 또한, Diverse System에다가 水蓮과 같은[7] 엄청난 퀄리티의 9분 이상 피아노 솔로 곡들을 내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조회수의 높고 낮음과 상관 없이 다양하고 뛰어난 피아노 솔로 연주곡을 링크를 해서 감상평을 남겨놓기도 한다. 이후로도 클래식/피아노 앨범을 3개[8] 를 발매를 했다. 다만 CONTEXT 이후 이러한 클래식 앨범을 만들지 않았는데 개인방송에서 "그런 앨범은 나 같은 클래식 덕후들이나 좋아한다."는 가벼운 농담과 함께 아직은 제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작곡했던 곡의 일부분을 떼어내서 다른 곡에 넣기도 한다.
- プレインエイジア Cyber Experiment[9] → AXION → Ala Grande[10]
- Laplace, VALLISTA → Imprinting
- Neurotoxin → Kronos
- Kronos → Selentia
- Black Lair → Erlung → First Dance
- Imploder[11] → VitMaster
- Rover trip[12] → Altale → Code : Σ → After Altale
- Fairium → 7thSense
이전에는 공개석상에서 얼굴에 은색 상자[13] 를 쓰고 옷을 비롯해서 넥타이, 바지 전부 흰색 내지는 단색으로 맞춰입고 등장했다. [14] 그래도 저 이후에는 StaYamaZyo 라던가 개인을 드러낼 필요가 있으면 은색 상자를 빼면 옷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Cranky 트위터에서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데 Cranky가 그를 완전히 껴안아서 맨얼굴이 드러나지 않았다. 2017년 11월 25일에는 난데없이 얼굴공개를 하는가 싶었으나 사진의 인물은 삭제 본인이 아니라 AngelFalse 앨범의 일러스트레이터인 リウイチ였다. 이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적혀있었으나 목격자에 따르면 자신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고 맨얼굴로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G2R2018에 출품한 Destr0yer의 BGA에서 어린아이 사진이 나오는데, 본인의 5살 때 사진이라고 한다.
최근 내놓는 많은 곡들에서 킥드럼이 상당히 강조되어 있는 반면, 스네어드럼은 비교적 볼륨이 낮은 편이다. 그리고 하이햇이 들어가 있지 않은 브레이크비트를 많이 볼 수 있다.
같은 리듬게임 동료인 Sta, Yamajet와 함께 StaYamaZyo라는 라디오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취미 중 하나로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나 과거를 찾아보는 소위 '에고서치'를 즐겨한다. 이 때문인지 나무위키를 보고 리듬 게임 크리에이터 내용이 상세하게 써져있다고 감탄하는 트윗을 올렸다.[15] [16] 그리고 1년뒤 이젠 대놓고 '나무위키'라고 쓴다...
2020년 1월, 연초부터 한국어를 공부하는 듯한 트윗을 올리고 있다. 그의 트위터를 보면 한국어로 달린 멘션을 읽으면서 소통하면서 답을 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1월 25일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 했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한국어 채팅도 읽어가면서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을 통해서 밝혀진 사실로 언어학에 관심이 많고 테니스를 좋아한다. 그 외에 자기가 쓰는 상자 만드는 비용이 비싸다고. 그리고 파인애플 피자가 싫다고 한다.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는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영어는 어려워서라고. 이후 2월 1일, "한국어로 팬들과 노는건 재미있지만 본업인 작곡을 거의 못했다, 보름정도 한국어 멘션을 하지 않는다." 라는 트윗을 썼다. 하지만 다음날 악마의 탄생이 KAC 결승곡으로 들어가면서 24시간도 안돼서 해제... 결국 다음날 부터 곡을 열심히 만든다고 재선언 했다. M3에 낼 앨범의 곡을 출품한 이후로 비정기적으로 유튜브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DAW는 스튜디오 원이다.
요즘엔 트위터로 음식 사진을 많이 올린다.
3. 역사
2007년부터 전국 ~여름의 진~에서 Xen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작곡가로서 다양한 곡을 제작하고 있다. 중학생 시절부터 작곡을 시작한 셈. Xen과 같은 초기 곡의 경우 그의 자질이 아직 다듬어지지 않아 하위권에 든 적도 있지만 이 나이 때도 Rainbow Night Sky Highway와 같은 준수한 곡들을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BMS OF FIGHTERS 2009에 제출한 곡들 중 Lexus Cyanixs가 평균 900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부터다. 2009년 이전에도 상당히 많은 곡을 썼는데 그 수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많다.''' 몇몇 곡들은 삭제의 개인 사이트에서 풀 mp3로 다운하여 들을 수 있었으나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전부 사라졌다.
BOF2010에서 Warlords of Atlantis라는 곡을 제출하면서 기대주로써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17] 2011년 초 Wire Puller 2 이벤트에 Magic Mash Man 명의로 AXION을 제출하는데 '''이 곡으로 이른바 대박이 터졌다.''' 가명 이벤트여서 규칙상 실격된 부분도 있지만 이벤트 내에서 단연 압도적인 주목을 받으며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기 시작했다. 이어지는 1분 BMS 이벤트에서 Scattered Rose로 총점 1위, BOF2011에서 1인팀으로 참가해 Neurotoxin, VALLISTA, Laplace를 제출, 당당하게 팀 총점 1위를 차지했다. 이 당시 삭제는 불과 고2였으니 그저 놀라울 따름.
BOF2012에서는 작년 2, 3, 4위가 한데 모인 역대 최강 드림팀 234 trident에 참여, 티저영상으로 Black Lair를 공개해 광역 도발을 시전했지만 정작 본 대회에서는 앨범수록곡 Kronos를 내고 BGA까지 펑크내며 자폭했다. 그래도 곡은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아 톱 10 안에는 쉽게 안착했다. 2012년 대회에서 삭제가 Kronos 대신 Black Lair를 내거나 아예 Valedict 대신 에이스곡으로 나왔다면 Aventyr의 독주를 깰 수 있었을지는 흥미로운 떡밥이다. 아무튼 이 대회에서 충격을 받은 모양인지 BOF2013에는 불참했다.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 오리지널 곡 부분 컨테스트에서 Raptate라는 재즈풍 음악으로 당선되었다. 이어서 상기한 2집인 Laventale에 실린 곡 중에서 호평이었던 Erlung도 KAC 2013 컨테스트에서 채용되었다.
G2R2014에는 Nankumo, LeaF와 함께 カタストロフィー理論 팀으로 참가해 Fantasy라는 장르명으로 Altale을 투고, 엄청난 점수 차이로 라이벌 xi를 압도하면서 역대 총점 2위의 점수로 1위를 차지한다. 1인팀 총점 우승 커리어에 압도적 우승곡까지 추가하며 BMS계에서는 더 보여줄 것이 없을 정도로 1인자 지위를 굳혔다. Cytus에 많은 곡들이 이식된 것에 더해 Altale이 DEEMO와 츄니즘, 심지어 비마니 시리즈에까지 이식되면서 BMS 곡 및 작곡가들의 타 리듬게임 진출 흐름을 주도하기도 했다.
Altale의 후속곡인 After Altale이라는 곡도 만들었다. 원 배포는 C87 한정 Diverse System 리믹스 EP에서 이루어졌다. 분위기가 다르고 삭제 특유의 기교 또한 여전하다.
2015년 C88에 Diverse System의 창작 컴필레이션 앨범 AD:PIANO VIVACE에서는 오케스트라 곡인 97鍵盤のための輪舞曲과 니코니코 동화의 피아노 대가 마라시와 합작곡인 Innocent를 투고하기도 하였다.
2016년부에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었다. '''1년, 사계절마다 1곡씩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듯하다. 이상적으로 'M3(春) - 나츠코미 - M3(秋) - 후유코미' 내에서 하나씩 발매가 가능하다.
2018년에 BMS 20주년 기념으로 LeaF, xi와 함께 제초제[18] 라는 팀으로 G2R2018에 출전하여 Destr0yer를 투고했고, 개인 총점 1위를 차지하며 BOF 역사상 최초의 2회 개인 우승 작곡가가 되었다. 또한 CRYSTAR의 음악을 담당해 리듬게임 외의 영역에도 발을 들였다.
4. 디스코그래피
Selentia부터 Last Dance까지 Diverse System 내의 앨범으로 발매되었다(이 곡들은 Diverse System의 Bandcamp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참고). 그러다가 14 Scores부터 독립되어 발매되기 시작하였다. 다만 여전히 Diverse System 소속은 맞다.
4.1. Selentia
앨범 띠지 뒷쪽에 감기약 느낌나는 내용을 적었다. 셀렌티아도 가타가나로 리포비탄, 오로나민 C가 생각나는 폰트로 적은 것은 덤.
4.2. L'aventale
정규 앨범 2집. AD : Drum n Bass 수록곡인 Agiel을 비롯한 기존 발표곡 등이 수록되었다. 또한 이 앨범 발매 기념으로 열린 디버스 시스템의 디제잉 라이브에서 그는 처음으로 디제잉을 해봤다고.[19]
4.3. fairythm
정규 앨범 3집. 총 12곡이 수록되었다. 특이 사항으로 Fairythm, Isolation, Code : Σ가 같은 멜로디를 공유하는데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현재 Bandcamp에서 Code : Σ 미리 재생 시, code : Ω가 나오는 버그(?)가 존재한다.
앨범 속지 뒷쪽의 16진수는 앨범 뒷면의 트랙리스트와 저작권표시(COPYRIGHT 2014 sakuzyo)를 16진수화한 것이다.
4.4. Last Dance
정규 앨범 4집. 12곡이 수록되었으며 신곡이 10곡이다. 기존에 내놓은 곡의 멜로디가 재사용되었다.[20]
4.5. 14 Scores
정규 앨범 5집. AD:PIANO II 앨범에 수록되었던 月の魔女과 BMS곡인 AXION, Kronos, Altale 그리고 3번째 앨범이였던 fairythm에서 Imprinting을 피아노곡으로 어레인지하여 수록했다.
여기서부터 Diverse System에 독립되어 있는 솔로 앨범이 나오기 시작.4.6. Pop Candy Wonderland
정규 앨범 6집. 동화가 주제인 앨범이다. 퓨처 베이스 장르 곡인 Eastern Future이 먼저 공개되었다.
4.7. Food and Musik
정규 앨범 7집. 2번 트랙 Light Meal이 먼저 공개되었다. 식사하면서 듣는 음악이 컨셉이라서 총 12곡마다 3곡씩 Lunch Time, Tea Time, Dinner Time, Bar Time으로 구분되어 있다. 앨범 디자인은 AcuticNotes 소속인 reku가 담당하였다.
Food and Musik 2를 발매를 앞두고 Food and Musik의 제작 동기를 밝혔다. #
4.8. AngelFalse
정규 앨범 8집. 3번 트랙 The void가 먼저 공개되었다. Pop Candy Wonderland를 좀 더 어둡고 무겁게 바꾼 느낌이다. 곡들 대부분에 삭제 특유의 기교가 많이 들어가 있다. 앨범 디자인은 전과 같이 reku가 담당하였다. 일러스트는 Feryquitous와 Dille을 합작하였던 リウイチ.
4.9. Language
정규 앨범 9집. B5 296쪽짜리 악보집이 포함된 앨범이다. 악보집 때문인지 가격도 4860엔으로 타 앨범에 비해 매우 비싼 편이다. 2번 트랙인 乙姫[Otohime]가 먼저 공개되었다. 오케스트라 컨셉의 앨범이라 그런지 각 곡의 길이가 4~9분 사이로 꽤 길다.
4.10. reAdvent
정규 앨범 10집. 5번 트랙 KarmaKarma[23] 를 사전에 먼저 홍보하였다. Pop Candy Wonderland → AngelFalse → reAdvent 순으로 오케스트라 악기와 기계음의 혼합 정도가 강해지고 있다.
4.11. Inane
정규 앨범 11집. 세상의 종말을 표현한 앨범이라고 한다. 참고로 정말로 오랜만에 앨범에 'Sakuzyo'가 아닌 '削除'로 표기하였다(...). 앨범 분위기와 맞추고 싶어서인듯.
4.12. Cyber Meteoroid
정규 앨범 12집.
4.13. CONTEXT
정규 13집. 14 Scores, Language의 궤를 이어가는 클래식/피아노 앨범.
4.14. ∀rkadia
정규 앨범 14집. 일본이 테마인 앨범이다. 전통 악기가 주 선율을 이루는 것이 보통이며, 바이올린은 Katali가 담당했다.
4.15. WARZ0NE
4.16. CRYSTAR -クライスタ- Sakuzyo Complete Soundtrack
4.17. Archive:01
4.18. Creamy Room
4.19. Archive:02
4.20. Food and Musik 2
4.21. Self Remixes
5. 리듬 게임 수록곡
5.1. BMS
5.2. Rayark
5.3. BEMANI 시리즈
- 동시 수록곡
- 여름의 뉴제네 유성 페스타 2016
5.4. 아케이드 게임
5.5. 모바일 게임
[1] 이름의 한자 표기는 불명.# 가족들이 요시다 사쿠조라고 놀린다고 한다.#[2] LeaF, 3R2와는 동갑이며, NeLiME보다는 1살 많다.[3] 하다못해 가명으로 이런 곡도 냈다.[4] 그의 대표곡들 중 하나인 VALLISTA의 장르. 정확히는 Overture/IDM으로 표기하고 있다.[5] Act/Wars라고 표기.Black Lair와 Erlung의 장르라고 한다.[6] Cytus에 내놓은 곡인 Laplace, Warlords of Atlantis, Rainbow Night Sky Highway의 중반 부분을 들으면 알 수가 있다.[7] 이 곡은 삭제의 피아노 솔로 곡들 중에서도 마스터피스라고 불리는 곡인데, 무려 고등학생 시절에 작곡했다! Piano13에도 수록 되어있는 곡.[8] 14 Scores, Language, CONTEXT[9] Diverse System의 동방프로젝트 리믹스 앨범인 thE 2.0에 투고한 곡이다.[10] 삭제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인 L'aventale의 두 번째 곡이다.[11] 본인 사이트에 개별적으로 올린 칩튠 장르의 곡이다.[12] 삭제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인 L'aventale의 네 번째 곡이다.[13] 매직 미러로 만든 상자로 이렇게 생겼다. # # [14] G2R2018에 출품한 Destr0yer의 BGA는 삭제가 '''은색 상자로 빔을 쏴대면서''' 도시를 박살내는 내용이다(...)[15] 한국의 namu wiki, 리듬 게임 크리에이터에 대해 정말 상세하게 쓰여져 있어서 굉장했다. 여기서의 리듬 게임 크리에이터가 작곡가를 의미하는 것인지 리듬게임 개발자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불명이다.[16] 개인방송에서 말하기를 한 팬으로 부터 이야기를 들어 알게되어서 단순히 개그성 위키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정리가 잘되어있는것을 보고 놀랬다고.[17] 이때, 좀 묻힌 감이 있는데 이 대회는 xi가 Halcyon으로 거물 작곡가로 뜬 대회이기 때문이다.[18] 삭'''제''', 리프→나뭇잎→풀, 사이→자이→제.[19] 당시 발매기념 파티를 아키하바라 MOGRA에서 했다.[20] isolation → ShadyShady, Code : β → Transportation, Black Lair와 Erlung → rePrologue[21] AD : PIANO VIVACE 수록곡[22] DEEMO 수록곡[23] Fairythm 앨범의 곡인 Isolation에서 출발해서 정립된 삭제 특유의 걸쭉한 글리치 합 스타일을 보이는 곡으로 네이밍 센스도 Dope Dope Dope, ShadyShady와 비슷하다.[24] 아래 한자들을 잘 모른다면 갖은자 문서 참고.[25] plugout 패키지에 투고한 4곡중 유일하게 상업게임으로 이식되지 않은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