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 OUT

 

[image]
'''장르'''
탑다운 액션
'''개발'''
Gabe Cuzzillo, Bennett Foddy, Matt Boch 등
'''유통'''
Devolver Digital
'''플랫폼'''
/ /
'''개발엔진'''
Unity
'''출시 날짜'''
2019년 2월 28일
'''가격'''
16,000 KRW(원)
1. 개요
2. 상세
3. 유인원
4. 적
4.1. 민간인
4.2. 권총
4.3. 라이플
4.4. 샷건
4.5. 폭탄
4.6. 기관총
4.7. 저격수
4.8. 화염방사기
4.9. RPG
4.10. 마취총
5. 앨범
5.1. SUBJECT 4[1]
5.2. high rise[2]
5.3. fugue[3]
5.4. ADRIFT[4]
6. 평가


1. 개요



예고 트레일러

런치 트레일러
2019년 2월 28일 Devolver Digital에서 새로 발매한 탑다운 액션 게임.
개발자는 Gabe Cuzzillo, Bennett Foddy, Matt Boch로 메인 개발자는 Gabe Cuzzillo이다. 개발자 중 1명인 Bennett Foddy항아리 게임으로 유명한 개발자이다.

2. 상세


실험동물로 있던 유인원[5]을 조종하여 탈출시키는 게임으로, 탑뷰로 고정되어있을 뿐 아니라 캐릭터나 배경이 매우 단순한 형태에 단색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특징. 또한 관련 HUD 따윈 하나도 없는 심플함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조작도 매우 단순명쾌하고 목적 또한 마찬가지. 방향키인 WASD와 마우스 클릭이 전부이고, 우측으로 계속 이동해주면 스테이지가 바뀌는 식. 그러나 그런 단순함 속에서도 호쾌하게 적을 박살내는 효과가 가미되는 도중에 신명나는 재즈가 섞이면서 사람을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일체의 묘사가 없고 실루엣과 컬러로만 캐릭터와 배경,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를 구별할 수 있지만, 해당 색상의 변화를 통해서 연출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 표현이 매우 직관적이다.[6] 다만 로그라이크라고는 하지만 스테이지가 바뀌는 것은 아니고 출현하는 적들의 위치가 바뀌는 정도이다.
스팀 트레일러에서는 화끈하게 적을 패죽이는 장면만 주로 나와서 학살 플레이가 가능할 거 같지만, 타이틀이 말해주듯 이 게임의 목표는 유인원(Ape)을 탈출(Out)시키는 것이 목표다. 챕터 1~2에서는 그럭저럭 학살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챕터 3부터는 상당히 난감해진다. 우선 플레이어는 유인원인지라 원거리 공격이 극도로 제한되는 반면, 적들은 사람이라 죄다 총질을 해대서 원거리 공격이 주인데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공격해온다. 거기에 플레이어는 대개 3번 피격되면 죽는데[7] 나중에는 적들이 한꺼번에 출현하므로 학살플레이를 하다가 드러눕게 되는 게 일상이 된다. 이게 오토타겟팅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적을 공격하려면 마우스 커서를 적의 방향으로 지정해야 제대로 공격이 들어간다. 더군다나 이동할 때도 마우스 커서 방향 외의 방향으로는 이동속도가 절반으로 줄기 때문에 더더욱. 최대한 적을 무시하고 빠르게 탈출하는 것이 관건이고, 맞붙게 된다면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튀는 것이 좋다. 이 때문에 맵이 곡선이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적이 몰리기 쉽거나 기습하기 용이하게 골목과 좁은 길목으로 구성되어있다. 기습을 위주로 하되 딱히 다 잡을 필요가 없다면 바로 도주하는 것이 상책.
한국어도 지원해주고 있다. 물론 텍스트 스토리 텔링이 아닌 비주얼로 스토리를 푸는 방식이라 크게 의미는 없지만 챕터 제목도 원제의 연출에 바뀌는 것이 압권.

3. 유인원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동물로, 주황색 실루엣으로 표현되고 있다. 동료 유인원[8]들을 실험체로 쓰는 연구소에서 탈출하는 것이 목표. 이동하는 것 외에도 몇 가지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술은 다음과 같다.
  • 근접 공격(좌측 마우스 / RT)
말 그대로 근접공격. 일반 적이나 연구원은 한 방에 박살내는[9] 괴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근접하지 않으면 못써먹는데다 방향이 안맞으면 그대로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다. 파란 점선처럼 발광하는 유리벽의 경우 이걸로 바로 박살낼 수 있다.
  • 줍고 던지기(앞의 오브젝트를 보고 우측 마우스 / LT 누르기 → 좌측 마우스 클릭 / LT 떼기로 던지기)
오브젝트를 던질 수도 있다. 다만 던질 수 있는 오브젝트 종류가 몇 개 안되다보니 던질 수 있는 건 적의 살점(!)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 주로 팔다리나 하체 덩어리 두 가지로 나뉘는데, 팔다리의 경우 일반 적도 스턴 거는 정도밖에 안되지만 하체는 일반 적을 한 방에 박살내는 강점이 있다. 다만 줍고 있는 동안 이동이 느려지고, 이걸로 방패처럼 써먹을 수 없으므로 말 그대로 일회용 비상용이다. 예외적으로 철문이 있는데, 철문을 우측키로 뜯어내면 어지간한 탄들은 씹으면서 밀어버릴 수 있다. 그렇게 밀면서 적들을 어느 정도 모은 후 던지면 그대로 적들을 페인트로 만들 수 있다.(...) 다만 철문이 있는 경우는 단일 홀밖에 없고, 그만큼 적들이 몰려올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적을 처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까버리면 후방이 무방비해질 수 있다.
  • 인질 잡기(적을 보고 우측 마우스 / LT)
말 그대로 인질 잡기...지만 실제로는 미트 쉴드용도다. 복수의 적을 상대할 때 매우 용이한데, 인질로 잡은 후 바로 적이 패닉 상태가 돼서 무기를 갈기는 데 이걸로 적을 죽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인질은 최소 한 번은 전방 방어용 방패가 되어줄 수 있기 때문에 인질로 근접→적이 인질을 사살→ 적을 인질로 붙잡기라는 사이클도 가능하다. 거기에 정 안 되겠다 싶으면 던져서 같이 죽여버리는 방법도 가능한데, 이러면 방패로 쓸 인질이 근처에 없어지므로 지근거리에 적이 많을 때 붙잡고 던지기를 시전하는 게 좋다.
덩치가 크다보니 탱킹빨로 밀어붙여볼 수 있을 거 같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고릴라고 뭐고 총 앞에 얄짤없어 세 번 피격되면 죽는다.[10] 물론 챕터가 넘어가지면 카운트가 리셋되긴 하지만 챕터별 맵이 의외로 길어서 익숙해지지 않으면 드러눕는 유인원을 보게 될 것이다.

4. 적


유인원을 연구하는 임직원들과 보안요원들. 대부분의 적들이 원거리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포위되면 금방 드러눕는다. 빠르게 피하거나, 간을 보면서 처리하는 것이 관건. 속도는 느리지만, 알람이 울리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는 적들은 일시적으로나마 스피드가 빨라진다. ai도 상당해서 발포 소리가 들리거나 혈흔으로 추적도 가능한데[11] 나중에는 엘리베이터로 무한 스폰되므로 그냥 튀는 게 답이다. 애시당초 이놈들을 마구 죽인다고 해금되는 도전과제도 없다.

4.1. 민간인


앨범 1과 2에서만 등장하는 호구.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고 도망만 다니므로 고기방패로 써먹거나 하면 된다. 앨범 1에서는 연구원으로 튜토리얼로만, 앨범 2에서는 1층에 민간인으로 등장한다.

4.2. 권총


앨범 2부터 등장하는 적으로, 몸집이 작고 권총을 사용한다. 유인원이 다가오면 멀리 떨어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애매한 거리에 있을 때 대뜸 머리를 들이밀면 도망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싸움을 피하고 지나칠 수 있다. 대신 복수로 등장하면 가장 근처에 있는 놈이 도망다니는 사이 남은 인원이 사격하려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3. 라이플


가장 일반적인 적이다보니 모든 앨범에서 등장하며, 볼트액션 라이플을 사용한다. 단발 사격이지만 그만큼 숫자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 어차피 세 방 맞으면 죽으므로 이정도도 매우 위험하다. 라이플맨의 공격으로 세 번 피격당하면 죽는다. 반대로 이쪽 공격 한 방이면 떡이 되므로 상대하는 건 쉽고 하체 투척 시 사망하므로 대처는 쉽다. 방패로도 용이하지면 어떤 공격으로든 한 방이면 박살나므로 일회용 방패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4.4. 샷건


라이플 대신 방탄조끼와 샷건을 사용하는 병종. 라이플과 마찬가지로 모든 앨범에서 등장한다. 샷건을 쓸 뿐만 아니라 방탄 조끼를 입고 있어서 내구도가 상당하다. 벽에 부딫히지 않는다면 한 방 이상은 버티는 내구도 때문에 방심하면 훅 가는 상대. 이쪽도 세 방 맞으면 죽게 되는데 샷건이라 피격 범위가 장난 아니므로 주의. 다만 이걸 역이용해 방패로 써먹으면 상당히 유용한데, 방탄 조끼를 입고 있어 일반 라이플맨의 공격도 세 방은 버티는데다[12][13] 초탄을 이용해 광범위한 적을 사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쪽은 때려잡기보다 붙잡아서 방패로 쓰거나 던져버리는 걸 추천.

4.5. 폭탄


라이플의 강화형으로, 라이플 외에 폭탄을 장비하고 있다. 라이플과 마찬가지로 모든 앨범에서 등장한다. '''이 게임의 상당한 난적 1.''' 사실 상대하는 건 어렵지 않지만 이놈을 운용하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게 문제. 말 그대로 폭탄을 들고 다니면서 폭탄을 투척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탄이 터지고, 이 때 근처에 있다면 '''즉사한다.''' 그렇다고 방패로도 못써먹는데, 공격은 일반 라이플맨처럼 라이플 한 발만 쏘지만, 이쪽에 적의 공격이 피격되면 '''터지고 즉사한다.''' 다만 방패로 못써먹을 뿐이지 던지는 건 가능해서 이 특성을 이용해 수류탄을 투척하는 식으로 몰려있는 적들을 싸그리 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그럴려고 킵해놓다가 적의 총격에 터지면 즉사하는 건 여전해서 타이밍 간을 잘 봐야 한다. 참고로 이녀석이 던진 폭탄은 폭발하기 전에 도로 주워서 던지는 게 가능하다.

4.6. 기관총


앨범 2부터 등장하는 적으로, '''이 게임의 상당한 난적 2.''' 방탄 조끼를 입은 특수 요원[14]과 방탄 조끼를 입지 않은 보안요원[15]으로 나뉜다.
연사 사격을 시전하기 때문에 피격 당한 후 재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여러번 맞게될 수 있고, 적을 고기 방패로 써서 방어하려해도 연사로 인한 후속타는 피할 수 없다. 붙잡힐 시 총을 딱 한발만 쏘는 다른 적들과 달리 총을 여러발 쏜다. 거꾸로 얘기하자면 샷건과 마찬가지로 고기 방패로 붙잡을 시 대량의 적을 쓸어버릴 수 있다. 다만 방탄조끼가 없는 요원은 맷집도 딱 라이플 수준이므로 방패로 쓴다면 유의.

4.7. 저격수


앨범 2의 특정 챕터에서만 등장. 맵 밖[16]에서 저격을 한다. 나중에 앨범 2에서 반대편 건물로 건너가는 챕터가 있는데, 이 때 없애버릴 수 있다. 지근거리에서도 레이저를 겨누면서 조준하기 때문에 파악하기 쉽지만 다른 적들도 많다보니 처리가 힘든 편. 엄폐물 뒤에 숨거나 적을 고기방패로 삼아버리거나 그냥 씹고 가는 방법도 있다. 어차피 해당 챕터 이후로 만날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피해도 상관없다.

4.8. 화염방사기


앨범 3부터 등장하는 적으로, 챕터 3부터 등장. 화염방사기로 넓은 범위에 불을 지르며, 권총과 마찬가지로 유인원이 가까이가면 도망간다. 보통 그렇게 가까이 가기 전에 통구이가 돼서 문제지만.
화염이 퍼지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하면 피해를 입지 않고 지나칠 수 있다. 연료통을 지고 있기 때문에 폭탄과 마찬가지로 고기 방패로 잘못 썼다간 한 방에 폭사하지만, 잭팟이 터지면 한무더기의 적들을 구워버릴 수 있다. 여러모로 폭탄과 유사하지만 차이점이 두개 있는데, 첫번째는 화염방사기가 사망한 자리에는 일정시간동안 불이 붙는다는 것[17], 두번째는 고기 방패 활용 시 한동안 화염을 내뿜는다는 것.
유인원에게 불이 붙을 경우, 평소 유인원으로부터 도망치지 않던 적들도 접근시 도망친다. 이것 때문에 일부러 불을 붙일 것까진 없지만 불이 붙게 될 경우 유용하다.

4.9. RPG


앨범 4에서 등장. 유인원을 즉사시키는 폭발을 일으키는 미사일을 쏘는 굉장히 위협적인 적. 들고있는 RPG에서 검은 연기가 나면 미사일을 발사하겠다는 신호다.

4.10. 마취총


앨범 4 마지막 스테이지인 동물원에서 등장. 피격 당하면 화면이 일그러지면서 속도가 느려진다.

5. 앨범


특이하게도 각 스테이지는 레코드 앨범과 같은 아이콘으로 등장하며, 각 챕터는 레코드 앨범곡의 트랙처럼 구성되어있다. 때문에 A,B파트가 따로 존재하며[18] 각 파트마다 서너곡의 트랙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트랙 구간은 녹색 문으로 구분되는데, 해당 트랙, 즉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앨범의 제목이 크게 뜨면서 피격받은 데미지가 리셋된다.
클리어하면 클리어할 때까지 죽은 횟수와 플레이 타임이 뜨며, 이후 하드모드 및 아케이드 모드가 해금된다.

5.1. SUBJECT 4[19]


튜토리얼을 겸한 첫번째로 해금되는 앨범.[20] 한 연구소에서 연구원과 경비병을 습격하는 것으로 시작하며,[21] 우측으로 계속 나아가면 되는 앨범. 대부분의 맵이 길쭉하고 좁은 통로로 구성되어있어 기습하기 좋지만 반대로 인질이나 엄폐 없이 몰리는 경우도 왕왕 생긴다.

5.2. high rise[22]


어느 빌딩의 꼭대기 층에서 탈출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하는 앨범. 계단을 통해 1층까지 도달하여 탈출하는 게 목적이다. 건물 36층부터 1층까지 내려가는 식으로, 골이 좌우로 반복되며, 상하로 추락사시킬 수 있는 창문이 있다. 초반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이 창문쪽에서 특수부대원이 침투해오므로 주의. 또한 중간에 저격수가 나오는 것이 특징으로 초중반부터 등장하게 된다. 이 때는 아래쪽에서만 사격하므로 엄폐만 잘 하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중반 이후에 이 저격수가 있는 건물로 침투하게 된다. 맵이 건물의 한 층으로 구성되다보니 붙잡거나 밀쳐서 경비병들을 추락사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유인원도 추락하면 바로 게임 오버.


5.3. fugue[23]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글속 군부대에 사로잡혀있는 상태로 시작한다. 이전 앨범들에 비해 경비병들의 수와 화력이 늘어난 게 체감이 되는 앨범으로, 피해를 받으면 터지는 폭발물과 후반부에 폭격이 정신없이 떨어지는 걸 주의해야한다. 난이도가 상당이 높다.

5.4. ADRIFT[24]


이전 앨범들과 다르게 포획되기 전부터 시작하는 게 특징. 마취총을 맞고 배에 실려가는 걸 탈출하는 게 목적이다. 마지막 엘범으로, 끝내면 엔딩이 나온다. 이후 특별 앨범 BREAK IN 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

6. 평가



'''플랫폼'''
'''스코어'''
'''유저 평점'''

''' 83/100'''
''' 6.9/10'''

''' 84/100'''
''' 6.3/10'''

''' 83/100
STRONG'''

90%가 이 게임을 추천함

[1] 4번 실험체[2] 고층 건물[3] 푸가[4] 표류[5] 유인원 중에서도 고릴라에 가까운 실루엣이다.[6] 알람이 켜질 경우, 일반 색상인 어두운 청록색 배경이 아닌 붉은 색으로 바뀌고, 플레이어와 출혈 또한 주황색에서 흰색으로 변한다. 반대로 정전의 경우. 적들도 어두워지는 대신 시야를 표현하는 백색만이 표현되며, 혈흔도 연보라색으로 바뀌는 식.[7] 아래 서술하지만 이건 평균 사양. 어떤 경우에는 '''한 방에 폭사다.'''[8] 시작할 때 연구소를 둘러보면 유인원 시체가 즐비한 걸 볼 수 있다.[9] 문자 그대로 피떡이 되면서 박살난다.[10] 피격될 때마다 연주황색 출혈로 표현된다. 두 발 째 쯤 되면 피가 상당히 흐르는 것으로 위험함을 표현해준다.[11] 정전 챕터에서 이걸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정전상태에서는 불빛에 노출되어야 트리거가 발동되지만 발포 소리가 나면 그대로 추격해오므로 상당히 성가시다.[12] 두 방 막으면 조끼가 사라진다.[13] 같은 샷건맨에게 맞으면 한 방에 가는 게 문제.[14] 앨범 2에서 등장하며 창문으로 진입하기 때문에 위 아래서 등장한다.[15] 앨범3부터 등장.[16] 정확히는 플레이어가 있는 건물 바로 앞에 있는 건물.[17] 이 때문에 실수로 탈출구에 이 녀석을 던졌다가 다 깬 스테이지를 허무하게 망칠 수 있다.[18] 물론 딱히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앨범마다 A에서 B로 바꿀 때 상황이 크게 바뀌기는 한다.[19] 4번 실험체[20] 단, 앨범을 다 클리어해야 해당 앨범의 모습을 볼 수 있다.[21] 이 때 한 놈씩 죽일 때마다(인질이 피격당해 죽는 것 포함) 트레일러에서 보여주는 타이틀 효과가 연출된다.[22] 고층 건물[23] 푸가[24] 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