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y Ruins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과거 카드였던 볼라스의 성채의 청색&마법물체 버전. 원본은 흑색마나를 쓰고 생물을 줏어오는데, 이쪽은 청색마나를 쓰고 마법물체를 줏어온다.
T2에서는 이걸로 줏어올만한 마법물체가 없어서 T2에서는 활약을 못 했던 카드지만. 미로딘이랑 타임 스파이럴이 동시에 있던 익스로 내려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Mindslaver랑 Engineered Explosives를 줏어올 수 있다.''' 이걸로 게임셋. 트론덱이나 8포스트덱에서 Mindslaver를 쓰고 난 뒤 무한으로 줏어다 쓰면서 상대를 아무것도 못하게 할 수 있다.
그 이후에도 무덤에 있는 원하는 카드를 뽑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모던, 레가시에까지 진출해서 열심히 활약중이다. 그런 활약에 힘입어 모던 마스터즈에서도 재판되었다. 커맨더에서도 청색을 사용한다면 써서 나쁠 일은 없을 카드.
이쪽 사이클 카드의 원전이라고 할 수도 있는 카드. 흑색에 생물을 퍼올 수 있다. 과거에는 이 시기에 적자생존-박복되는 악몽덱같은 무덤덱들도 종종 보였기 때문에 한장정도는 들어가는 수준이었다. 커맨더용으로 쓸만하지만 Reserved card라서 비싼 가격때문에 있는 사람만 쓰는 정도.
백색에 부여마법 버젼. 무덤의 부여마법을 퍼올 수 있다. 다만 이쪽은 생물이나 마법물체를 퍼오는 다른 대지들에 비해 효용성이 떨어져서 큰 두각은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다가 하위타입에서 상어 태풍과 Stanstill로 드로우를 땡기고 헬리오드 전당으로 무덤에서 퍼오는 컨트롤덱이나 저승의 틈과 제스카이의 지배력등 부여마법을 핵심 파츠로 쓰는 콤보덱에서 카운터당한 파츠를 되돌려서 콤보를 재시동하는 용도로 사용.
성능과는 별개로, 태양의 신 헬리아드의 전당이기 때문의 유저들은 "테로스의 빛(웃음)의 성채"라거나 "네 그거 참 헬리오드의 관용만큼의 쓸모는 있으시겠네요(웃음)"라는 반응으로 씹는 사람도 있다. 자세한 건 태양의 신 헬리아드, 엘스페스 티렐, 아크로스의 영웅 키세온 참조.
과거 카드였던 볼라스의 성채의 청색&마법물체 버전. 원본은 흑색마나를 쓰고 생물을 줏어오는데, 이쪽은 청색마나를 쓰고 마법물체를 줏어온다.
T2에서는 이걸로 줏어올만한 마법물체가 없어서 T2에서는 활약을 못 했던 카드지만. 미로딘이랑 타임 스파이럴이 동시에 있던 익스로 내려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Mindslaver랑 Engineered Explosives를 줏어올 수 있다.''' 이걸로 게임셋. 트론덱이나 8포스트덱에서 Mindslaver를 쓰고 난 뒤 무한으로 줏어다 쓰면서 상대를 아무것도 못하게 할 수 있다.
그 이후에도 무덤에 있는 원하는 카드를 뽑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모던, 레가시에까지 진출해서 열심히 활약중이다. 그런 활약에 힘입어 모던 마스터즈에서도 재판되었다. 커맨더에서도 청색을 사용한다면 써서 나쁠 일은 없을 카드.
이쪽 사이클 카드의 원전이라고 할 수도 있는 카드. 흑색에 생물을 퍼올 수 있다. 과거에는 이 시기에 적자생존-박복되는 악몽덱같은 무덤덱들도 종종 보였기 때문에 한장정도는 들어가는 수준이었다. 커맨더용으로 쓸만하지만 Reserved card라서 비싼 가격때문에 있는 사람만 쓰는 정도.
백색에 부여마법 버젼. 무덤의 부여마법을 퍼올 수 있다. 다만 이쪽은 생물이나 마법물체를 퍼오는 다른 대지들에 비해 효용성이 떨어져서 큰 두각은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다가 하위타입에서 상어 태풍과 Stanstill로 드로우를 땡기고 헬리오드 전당으로 무덤에서 퍼오는 컨트롤덱이나 저승의 틈과 제스카이의 지배력등 부여마법을 핵심 파츠로 쓰는 콤보덱에서 카운터당한 파츠를 되돌려서 콤보를 재시동하는 용도로 사용.
성능과는 별개로, 태양의 신 헬리아드의 전당이기 때문의 유저들은 "테로스의 빛(웃음)의 성채"라거나 "네 그거 참 헬리오드의 관용만큼의 쓸모는 있으시겠네요(웃음)"라는 반응으로 씹는 사람도 있다. 자세한 건 태양의 신 헬리아드, 엘스페스 티렐, 아크로스의 영웅 키세온 참조.
1. 관련 문서
[1] 구 한글판 스트롱홀드 기준. 현재의 네이밍 기준이면 "볼래스의 성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