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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성 가수, 9월 13일 출생.[1] 현재는 란티스 및 STUDIO696 소속이며 오사카부 출신.
2003년부터 서브컬쳐계 게임 및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초창기부터 2011년 4월 1일 명의를 변경하기 전까진 'UR@N' 이라는 명의로 활동하였다. 주로 게임 및 애니메이션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그대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의 삽입곡을 부른 uran과는 다른 인물이다.
UR@N 시절부터 많은 곡을 milktub의 bamboo가 프로듀스했으며, bamboo가 대표로 있는 에로게 회사 OVERDRIVE에서 제작한 게임의 보컬을 맡는 등 여러모로 때어놓을수 없는 사이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3월에는 milktub와 함께 Coupling Live Tour를 했다.[2]
특유의 하이톤 보이스가 특징으로, 노래중엔 그 강점을 최대로 살린 곡들이 대다수. 과거엔 개인 프로필에는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라이브(...)라고 적혀 있었다. 요새는 오히려 반대로 좋아졌다고.
2015년 4월 4일,5일 양일간 서울 악스코라이에서 개최된 란티스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4월 5일 무대의 첫번째 아티스트로 나와 Dreamer, キラ☆キラ, Imagination > Reality[3] 를 불렀으며, 세번째 아티스트로 나온 yozuca*의 会いたいよ를 함께 불렀다.[4]
1. 개요
일본의 여성 가수, 9월 13일 출생.[1] 현재는 란티스 및 STUDIO696 소속이며 오사카부 출신.
2003년부터 서브컬쳐계 게임 및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초창기부터 2011년 4월 1일 명의를 변경하기 전까진 'UR@N' 이라는 명의로 활동하였다. 주로 게임 및 애니메이션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그대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의 삽입곡을 부른 uran과는 다른 인물이다.
UR@N 시절부터 많은 곡을 milktub의 bamboo가 프로듀스했으며, bamboo가 대표로 있는 에로게 회사 OVERDRIVE에서 제작한 게임의 보컬을 맡는 등 여러모로 때어놓을수 없는 사이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3월에는 milktub와 함께 Coupling Live Tour를 했다.[2]
특유의 하이톤 보이스가 특징으로, 노래중엔 그 강점을 최대로 살린 곡들이 대다수. 과거엔 개인 프로필에는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라이브(...)라고 적혀 있었다. 요새는 오히려 반대로 좋아졌다고.
2. 란티스 페스티벌
2015년 4월 4일,5일 양일간 서울 악스코라이에서 개최된 란티스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4월 5일 무대의 첫번째 아티스트로 나와 Dreamer, キラ☆キラ, Imagination > Reality[3] 를 불렀으며, 세번째 아티스트로 나온 yozuca*의 会いたいよ를 함께 불렀다.[4]
3. 디스코그래피
3.1. 싱글
- 1st (2011/5/11) : learn together (30세의 보건체육 ED)
- 2nd (2011/8/10) : 運命/二つの足跡 (마유비검첩 OP/ED)
- 3rd (2011/11/9) : Pieces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1기 ED)
- 4th (2012/3/21) : 君と僕はそこにいた (기동전사 건담 AGE 2부 삽입곡)
- 5th (2012/8/10) : Dreamer (TARI TARI OP)
- 6th (2013/12/4) : Imagination > Reality (건담 빌드 파이터즈 ED)
- 7th (2016/10/26) : DREAM×SCRAMBLE! (경녀!!!!!!!! op)
3.2. 정규
- 1st (2012/2/22) : Puzzle
- 2nd (2013/5/8) : Color
- 3rd (2014/7/9) : Mirage
- 미니 (2015/10/26) : Smash!
3.3. 게임 타이업
- 『僕と恋するポンコツアクマ。』Vocal Collection : ポンコツロケンロー, ウルトラハレーション[5]
[1] 출생년도는 밝히지 않았다.[2] 게스트로 JAM Project의 엔도 마사아키가 왔다는데?![3] 여담으로 당시 란티스 페스티벌에서 팔던 최신 앨범에 있는 노래는 한 곡도 없어서, 란티스에서 부른 노래를 들으려고 샀던 사람들은 실망했다 하더라.[4] '会いたいよ' 부분을 마지막 후렴에는 '보고싶다'로 번안해 불러 한국 팬들이 때창으로 따라 불렀다.[5] 나와 사랑하는 폰코츠 악마의 오프닝들이다. 전자는 본편, 후자는 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