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9년 10월 28일에 발매한
GRANRODEO의 3번째 앨범 《
BRUSH the SCAR LEMON》의 타이틀 곡.
음원 길이는 약 5분 14초.
약칭은 레몬을 한자로 표시만 '檸檬' 또는 レモン.
2. 소개
인트로부터 코러스가 들어간 밝고 화려한 아메리칸록.
도입부터 반복되는 영어랩에서 일본식 발음 이 강하게 느껴지는 점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가사집에는 없으나 'GR on the Showtime
[1]'을 외치고 메인 코러스가 시작된다.
흠집이 난 레몬을 현실에서 상처받고 기운을 잃은 자신에 빗대어, 험난한 세상을 버텨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펜라이트는 노랑색.
3. 수록 앨범
4. 가사
BRUSH BEAT, complexion Fat voiceで halation,heat Crash vain, dancin'right Welcome to ストップしない feast もうサディスティックな不快感 胸をつんざく劣等感よWelcome 頭の中はすすまみれで キマリかけた意志の力までFade out いつだってGet down 時代に愛されたい マンネリ気味の問答 犬も食わねえ傷だらけ僕ちゃん 磨きゃ光るって本当なの? I'm livin' この世界を変えてみたいや たわけ自分のしかめっ面なんて ハンパねぇ明日が来ればいいな 酸っぱいだけの本質しぼって 死んで花咲く訳じゃないし 泣いて暮らせどダメダメダメダメ 誇りにまみれるまで ひたすらBRUSH the SCAR LEMON ねえ 鼻息荒くfight style 誰も得しない厳然たるaffection 話の腰をヘシ折られて 憂鬱な気分はなすがままreservation 取り込んだfiction 現実はいつだってdark つれない素振りのface 背中は語る ダメ話オンリー 耳傾ける気はあるかい? I'm goin' 我が未来のどこへ行かんや 自己犠牲の管理費握って 混んでねぇ道があればいいな 宵越しになってあぶ銭持って 咲いて散りゆくだけじゃないし 種飛ばせどモヤモヤモヤモヤ 手枷がちぎれるまで 両手でBRUSH the SCAR 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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