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Power Big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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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잼 U에서 2013년 6월 5일날 출시한 곡. 작곡가 본인의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들을 수 있다.
처음 나올때만 해도 설명 그대로 오투잼 고수들의 멘탈을 붕괴시키고 사실상 오투잼 아날로그와 U의 보스곡 자리를 석권한 이 곡의 후속작이 나온다는 소문과 함께 프리뷰가 공개되자 많은 오투잼 플레이어들의 멘탈은 곡이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부서졌었다.
최초로 곡의 컨셉과 프리뷰가 공개되었을 때의 이미지가 직사각형임이었기 때문에[2] 오투잼 아날로그에 수록이 될 것이냐 논란이 많았다. 하지만 결국 9월 12일 오투잼 아날로그에 이식되었다.
곡의 전체적인 구성은 전작에 덥 사운드와 미쳐 날뛰고 있는 동물들의 울음소리와 이상한 소리를 섞었다. 다만 덥스텝의 특성상 전작과 같이 쏟아져내리는 음을 구현하지 못해서 전체적인 난이도는 예상 외로 낮은 편.
위에서도 말했듯이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폭타의 비율보다는 연타와 변속의 비율이 상당히 늘었다. 이 때문에 '변속빨'이라고 하면서 까내리는 유저도 소수 존재한다. 다만 변속이 심하긴 해도 억지로 구겨넣은 노트는 없어서 심하게 욕을 먹고 있진 않다. 다만 전작의 포스가 너무 강렬해서 '''후속작은 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다'''라는 기대를 하고 있던 유저들은 약간 실망했다고.
패턴은 오투잼U에 있는 병빅하고 판박이이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오투잼U에 있는 변속 때문에 병빅을 클리어 하지 못하는 중수들이 변속이 없는 아날로그로 와서 패턴을 연습한다고 한다. 변속이 없어서 그런지 난이도는 4,5키는 난이도가 2하향되었다. 근데 2키는 변속도 있으면서 난이도는 그대로다.
패턴은 지옥섬이 지구별의 약 두 배정도의 노트가 나온다
지구별은 BPM 자체가 높기 때문에 알파리언과 바박이가 예상외로 빠르게 나오는 편이다.
지옥섬의 경우 바박이가 왔다 갔다 하는 노트가 나온 뒤에 바로 알파리언이 바로 5연속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폭사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1. 개요
관련기사
오투잼 U에서 2013년 6월 5일날 출시한 곡. 작곡가 본인의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들을 수 있다.
처음 나올때만 해도 설명 그대로 오투잼 고수들의 멘탈을 붕괴시키고 사실상 오투잼 아날로그와 U의 보스곡 자리를 석권한 이 곡의 후속작이 나온다는 소문과 함께 프리뷰가 공개되자 많은 오투잼 플레이어들의 멘탈은 곡이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부서졌었다.
최초로 곡의 컨셉과 프리뷰가 공개되었을 때의 이미지가 직사각형임이었기 때문에[2] 오투잼 아날로그에 수록이 될 것이냐 논란이 많았다. 하지만 결국 9월 12일 오투잼 아날로그에 이식되었다.
곡의 전체적인 구성은 전작에 덥 사운드와 미쳐 날뛰고 있는 동물들의 울음소리와 이상한 소리를 섞었다. 다만 덥스텝의 특성상 전작과 같이 쏟아져내리는 음을 구현하지 못해서 전체적인 난이도는 예상 외로 낮은 편.
2. 오투잼 U에서
위에서도 말했듯이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폭타의 비율보다는 연타와 변속의 비율이 상당히 늘었다. 이 때문에 '변속빨'이라고 하면서 까내리는 유저도 소수 존재한다. 다만 변속이 심하긴 해도 억지로 구겨넣은 노트는 없어서 심하게 욕을 먹고 있진 않다. 다만 전작의 포스가 너무 강렬해서 '''후속작은 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다'''라는 기대를 하고 있던 유저들은 약간 실망했다고.
3. 오투잼 아날로그에서
패턴은 오투잼U에 있는 병빅하고 판박이이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오투잼U에 있는 변속 때문에 병빅을 클리어 하지 못하는 중수들이 변속이 없는 아날로그로 와서 패턴을 연습한다고 한다. 변속이 없어서 그런지 난이도는 4,5키는 난이도가 2하향되었다. 근데 2키는 변속도 있으면서 난이도는 그대로다.
4. 박자왕에서
패턴은 지옥섬이 지구별의 약 두 배정도의 노트가 나온다
지구별은 BPM 자체가 높기 때문에 알파리언과 바박이가 예상외로 빠르게 나오는 편이다.
지옥섬의 경우 바박이가 왔다 갔다 하는 노트가 나온 뒤에 바로 알파리언이 바로 5연속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폭사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