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잼 아날로그
[clearfix]
1. 소개
아이두아이엔씨에서 개발하고 오투잼컴퍼니에서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전용 리듬게임으로 오투잼 시리즈 중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오투잼(PC)가 2010년 12월 이후 업데이트가 전혀 없어 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2011년 5월 27일 갑자기 오투잼 아날로그를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이 게임 때문에 업데이트에 소홀하여 2012년 2월 28일 온라인 서비스 종료를 초래한 것이라는 비판도 있다.
오투잼 아날로그가 정식으로 나온 후 안정화되면 오투잼도 다시 업데이트한다고 트위터로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서비스 종료했기에 해당사항이 없어졌다. 서비스는 부분 유료화되었다.
크레이지레인[1], TAP SONIC[2], 터치믹스2 등 같은 온갖 온라인 리듬게임이 스마트폰으로 이식되는 가운데 오투잼도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보면 된다.
iOS를 지원하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iOS에서 먼저 출시하고 안드로이드가 후에 나오는 걸 생각하면 꽤나 특이한 경우.[3]
오투잼 공식 트위터에서 iOS 전용 오투잼 아날로그는 마무리 단계이며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힌적이 있었지만, 2014년 10월 30일 결국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신규 다운로드 금지, 사실 상 서비스 종료가 되었다. 대신 오투잼2를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의 퍼플리셔 역사만 봐도 꽤나 파란만장했고, 그 때마다 운영정책이 바뀌던 게임이었다.
2. 시스템
보통 건반형 리듬게임과 같이 내려오는 노트를 타이밍에 맞춰 터치하면 된다.
모바일 리듬게임 특성상 휴대폰을 들고 엄지로 플레이하는 유저와 휴대폰을 눕혀놓고 손가락으로 플레이하는 유저 두 그룹으로 나눠지는데 실질적인 난이도를 얘기하자면 당연히 들고 엄지로 플레이하는 유저가 어려운 편이나 사실상 자신이 편한 대로 하는 플레이 스타일의 일종으로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는 편. 다만 요즘 나오는 곡들 패턴을 보면 하나같이 엄지 플레이어를 배려 안하고 있다.
2.1. 게임 모드
2KEY, 4KEY, 5KEY 3가지 모드가 있다.
2KEY가 초심자들을 위한 모드라고 하지만 일부 하드 난이도의 곡은 비명횡사할 수준이다.[4]
2.2. 난이도
EASY, NORMAL, HARD 3가지 모드가 있다.
2.3. 판정 및 점수 체계
엑설런트(Excellent), 굿(Good), 미스(Miss) 세 가지 판정이 있고 기본 점수는 각각 100점, 50점[5], 0점이다. 판정도 단순하고 매우 느슨한 편이었으나 한게임으로 이관된 이후 판정이 이전보다 조금 엄격해졌다.
하지만 어려운 곡이라도 손가락으로 뭉개다보면 어느 정도 콤보는 이어진다.
롱 노트의 기본 점수는 8비트 당 51점이다.
계단 노트는 탭소닉의 슬라이딩처럼 쭉 밀어쳐도 되고 하나 씩 쳐도 된다. 애초에 공식 팁에서 '''계단 노트는 슬라이딩하세요'''라고 언급한다.[6]
2.3.1. 잼 콤보(JAM COMBO)
어느 게임과 같이 보너스 점수 시스템으로 잼 콤보라는 것이 있다. DJMAX Portable 2의 피버와는 약간 다른 시스템. 게이지를 쌓은 후 게임 좌측 상단의 배수 숫자를 터치하거나 기기를 흔들면 발동된다.[7] 발동되면 보너스 점수와 함께 콤보가 해당 배수 만큼 증가한다. DJMAX Portable 2의 피버는 2배, 3배, ... , n배 순으로 순차적으로 발동하는 반면, 오투잼 아날로그의 잼 콤보는 4배가 최대로 연속으로 발동하지 못 한다. 만약 4배의 잼 콤보를 발동하려면 잼 콤보 게이지를 모았다가 한꺼번에 발동해야 한다.
2배일 경우 1비트 당 추가 점수 21점 및 발동 중 콤보 2배로 상승하며, 3배는 1비트 당 추가 점수 42점 및 발동 중 콤보 3배로 상승, 4배는 1비트 당 추가 점수 83점 및 발동 중 콤보 4배로 상승한다.
지속 시간은 약 10초. 팝스테이지나 터치팝과는 달리 콤보가 중간에 끊겨도 게이지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발동 시 '''JAM COMBO × 2(또는 3, 4)'''라는 글자와 함께 화면이 잠시 번쩍인다. 그런데 이게 순간적으로 눈에 피로를 주기 때문에 콤보가 끊기는 경우도 있어 일부 유저들의 불만도 속출하는 중.
2.3.1.1. 빌드
게임 특성 상 잼 콤보를 어느 타이밍에 몇 배의 잼 콤보를 터뜨리느냐에 따라 점수에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이에 따라 유저들이 가장 고득점을 만들 수 있는 잼 콤보 타이밍을 찾아내고 이를 빌드라고 부른다. 이것 때문에 이 게임을 단순하게 즐기면 그냥 리듬게임이지만 스코어링으로 들어갈수록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아진다.[8]
S랭크를 받으면 3천 점이 추가되기 때문에 빌드만 안다고 랭킹 진입을 하기는 어렵다.
2.4. 배속
1배속부터 8배속까지 있다.
배속 설정에서 화살표를 여러 번 연타한 뒤 플레이하게 될 경우 판정 선이 빨갛게 되고 노래가 1.5배속으로 재생되는 '''블러드 모드'''가 된다.
3. 수록곡
한게임 이관 전까지는 과거 팝스테이지 제작에 주축이 되었던 작곡가들[9]이 작곡을 담당하고 있었으나, 한게임 이관 이후로 Memme, r300k, T-Goon이 입사하고 FE, ESTi가 외주 작곡가로 참여함으로서 수록곡이 더 풍성해졌다.
그러나 2013년 10월 24일을 기점으로 '''오투잼 아날로그의 곡 업데이트가 중단되고 말았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참고.
오투잼에는 곡 장르와 성격에 따라 라벨을 나눈다. 기준은 아래와 같다. 설명은 온라인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 스타터 (St): 입문 유저들을 위한 곡으로 패턴이 매우 쉽다. 현재 Invitation 단 한 곡밖에 없다.
- 골드 (G): 최상급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오리지널 곡. 말은 이렇지만 온라인에서 이미 판매하고 있는 골드 라벨의 곡은 터무니없는 가격을 자랑한다. 내주, 외주 작곡을 따지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골드 라벨의 하위 항목이 레드, 블랙, 실버 라벨인 셈.
- 레드 (R): 내주 혹은 외주 작곡가가 오투잼 배포 전용으로 작곡한 보컬이 있는 곡.
- 블루 (Br) : 라이센스가 있는 곡. 현재 게임 상으로는 블루 라벨의 곡이 없다.[10]
- 블랙 (Bl): 매니아 유저들을 위한 트랜스 장르의 곡 혹은 고난이도 패턴이 존재하는 곡.
- 실버 (Sv): 클래식 곡 혹은 상술한 라벨에 끼우기에는 애매한 곡. 한마디로 오리지널 곡 중 별 특징이 없는 무난한 곡이면 여기에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 플래티넘 (P): 설명으로는 명곡을 찾아라 이벤트 음원[11]이라고 하는데 최근에 나온 곡들 중에는 명곡을 찾아라 이벤트 음원에 속하지 않는데 이 라벨을 가지고 있는 곡들[12]이 있다. 또한 게임 상에는 있는데 공식 홈페이지에는 전부 골드 라벨로 표기되어있는 정체불명의 라벨.
3.1. 오리지널
- 제목과 라벨은 게임 데이터 기준. 비고에 그룹(팀) 명칭이 있는 경우, 작곡가가 해당 그룹(팀)의 소속임을 밝힘.
3.2. 오투잼(PC) 이식 곡
4. 기타
- 이 게임이 나올 때쯤 트위터, 페이스북의 오투잼 계정이 다시 활성화되었다. 유저들 간의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듯. 특히 트위터 계정은 오투잼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해당 유저를 팔로잉한다. 덕분에 일부 유저들한테는 반발을 사고 있는 중. 2011년 7월부터 미투데이 계정도 생성되었다. 어쨌든 소통이 활발한지 이런 하소연(?)도 들을 수 있다.
- 공개 초창기 때는 프리뷰 버젼이라 지원 단말기가 매우 적었지만[60] 정식 출시를 앞에 두고 기기 지원 확장을 대부분 마쳤다.
- 요구 사양이 매우 높다.[61] 진저브레드가 달린 갤럭시 탭에서도 버벅이는 모습[62]을 보인다. 거기다 스카이 미라크[63], 옵티머스 원, 테이크 2처럼 보급형 모델에서는 실행조차 안 되는 것을 확인. 최소 갤럭시 S 이상의 성능이 되어야 원활한 실행이 된다.[64]
- 2012년 1월 16일 한게임으로 이관되어 상점이 추가되고 그 동안 용도가 불분명했던 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유저들의 말이 많은 부분은 역시 곡을 구입해야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곡을 구입하는 조건이 쉬우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으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곡의 가격이 5000젬부터 시작해 비싼 곡은 15000젬이나 한다. 업데이트 직후 현재는 론칭 기념 이벤트로 곡을 할인된 값에 판매하지만 15000젬이나 들여야하는 곡은 할인해도 10500젬이다. 노래 한 곡을 클리어하여 A 랭크를 받는다는 전제 하에 얻는 젬이 약 40젬[65]. 순수하게 게임만해서 노래 한 곡을 사기 위해선 최소 80판 이상을 클리어해야 한다. 캐시 시스템도 추가되어 젬을 캐시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게임을 자주하지 못하는 유저는 그만큼 젬을 모으기 힘들테니 다양한 곡을 플레이하고 싶으면 울며 겨자먹기로 현질을 해야한다. 그 동안 모든 곡이 무료라는 매력에 빠져 게임을 즐겼던 유저들이 갑자기 부분 유료화가 되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은 난리가 났으며 업데이트를 왜 했냐는 반응과 뒷통수 맞았다는 반응도 심심찮게 보이는 편. 랭킹 시스템도 업데이트 되면서 이에 관한 글도 보이지만 업데이트를 까는 글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대로 오투잼의 어두운 발자취를 다시 밟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드는 여러모로 말 많은 업데이트였다. 그리고 어째선지 한게임으로 이관하면서 게임이 더 무거워졌다.
한게임으로 이관하는 업데이트 후 약 2주가 지나자 많은 사람들이 회사도 돈은 벌어야 하니까라는 의견으로 부분 유료화에는 대부분 수긍하고 있다. 하지만 곡의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은 변함 없다. 또한 랭킹 시스템 도입 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스코어링를 하거나[66] 잇따른 버그의 발견 등 업데이트의 후폭풍이 거센 편. 게다가 iPhone 이용자들은 베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으니 "'출시하자마자 부분 유료화'''하냐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일주일마다 갱신되는 신곡의 개수가 늘고 그 전까지는 1개 씩 나오던 무료 곡이 현재 2주 연속으로 2개 씩 나왔다. 나우콤 나름대로 유저들을 배려하고 있는 듯하다.2012년 2월 29일, 드디어 캐시로만 구입 가능한 곡이 나와버렸다. 하지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별 반응이 없다. 오히려 비슷한 시기에 발표한 오투잼의 서비스 종료라는 소식이 더 충격이 큰 듯하다. 리듬게임의 역사에 큰 획을 남긴 게임이 이제 모바일로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씁쓸한 부분.
'''루팅을 꼭 해제한 상태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도록 하자.''' 일부 기기에서 루팅을 활성화한 채로 게임을 플레이하려고 시도하면 할 수 없는 정도로 터치 씹힘이 난무한다. 1.0.8 이후 버전 기준.
프로그램 다운로드 후 최초 구동 시 데이터를 많이 받아오기 때문에 최초 실행 시에는 와이파이 환경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 곡 업데이트는 격주에 한 번 업데이트 되었다. 다만 특집으로 시리즈 곡 출시가 될 경우 3주 연속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도 했다.[67]
참고로 2012년 4월까진 일반 마켓에도 올라와 있었기에 리듬게임이 사실상 매우 부족한 안드로이드에 가뭄의 단비 같은 게임이었으나 한게임으로 이전된 다음부터 강제 가입 및 기타 만행으로 인해 해외 유저들의 반발이 심해지다가 어느 순간부터 해외 기기에서 구동 자체가 안되기 시작하고 앱 목록에서도 삭제되었다. 해외에서 즐기던 사람들은 제대로 뒤통수를 맞게 되었다.
- 2013년 1월 오투잼 아날로그가 한게임에서 모모로 이관된다. 즉,2013년부터 퍼블리싱을 모모가 이관하여 관리하고 나머지 개발 부분은 아이두아이엔씨와 같이 하게된다. 사실 모모는 나우게임즈에서 오투미디어가 분할되어 나온 회사이므로 다시 원래 귀향한 셈.[68] 그래서 2012년의 마지막 오투잼 아날로그 오리지날 곡은 레이싱 테마 곡이 되었다.[69][70]
2013년 10월 24일 이후로 신곡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다음 글은 관리중인 (주)모모 사의 해명글이다. #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아날로그에 있는 잔여 캐시를 오투잼 U의 포인트로 이전해주었다. # 100원 당 10포인트로 환산.
- 10월 31일부터 오투잼 아날로그 신규 다운로드를 중단했다. 더 이상 스토어에선 구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 이곳으로 들어가면 다운 받을 수 있다. 허나 회원가입이나 캐쉬 결제 등 되는 게 없어 사실 상 서비스 종료된 이 게임을 계속 할 것 인가는 개인이 알아서 판단할 것. 게임 내부에 들어가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는데, 개발사인 아이두아이엔씨와 이윤 분배가 안되고 수익 창출도 되지 않는 와중에 보안을 위해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했는데, 개발은 이미 중단되었고 보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관련 법률에 의해 천 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고 언급했었다. 이에 따라 신규 다운로드를 중지한 것. 언젠가 다시 한다고는 하는데 립서비스일 뿐. 오투잼2도 나온다는데 불가능한 이야기다.
- 애초에 올해 2020년 기준으로 이미 서비스 종료된 게임이 되버렸지만, 서비스 종료되기 전까지만 해도 단 한번도 유저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VS 모드"가 존재했었다. 항상 게임 시작시 타이틀 화면 우측 중앙에 표시되었는데, 막힌 상태로만 적용되고 입장 자체가 불가능한 모드여서 한때 유저들의 궁금증을 산 컨텐츠이다.[71]
5. 커뮤니티
[1] 물론 이 게임도 PC는 멋지게 말아먹었다.[2] 사실 게임은 새 작품이지만 수록곡이 수록곡이다 보니...[3] 반대로 보자면 이때를 기점으로 안드로이드 시장이 본격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때부터 "iOS는 추후 적용", 심지어 "안드로이드만 지원"을 못박는 앱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4] 원더랜드, Super Luminal HD이 대표적이다. 특히 Super Luminal HD는 오투잼 아날로그 내에서 S랭크가 나오기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곡이다. 7개월 만에 달성했는데 이는 통상적으로 출시 이후 3시간 내로 S 랭크가 나오는 곡들을 감안하면 괴악할 수준의 난이도다.[5] 2차 버젼까지 70점이었다.[6] 엄지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슬라이딩 없으면 플레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7] 때문에 지하철 등 대중 교통 이용 중에 흔들리면 발동되는 참사가 벌어지기도 한다.[8] 상위권에 진입할 수록 노트 1개 차이, 고작 1 ~ 2점 차이로 1, 2위가 갈리기도 한다.[9] Warak, Ti7, Jinny 등[10] 공식 홈페이지에는 유일하게 Distance (Memme Cosmic Mix)가 블루 라벨로 되어있으나 게임 상에는 블랙 라벨로 되어있다.[11] 마음 약해서,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 70년대 ~ 80년대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12] Gypsy Tronic, 설레임 등.[13] 현재 이 문서에 표시되는 가격은 모두 할인가이다.[14] 원제는 Welcome to new world. 신라면 블랙의 영향을 받아 곡명을 바꾼 듯하다(당시 프로모션 광고도 신라면 블랙의 패러디였다).[15] 원래는 7월 1일 업데이트 될 곡이었지만 업데이트 시스템 개편으로 연기됨.[16] 타이틀 이미지에는 Clementi Sonata라고 표기되어 있다.[17] =TAK(Lubbin). 과거 Ez2dj와 3S 및 DJMAX TECHNIKA에 곡을 납품한 분. 이 곡은 개인 작곡이 아니라서 메론코스터란 가상의 명의를 쓴 것으로 보인다.[18] 원제는 Chopin – Etude Op.10 No.5[19] Korea BMS Starter Pack Polaris에 실렸다. 하지만 이식 후 스타터 팩에서 삭제당함.[20] %5를 기반으로 리믹스. 그래서 곡 제목도 저렇다.[21] 본래 온라인 오투잼에 있던 Blade라는 곡을 새롭게 편곡하였다.[22] 예전에 나왔던 음악인 Revival On을 리메이크한 것. 난이도가 올라갔으며 노래가 영어로 바뀌었다. 또한 음악 쪽에서도 믹스 마스터링을 새로 했다.[23] 원곡 제작은 nao.paradigm이 했고 Memme가 리믹스.[24] 최초로 출시된 '''캐시로만 구입이 가능한''' 곡이다.[25] 참고로 이 곡은 무려 보컬이 있다. 그것도 2명이나 시드 사운드에서 오투잼 수록곡을 모아 낸 앨범 'S.I.D-Sound on O2Jam : the Collection' 에서 보컬이 M2U, Lucy 두 명이라고 나와있다.[26] 공식 홈페이지에는 'First Date 설레임' 으로 표기되어 있다.[27] 공식 홈페이지에는 따로 라벨이 없고 'new age' 라고만 적혀있다.[28] 감성 프로젝트 'First Date' 의 두 번째 곡.[29] 공식 홈페이지에는 ''''Fist''' Date 두근두근... 고백' 으로 표기되어 있다.[30] 감성 프로젝트 'First Date' 의 두 번째 곡.[31] O2JAM 최초 오리지날은 아니지만 덥스텝 곡이다.[32] 기존 수록곡 Electro Fantasy의 리메이크. Memme의 곡답게 난이도가 크게 상향되었다. 다만 초기 5키 하드 레벨이 28이었는데 물렙이라는 의견이 많아 27로 내려갔다.[33] 감성 프로젝트 'First Date' 의 세 번째 곡.[34] 감성 프로젝트 'First Date' 의 마지막 곡.[35] 소위 말하는 바람 시리즈 중 하나.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바람.[36] EZ2DJ에 수록되었던 곡을 리믹스.[37] 여담으로 일러스트가 어떤 보컬로이드들을 매우 닮았다.[38] Warfare 시리즈의 첫 번째 곡.[39] Warfare 시리즈의 두 번째 곡.[40] Warfare 시리즈의 세 번째 곡. 기존의 두 곡을 리믹스하였다.[41] 무료곡 첫 플래티늄.[42] Zeroize의 후속곡.[43] 오투잼 아날로그의 100번째 곡이다.[44] 본래 보컬로이드 시유의 보컬이 들어가는 곡을 보컬을 제거하여 수록.[45] 1989년 전영록이 작곡, 김지애가 부른 노래.[46] 기존 보스곡인 Xeroize를 제치고 '''31'''이라는 레벨로 출시. 그런데 아날로그 수록곡 중 제일 짧은 데다가 물렙이라는 의견이 많다.[47] 캐시곡이 생기고 계속 지켜주던 불문율 '800캐시' 의 벽이 깨졌다.[48] 실제 작곡가는 Brandy. 온라인에서는 BaBoo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아날로그에서는 Brandy로 표기되었다.[49] 실제 작곡가는 Pory.[50] 死月2->사월2.[51] BMS→온라인→아날로그로 이식.[52] 온라인에 수록된 곡을 살짝 리믹스하였다.[53] kors k가 운영하는 그 레이블. 실제 작곡은 당시 레이블에 소속되어있던 다른 인물.[54] 온라인에서는 이렇게 표기되어 있었다.[55] 가사는 2절 부분을 사용하였다.[56]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이 곡은 앞으로 난이도가 더 높아지는 형식으로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한다. 원래는 note v1.0으로 출시되어 현재는 note v2.0으로 난이도가 상승한 상태.[57] 크게 달라진 건 없고 중간 부분의 효과음이 달라졌다.[58] 노트 패턴 제작 : r300k.[59] 모모 이관 후 첫 잼곡.[60] 갤럭시 S, 갤럭시 K, 갤럭시 S II 만을 지원함. 갤럭시 S II의 경우 LG U+ 모델은 지원되지 않았다.[61] 800*480 WVGA 해상도 이상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프로요 이상, 1GHz CPU를 탑재한 AP. 그 놈의 CPU 때문인지 보급형에서는 설치하면 멈춰버리는 증상까지 보인다.[62] 초기화하면 어느 정도 낫다고는 하나 완전히 해결되진 않는다.[63] 실행은 가능하지만 로딩만 2분 가량 걸린다.[64] 탭소닉이 480*320 해상도에서 레이아웃이 살짝 깨지고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한 옵티머스 원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걸 보면 꽤 무거운 편.[65] 이벤트 당시 60젬 추가.[66] 버그 기록을 제거했으나 천문학적인 점수만 제거된 상태. 아직도 버그 기록은 존재한다.[67] 그러나 8월 NX 프로젝트는 첫째 주, 셋째 주, 넷째 주 업데이트로 이루어졌다.[68] 모모도 게임을 사오기 위해 오투잼 U에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한다.[69] 과거 오투잼 아날로그가 한게임으로 이관될 때 신곡이 6곡 출시하였으니 내년을 기대하자.[70] 그런데 정작 이관이 된 다음 싱크, 로딩 등의 이유로 1달 동안 신곡이 나오지 않았고 그 후 처음으로 나온 업데이트는 겨우 3곡이다.[71] 아마 옆동네 계열사 게임 탭소닉 월드 챔피언의 VS 모드를 모티브로 하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