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OUT SYNDROMES
1. 개요
2009년 섬광 Riot에서 큰 돌풍을 일으켰던 곡 '''<추락/상승>'''
2009년 섬광 Riot 준우승에 빛나는 곡 '''<러브레터>'''
첫 자주 제작 싱글 타이틀곡 '''<리프레인은 이제 울리지 않아>'''[2]
첫 미니앨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의 타이틀 곡 '''<LOSTTIME>'''
일본 오사카부 출신 밴드로, 2005년 5월 4일 결성한 후 현재 메이저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밴드이다. 번아웃 신드롬즈의 주요 장르는 청춘문학 록이다. 이는 자신들이 독자적으로 만들어낸 장르로, 청춘문학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청춘과 문학을 상당히 중요시하고 음악에 자주 이용하는 밴드이다. 특히 문학적으로 이루어진 가사가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데, 발음이 비슷하면서 다른 말이라던가, 어려운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이들의 가사는 위의 인터뷰처럼 이 밴드의 음악에서 꽤나 중요한 요소.'''가사는 '사람이 노래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쿠마가이 카즈미, BURNOUT SYNDROMES의 메인보컬/기타 담당.
2009년에 섬광 Riot 준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고 그 뒤 인디 라이브에서 공연마다 매진이 난다던가, 싱글이나 미니앨범이 매진이 나는 등 꽤나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는 2016년 3월 2일, 하이큐 2기 2쿨 오프닝에 타이업된 싱글 <FLY HIGH!!>로 메이저 데뷔를 하게 된다. 그 뒤 COUNTDOWN JAPAN에 나온다던가 다운로드 차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주목받는 밴드로 언급되는 편이다.
2. 멤버
2.1. 쿠마가이 카즈우미 (熊谷和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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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을 담당하는 BURNOUT SYNDROMES의 핵심'''
중학교 1학년 때 이시카와에게 밴드를 하자는 말을 듣고 이 밴드를 결성했다고 한다. 평소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밴드의 장르가 청춘 문학 록이 되게 한 큰 공신이고 주로 소설, 만화, 영화에서 착안하여 곡을 만든다. 그리하여 BURNOUT SYNDROMES의 곡들은 일본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문학적인 곡이 많다.
2.2. 이시카와 타이유 (石川大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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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서 MC를 맡는다. 곡에 나오는 대부분의 코러스는 이 멤버가 상당수 차지하고 있다.
2.3. 히로세 타쿠야 (廣瀬拓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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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스코그래피
3.1. 인디
3.1.1. 싱글
3.1.2. 앨범
3.2. 메이저
3.2.1. 싱글
3.2.1.1. 디지털 싱글
3.2.2. 앨범
[1] 번아웃 신드롬즈가 추구하는 독자적인 장르이다.[2] 이 영상 까지는 배포된 음원과 크게 다르다.[3] 한국으로 치면 우리집에 왜 왔니 같은 놀이이다.[4] 금성의 다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