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Days
'''Blooming Days'''
1. 개요
신데렐라 걸즈 극장 애니메이션 네번째 엔딩 테마곡. 10월에 방송된 5회동안 쓰인다.
아베 나나, 도묘지 카린, 하야사카 미레이, 오가타 치에리, 이가라시 쿄코가 불렀다. 1기가 봄, 여름이 떠올릴법한 곡이었다면. 이번에는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곡. 실제로 가사와 노래 배경을 보면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가 등장한다.
인선의 연장자는 17세의 카린이랑 나나인데 하필 나나의 나이 네타 때문에 인선 최연장자니 춤추다 허리 나가겠다느니 하는 드립이 나왔었다.
2. 가사
2.1. 애니 VER.
2.2. M@STER VERSION
딥핑크색은 나나, 빨간색은 카린, 갈색은 미레이, 연핑크는 치에리, 마젠타는 쿄코 파트다.
[1] 괄호안의 가사를 포함하여 읽을수도, 별개로 읽을수도, 합친다음 짧은 문장으로 끊어 읽을수도 있다. 합쳐읽으면 하단의 해석이 될것이고, 별개로 읽을경우 "수두룩한 빛깔이, 이것봐 선명하게 감돌고있어"와 "(빛나라 코스모스)"라는 두가지의 문장이된다. 짧게 끊어 읽을경우 "수두룩한 빛깔아 (빛나라)"와 "이것봐 선명하게 감도는 (코스모스)"가 된다.[2] 역시 하단의 해석이외에도 "커져만가는 가능성을 뒤쫒아간다면"과 "(어디까지고 코스모스)"라는 두 문장으로 이해하거나 "펼쳐져있어(어디까지고)"와 "가능성을 뒤쫒아간다면(코스모스가)"로 이해할 수 있다.[3] 배가 부르지 않는 한도로 먹는 것을 의미하는 腹八分目에서 앞의 腹를 생략한 단어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