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dmate Dragon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한쌍의 용은 한글판이 재발매되기 전 세트인 Shards of Alara에서만 등장했기 때문에 한글로는 나온 적이 없지만 비디오 게임인 DotP 2014에 번역되어 등장했다. 여기에 표시된 한글판 명칭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정발시 바뀔 수도 있다.
'''영어판 명칭'''
'''Broodmate Dragon'''
[image]
'''한글판 명칭'''
'''한쌍의 용'''
'''마나비용'''
{3}{B}{R}{G}
'''유형'''
생물 — 용
비행
한쌍의 용이 전장에 들어올 때, 비행 능력을 가진 4/4 적색 용 생물 토큰 한 개를 전장에 놓는다.
''고블린들은 두려움에 질려 굳은 채로 하늘에서 원을 그리는 용을 쳐다봤고, 그 사이 그 용의 짝이 강하하여 그들을 잡아먹었다.''
'''공격력/방어력'''
4/4
'''수록세트'''
'''희귀도'''
Shards of Alara
레어
혼자 나오는게 아닌 친구랑 같이 나온다고 해서 일명 '더블 드래곤' 혹은 '쌍용'이라고 불리는 카드. 4/4에 비행이면 작은 공방이 아닌데, 그게 하나가 아닌 두 개가 나온다. Violent Ultimatum(Ultimatum 참조)과 함께 준드 마나램프덱의 필살기. 또한 Wall of Reverence와도 궁합이 굉장히 좋아서 5색 컨트롤덱에서도 많이 썼다.
Zendikar 이후로 일부 준드어그로에서도 사용. 요즘에는 공성무리 지휘관에게 밀리는 추세다. 특히, Baneslayer Angel에 '''용으로부터 보호'''가 붙어 있다.
후에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럭에서 비슷한 카드인 군단 웜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