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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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일종으로 Windows 계열 OS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있는 저장공간. 약칭은 C:[2][3] 이다. Windows가 설치된 컴퓨터는 여기에 운영체제 관련 파일들이 저장 돼 있기 때문에 여기가 삭제된다면 Windows를 다시 설치하거나 초기화를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4]
2010년대 이후 SSD로 상당히 전환되어 있는 상태지만 C 드라이브는 운영체제가 들어간 드라이브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HDD도 될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Windows To Go를 사용시 USB 드라이브[5] 도 될 수 있다. 또한 용량도 디스크나름, 파티션 나름이므로 운영체제가 들어갈만한 공간이 될수도 있고 TB 단위가 될 수도 있다.
노트북의 경우 C 드라이브의 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다른 드라이브에 사용자 파일을 저장하는 구조가 많은데, 파일 다운로드 시 기본 저장 경로가 C 드라이브이기 때문에 용량 문제로 홍역을 치루는 사람들이 여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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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일종으로 Windows 계열 OS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있는 저장공간. 약칭은 C:[2][3] 이다. Windows가 설치된 컴퓨터는 여기에 운영체제 관련 파일들이 저장 돼 있기 때문에 여기가 삭제된다면 Windows를 다시 설치하거나 초기화를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4]
2. 특징
2010년대 이후 SSD로 상당히 전환되어 있는 상태지만 C 드라이브는 운영체제가 들어간 드라이브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HDD도 될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Windows To Go를 사용시 USB 드라이브[5] 도 될 수 있다. 또한 용량도 디스크나름, 파티션 나름이므로 운영체제가 들어갈만한 공간이 될수도 있고 TB 단위가 될 수도 있다.
노트북의 경우 C 드라이브의 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다른 드라이브에 사용자 파일을 저장하는 구조가 많은데, 파일 다운로드 시 기본 저장 경로가 C 드라이브이기 때문에 용량 문제로 홍역을 치루는 사람들이 여럿이다.
3. 관련문서
[1] 가장 최신 os인 Microsoft Windows 10에서 C 드라이브[2] 다른 하드디스크 약칭도 D:, E:, F:, ... 이런 식이다.[3] A:, B: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과거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하던 시절의 흔적으로,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연결하면 A:에 할당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임의의 드라이브를 A:, B:에 직접 할당할 수는 있다.[4] 복구를 시도할 수는 있지만 실패할 수도 있으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들어간다.[5] USB 메모리, 외장 HDD 등[6] C드라이브를 모두 삭제하는 명령어.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