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C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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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이도스 출신 부모 사이에서 출생, 잉글랜드 맨체스터 출신으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테크노 아티스트로 현역 일렉트로니카씬의 DJ 최고참. BBC Essential Mix가 태어나기도 전인 1980년대부터 DJ로 활동한 이 바닥의 살아있는 전설 중 하나다.
2021년 현재 세는나이로 '''60세'''가 되었다!
그가 활동을 시작하던 1980년대 초반에는 하드코어(!)를 틀기도 했으며, 그의 음악 스타일과 DJ로서 틀어주는 음악의 경향은 조금 다른 편이다. DJ로서의 그의 선곡은 주로 통통 튀면서 흥을 유도하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다.
올드비답게 턴테이블 믹싱역시 능한데, 칼 콕스의 상징이 바로 3단 턴테이블. 95년도부터 사용해왔다. 3단 턴테이블 라이브#.
Ultra Music Festival Korea에도 두차례 내한했는데, 전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정도로 무대를 이끄는 능력이 굉장했다.
디제잉과 논스톱리믹스때 흥을 띄우는 'Oh yes, Oh yes! (x무한반복)' 라고 외치는 습관 때문에 위의 짤방이 생겼다(...) 실제로도 관련 검색어로 oh yes가 뜰 정도로 자주 외치는 챈트.
칼 콕스도 그것을 알고 있는지 자기 트위터에도 관련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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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바베이도스 출신 부모 사이에서 출생, 잉글랜드 맨체스터 출신으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테크노 아티스트로 현역 일렉트로니카씬의 DJ 최고참. BBC Essential Mix가 태어나기도 전인 1980년대부터 DJ로 활동한 이 바닥의 살아있는 전설 중 하나다.
2021년 현재 세는나이로 '''60세'''가 되었다!
그가 활동을 시작하던 1980년대 초반에는 하드코어(!)를 틀기도 했으며, 그의 음악 스타일과 DJ로서 틀어주는 음악의 경향은 조금 다른 편이다. DJ로서의 그의 선곡은 주로 통통 튀면서 흥을 유도하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다.
올드비답게 턴테이블 믹싱역시 능한데, 칼 콕스의 상징이 바로 3단 턴테이블. 95년도부터 사용해왔다. 3단 턴테이블 라이브#.
Ultra Music Festival Korea에도 두차례 내한했는데, 전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정도로 무대를 이끄는 능력이 굉장했다.
2. 여담
디제잉과 논스톱리믹스때 흥을 띄우는 'Oh yes, Oh yes! (x무한반복)' 라고 외치는 습관 때문에 위의 짤방이 생겼다(...) 실제로도 관련 검색어로 oh yes가 뜰 정도로 자주 외치는 챈트.
칼 콕스도 그것을 알고 있는지 자기 트위터에도 관련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