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 Cha Malone

 



<colbgcolor=#353535><colcolor=#fff> '''차차말론 | Cha Cha Malone'''
'''예명'''
차차말론 (Cha Cha Malone)
'''본명'''
체이스 빈센트 말론 (Chase Vincent Malone)
'''국적'''
미국
'''출생'''
1987년 5월 25일 (37세)
워싱턴주
'''신체'''
180cm, 72kg
'''종교'''
무종교
'''학력'''
비공개
'''데뷔'''
2011년
EP 'Breakthrough'
'''레이블'''


'''SNS'''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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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 need a Cha Cha beat boy'''[1]

AOMG의 외국인 크루원. 직책은 작곡가, 프로듀서이자 박재범과 함께 H1GHR MUSIC의 공동대표로 있다.

2. 상세


박재범이 속했던 비보잉 크루 A.O.M의 리더. 미국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댄서로, 박재범의 친한 친구이다. AOMG가 알려지기 시작한 초창기에는 그레이에게 인지도가 밀리는 감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박재범의 히트곡 다수[2]를 뽑아내면서 현재 한국에서 최신 유행의 트랩 비트를 가장 잘 찍어내는 작곡가[3]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가 프로듀싱한 노래에는 'I need a Chacha beat boy.'라는 시그니처 사운드가 나온다. 보컬실력도 수준급으로 잘한다.
2016년 발매된 박재범의 정규 4집 EVERYTHING YOU WANTED의 수록곡 대부분을 프로듀싱했으며, 이 활약으로 2017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프로듀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김태성, 앤드류 최, 소피야 등의 아이코닉 사운즈에도 속해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코닉 사운즈 퍼블리싱을 통하여 레드벨벳, B1A4, 카라, 김립 등의 앨범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프로듀서 활동을 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박재범이 미국에서 비욘세 & JAY-Z 부부를 만났을 때 같이 있었다고 한다. 비욘세가 박재범을 먼저 알아보고 같이 사진 찍자고 제안했는데, 차차말론이 다가가자 경호원에게 제지하라는 눈빛을 보냈다고 한다. 경호원이 덩치가 너무 커서 박재범도 겁을 먹어 뭐라 말을 못했다고...
[1] 차차말론의 시그니처 사운드. Cha Cha~ 는 박재범이 녹음해 준 차차의 구 버전 시그니처 사운드다. My last를 마지막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HoodyAOMG와 계약한 이후로 시그니처 사운드를 새로 녹음해줘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2] 본인이 작곡한 박재범의 All I wanna do가 대박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3] 박재범의 world wide 앨범에 실린 '원해' 와 '뻔하잖아' 등의 트랩비트를 사용한 곡을 살펴보면 하이햇 또는 스네어 라인이 난해하게 구성되어있다.이 두곡으로 트랩비트의 핵심인 하이햇을 굉장히 고난도 방식으로 찍어낸다는걸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