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사운드

 


1. 설명
2. 사용하는 프로듀서, 가수
2.1. 대한민국
2.2. 유럽, 아메리카
2.3. 기타


1. 설명


Signature Sound, 대중음악, 특히 힙합 계열의 작곡가가 자신의 곡에 작곡가가 자신임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그 작곡가만의 특별한 사운드.[1] 주로 곡의 극초반부 혹은 보컬 라인/랩 벌스가 들어오기 직전에 삽입되는 경우가 많다.
프로듀싱의 측면을 중시하여 접근하면 시그니처 사운드라는 명칭이 알맞으나, 저작권적인 측면을 중시하여 접근할 경우 오디오 워터마크라는 명칭이 더 알맞다. 실제로 두 명칭 모두 골고루 사용되는 편이다. 대중음악의 경우 시그니처 사운드라고 하는 경우가 많고, 클래식의 경우 오디오 워터마크라고 하는 경우가 국내에서는 박진영의 'JYP'나, 용감한 형제의 'Brave-Sound~' 또는 그레이의 'Gray-'와 기리보이의 G.R. boy. 그리고 그루비룸의 ‘Groovy, Everywhere~’ 등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경우라고 볼 수 있다. 해외의 프로듀서들은 상당히 많이 사용하며, 국내보다 굉장히 독특한 시그니처 사운드가 많기 때문에 모르는 곡을 듣다가 아는 시그니처 사운드를 들으면 상당히 반갑다.
해외가수 중엔 니키 미나즈가 자신의 소속사인 'young money'를 도입부에 부르거나 레이디 가가의 경우 bad romance에 "가가 울랄라~", 또는 judas 첫 코러스 마지막 부분에 "judas! 가가~" 라고 부르면서 라임을 맞추어서 넣곤 한다.[2]
허나 꼭 작곡가나 프로듀서만 시그니처 사운드를 쓰는 것은 아니다. 물론 대부분의 시그니처 사운드는 작곡가가 쓰기는 하나, 주로 래퍼들이 작곡을 하지 않고, 그냥 랩으로만 참여한 래퍼들도 쓴다.
시그니처 사운드를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가 있다고 한다. 국내에는 생소해서 그런지 잘 모르는 사실이긴 한데 해외에서는 잘 활성화 되어있는 듯. 아티스트가 시그니처 사운드의 스케치, 구상을 전달하면 메일로 남녀 포함해 성우 3~4명이 작업해 이메일로 전달받는 식인 듯. 어린아이의 음성이라든가 성우느낌 나는 음성은 다 이쪽에서 전달받는 식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듀서들의 경우 프로듀서 태그라는 용어를 쓰기도 하며 동의어로 봐도 무방. 미국 씬 한정, 혹시 아래에 기술이 없는 경우 여길 참조.

2. 사용하는 프로듀서, 가수


Ctrl+F나 F3을 사용하고 프로듀서나 가수의 이름을 치면 검색이 더 편하다.

2.1. 대한민국


사용 아티스트
내용
비고
송민호
'I'm MINO'(마이노) 혹은 'M INO'

BILL STAX
'Stax.' 하는 짧고 굵은 음성.
단 이건 빌스택스로 이름이 바뀐 후. 예전 바스코 시절에는 없었다.
박진영
'JYP!'하는 짧고 굵은 음성.
예전에는 본인이 만든 음악마다 이 시그니쳐가 들어 갔으나,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다.
용감한 형제
'Brave Sound~'하는 오토튠 잔뜩 들어간 전자음
하도 많이 욕먹다 보니 요즘은 그냥 곡 받은 가수들이 인트로나 가사에 적당히 넣어서 드러낸다.
GRAY
'그레이' 하는 낮은 목소리의 음성.
본인의 목소리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Zion.T의 목소리라고 한다.[3]
기리보이
'G.R.Boy' 혹은 'G.R.'하는 오토튠 섞인 여성의 음성.
이 시그니처를 처음 썼던 스윙스의 전화번호나 Gravity는 오토튠이 쓰이지 않았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캐스퍼 .[4]
Grene Man
MAY THE BASS BE WITH YOU
노래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기계음을 섞어서 만든다
빈첸
'A-YA'[5]
GroovyRoom
'Groovy, Everywhere.'라 외치는 어린아이의 음성에 기계음이 섞인듯한 음성.
한 교포분의 아이의 목소리를 녹음했다고 한다.
코드 쿤스트
'Holy Fucking Shit!' 'Holy Fuck!'이라 외치는 남성의 음성.
일부 어두운 곡에서만 사용하고 일반적으로는 사용을 자제한다
지코
'ZICO'(지아코)[6][7]
FANXY CHILD의 멤버와 함께 하는 곡 혹은 FANXY CHILD의 음악에선 'FANXY'를 속삭인다.[8]
'KOZ(케이오지)'
데뷔 초기(그대로 멈춰라, 가서 전해 등)에는 지코 였다. 언젠가부터 지아코로 바뀌었다.
박경
'Aight!'(아잇)
자신이 참여한 곡 대부분의 도입부에 들어가며, 늘 지코가 이를 탐낸다.
P.O
'It’s me'
블락비에서는 거의 보컬을 맡기 때문에 바스타즈 앨범에서 주로 사용한다.
Cha Cha Malone
[예전]'Cha Cha~'
[현재]곡 도입부에 'I need a chacha beat boy'라 말하는
여성의 음성
[예전]소속사 사장인 박재범의 목소리이다.
[현재]곡마다 빠르기를 조절하기도 한다. 현재 'I need a cha cha beat boy' 의 목소리는 같은 소속사인 후디의 목소리이다.
앤덥
'Andup in the house~'

키썸
'K I S UM'

Dok2
셀프 프로듀싱 곡 한정 'Gonzo'
G-MIX 곡들 한정 'It's the G-MIX'라 속삭인다. 예전에는 'Thunderground music'라 속삭였다.

지드래곤

낮은 음성으로 'GD'
빅뱅 곡 한정 '빅~뱅'

T.O.P
'T.O.P' 라고 짧게 끊는 본인의 음성
'T-T-TOP on the Mic' 이라는 오토튠 느낌 나는 음성[9]
'Let me tell ya'
주로 쓰는 시그니처 사운드는 'Let me tell ya'
사이먼 도미닉
'Simon says'
많이는 쓰지 않고 간혹 가다 쓰는 편.
Beenzino
'Isshoman'
'It's Your Man'을 발음한 것.
휘성
'REAL SLOW'
가끔 피처링 하는 가수들이 대신 불러주는 경우도 있다.
버벌진트
'일, 백, 천'
가끔 가다 쓰는 편이다.
오왼

랩 네임을 오왼으로 바꾼 이후로 안 쓸 것으로 추정된다.
지구인
'히↗야↘~!' 혹은 '이여~!', '인-천~'

Huckleberry P
곡 도입부에서 'Hello world~'라 외친다.
이와 동일한 명의 곡도 있으며 최근엔 MIC SWAGGER에서도 자주 쓰인다.
한요한
'Give me that 요한, Uno! Dos! Tres! Cuatro!'+칼소리
칼춤 앨범 이후부터 중용
염따
'빠끄'
보통 염따가 피처링한 곡이나 자기 노래에 들어간다. 현재는 곡과 관계없이 염따를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HAKASE K
'나는 자유로운 영혼 HAKASE K~'

문별
'Word Up! 문스타'[10][11]
문스타가 본인의 별명이다.
라비
'RAVI the crackkidz'
간혹 기계음 등 베리에이션이 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 주소이기도 하다.
블랙넛
[한요한]'한요한, ○○○[예시] drop the beat'
[서울메트로]만약 블랙넛이 너를 못 믿으면 그냥 쏴 버려
[한요한]곡을 만들어준 프로듀서들을 위해 감사의 표시라고 한다.
[서울메트로]Metro Boomin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패러디 한 것이다, 요즘은 그냥 쏴버려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JJK
'Makes the way!'
예외로 피노다인의 1집 수록곡 'Re:베스트드라이버'에서는 허클베리피가 샤라웃해줬다.
술제이
'OKAY!'
베리에이션도 많다.
세븐틴
팀명 'Seventeen' 본 그룹의 화음.
또는 ‘seventeen right here’
타이틀곡에 주로 들어간다. 곡마다 베리에이션이 있다.
디템포
'Mr.D's in the Building'

DPR LIVE
'Coming to you LIVE' 낮게 읊조리는 기계음 또는 'iite cool'
중간중간에 "IIte Cool"[12] 하는 사운드도 시그니처로 여겨진다
EXO
'E.X.O'
주로 엑소 멤버인 세훈이 노래 중후반에 말하는 편이다 (으르렁, 중독 등).
WOOGIE
중저음의 굵은 목소리로 'Woogie On & On'
목소리의 정체는 Cha Cha Malone.
던밀스
'Mills gon do it'

CL
'How dare you, Set them on fire', 'Where my kijibaes at?'
무대에 올라오기전 나오는 소리이다. 시그니처사운드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CL만의 개성있는 사운드라고할수있다. 특징이라면 다른 사운드와 달리 공연 때 CL이 직접 마이크로 말한다.
2NE1
'2NE1'
'2NE1' 오토튠인듯 아닌듯 애매모호한 소리로 2NE1이 무대에 등장하기전 나오는 소리이며 타이틀곡들에도 여러 베리에이션으로 이 소리가 들어간다.
BLACKPINK
'BLACKPINK in your area'
'BLACKPINK'
'BLACKPINK is the revolution'
여러 베리에이션이 존재한다. 타이틀 곡마다 꾸준히 들어간다.
BOYCOLD
'Hey boy, it's cold'
목소리의 주인은 윤하. 몇몇 곡에는 템포를 맞추기 위해 배속을 넣어 빠르게 읽으며, cold 부분의 에코도 없다.
Bronze
'We Got Bronze'
목소리의 주인은 박재범. 쓸 때도 있고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베이식
'Basick comin' up'

에버글로우
'EVERGLOW'
보통 리더 이유의 목소리로 녹음되며,[13] 에버글로우의 모든 타이틀곡에 사용된다.
베이빌론
'Babylon~'

pH-1
'pH-1 boy'
벌스 들어가기 전에 "Look!" 이라고 하기도 한다
샤이니
'SHINee's back'
SHINee's in the house 등도 가끔 등장한다.
IOAH
IOAH
저음의 여성 목소리가 속삭이듯 말하는 것이 포인트다. 키드밀리의 <혼모노>를 통해 유명해졌다.
슈가(방탄소년단)
'Suga'

제이홉
'Hope World'

주헌
'주헌~'
몬스타엑스의 거의 모든 곡에 들어간다.
RM
'RKive'

올티
'난 올라'

SLO
'SLO야 그거 틀어봐'
북 remix 버전 가사에서 "슬로야 그거 틀어봐" 나오면서 확실해졌다.
제네 더 질라 한정으로 "SLO 섀낀 이거 틀고 이제 아우디 오너~"
I.M
'I AM WHAT I.M'
몬스타엑스의 거의 모든 곡에 들어간다.
이도
'LEE DO'

RAVN
'Ra spit out flame'

이승협
'J.DON on the track'
대부분 엔플라잉 노래의 랩 벌스에 들어가거나, 승협의 사운드클라우드 곡에 들어간다.
Laptopboyboy
박자에 맞춰서 “랩 탑 보이 보이”라고 말하는 여성 목소리와 가끔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의 "Laptopboy on the future"샤라웃 음성을 쓰기도 함.
이외에도 본인 목소리로 “라타타~!”라고 외치는 등의 사운드도 있다. Pussy Track 시절에는 “푸~씨~”라고 외치기도.
TWICE
'TWICE!'라고 소리친다.
OOH-AHH하게, LIKEY, What is Love?, BDZ, FANCY, HAPPY HAPPY 및 해당 곡들의 번안곡들(있는 경우에만) 등에서 나온다.
김상균
'Swerve babe'

우디고차일드
'yes im woodie gochild~' 또는 'gochild~'
발음 때문에 우디고/차일드로 오해받기도 했다.
유토
'유토다'
원래는 감이 오지 녹음 당시 애드립으로 넣은 것이었는데 반응이 좋자 이후부터 정식 시그니처 사운드로 쓰고 있다.
스쿼비 두
'Squabby'

twlv
'자신있나', i need you,

ZENE THE ZILLA
본인이 'ZILLA ZILLA ZILLA PPP-Prrr~'를 외치거나 여성 목소리로 ZENE THE ZILLA. 꺄르륵~'
이 두가지 말고도 쌈뽕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14]
NO:EL

활동중지 선언.
Double K
Killa K grand way on the new way Ya~!
많이는 쓰지 않고 간혹 가다 쓰는 편. 또한 랩 네임을 ILLSON으로 바꿨기 때문에 안 쓸 것으로 보인다.
Dakshood
What? Did you really make this?
여자가 읽는 형식이었으나 OFF ROOM EP 발매 후 어린아이 버전도 추가.
디보
'DBO.', 'Jaydubb on my back!'
항상 넣는건 아니다. 넣을 때마다 다르게 녹음한다. 작곡가가 Jaydubb일 경우 두 번째 버전을 넣는다.
개코(다이나믹 듀오)
chaser
쇼미더머니 9 프로듀서 싸이퍼에서는 본인 목소리로 '''G.K.O''' 라고 한다.
JuniorChef
whip it whip it juniorchef cookin'!
키스 에이프의 목소리인데, 지금은 둘이 사이가 틀어져서 안 쓴지 오래됐다.
sAewoo
s,A,e,woo

코스믹 걸
'Cosmic'

Ian Ka$h
who got the cash?

Girlnexxtdoor
Can I Come In?
목소리의 주인공은 엘리샤 커스버트
영화 'The Girl Next Door' 다니엘의 목소리를 이용했다.
APRO
APRO Is Different.
목소리의 주인공은 루피.
Coa White
콧치콧치[15]
속삭이는 여성의 목소리. こっちこっち는 일본어로 '여기야 여기'의 의미.
Cosmic boy
Can I Cosmic?
베이스가 많이 들어간 남성 오토튠의 목소리다.
Delly Boi
'Delly Boi hot track!'
목소리 담당은 Loopy.
Brown Sugar
'Brown Sugar track!'

BRLLNT
'BRILLIANT'
BRLLNT가 프로듀싱한 곡을 부르는 아티스트가 말한다.[16]
Goosebumps
Goosebumps on the track.
Minit
Wait a min, boy.
Way Ched
Way ched, It’s your way
목소리의 주인은 sogumm
곡마다 그저 Way Ched만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에디 파우어(Eddy Pauer)
aaaaahh~~ Pauer!!
굵은 남성 목소리 대표곡으로는 재키와이의 <Enchanted Propaganda>와 제네 더 질라의 <Liquor>가 있다.
slom
slom~
사이먼 도미닉 한정
DPR CREAM
''yo, is this cream?''

Big Banana
Banana Beats.

Cheno
It's not Cheno

Stoney
My vibe is Stoney

STAFFONLY
I'm your Staff

badassgatsby
Your real badass

칠린호미
칠 호 be the savior

민기(ATEEZ)
fix on

PADI
H.Hmm..I Am Padish Ah!
사람들이 흔히 남자의 헛기침 소리를 다른 단어로 혼동한다.
JUSTHIS
Bring Rap JUSTHIS
원래는 나스의 노래 Made You Look에서 나온다. #
스윙스
"스윙스 스윙스 스윙스"

Tommy Strate
"I said make my fucking tags, Tommy Strate'n it all out"
STAYC
'STAYC girls, it's going down'

Mckdaddy
I'm on new way Ya~! hahahahaha~

마진초이
Magin Choi's~


2.2. 유럽, 아메리카


사용 가수 & 프로듀서
내용
비고
2 Chainz
벌스 처음에 '''투 체인즈!''' 라고 특유의 억양을 섞어 외친다.
#
808 Mafia
1. 남성 저음 목소리로 '888888808 Mafia' 혹은 2. 어린아이 목소리로 '808 Mafia'
1 2
808 Melo
UK Drill 비트 전문으로, Pop Smoke의 대표곡들인 Dior, Mannequin 등을 프로듀싱했다. 여자가 This Is A Melo Beat라고 느리게 읊조린다.
1
아누엘 도블레아
Real hasta la muerte

ATL Jacob
'ATL Jacob'

Ayo The Producer
Ayo, Ayo & Keyz 공통으로 "Hol up!"

AXL Beats
AXL! (반복)
1
Bankroll Got It
'Ba-Ba-Bankroll Got It!'
#
BIG BANANA
어린아이 목소리로 'Banana Beatz'

Big Sean
1. 'Straight Up', 2.'Finally famous nxxxx'라고 읊조린다
2
Bighead
'Ooh, Bi-Bighead On The Beat'
#
Buddha Bless
'Buddah Bless This Beat'
#
C4
여성이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CCCC4'

CashMoneyAP
1. 여자 아이가 'CashMoneyAP' 2. CashAP got the beat tight
1 2
Cardo
1. 'Cardo Got Wings' 2. 'Shoot Through your car door, Shoutout to Cardo'
1,2
Cassius Jay
'That Boy Cassius'
#
Charlie Heat
G-g-g-good Work Charlie

Charli XCX
리버브 걸린 자신의 목소리로 X-X-X-X-C-X .

Chasethemoney
'Chasethemoney, Chasethemoney!'
#
Christo
'Christo!'
#
대디 양키
Daddy, Yankee의 앞 대문자를 따서 DY라고 부른다. 그리고 띠리띠리띠리띠리 대디~ 를 외침 Despacito에서 폰시! DY! 띠리띠리띠리 띠리 대디~~

D.A. Doman[17]
비트에 맞춰 'D.A.' 혹은 'D.A got that dope!'을 외친다.
1 2
Danny Wolf
'Danny, I See You!'
#
Desiigner
1. 혀를 굴리면서 'Graaaat!'라고 하거나, 2. 목에 힘을 줘 'Git, Git!' 등의 소리를 낸다. 라이브에선 정신사납게 매번 사용한다.

DJ Spinz
자기가 프로듀싱한 비트와 믹스테이프 믹스할 때 쓰는 시그니처가 다르다. 1. 자기가 프로듀싱한 비트에 쓰이는 시그니처는 아기 목소리로 'Cut It Up' 이고, 믹스테이프 믹스할 때 쓰이는 시그니처는 2. 'DJ Spinz Fuck Nxxxx(Fuck Nxxxx를 두번 할 때도 있다.)' 혹은 3. 'D.J. Spinz'

DJ Drama
1. 'DJ Drama Fuck This Nxxxx' 혹은 2. 'Dramatic'

DJ Durel
남성이 격양된 목소리로 'DJ Durel!' 가끔 덜 격양된 목소리로 읊조리는 태그를 쓰기도 한다. 혹은 Takeoff이 'Durel made the beat, I'ma rock with it' 를 말한것을 최근에 쓰기 시작했다.
1 2 3
DJ Scream
1. 'D.J. Scream' 혹은 2. 'Scream, Scream'

DJ Plugg
이 분도 비트메이킹 할 때 쓰는 시그니처와 믹스테이프에 쓰이는 시그니처가 다르다. 1. 자기가 프로듀싱 할 때 쓰는 시그니처는 'Damn DJ Plugg You Just Killed Dem', 2. 믹스테이프 믹스에 쓰이는 시그니처는 'DJ Plugg Chekin it'

DJ Khaled
1. 그가 직접 힙합 스타일로 'DJ Khaled!'를 외친다[18] 2. 또한 'Another One' 등도 많이 사용한다. 3. 'We the best Muzik!!!' 도 많이 쓰는 편이다. [19]
1 2 3
DJ Mustard
낮고 굵은 목소리로 빠르게 'Mustard on the beat, hoe!'라고 한다. 래퍼 YG가 'I'm Good' 에서 샤라웃한 보이스 샘플을 사용.

Don Cannon
'Cannon!'
#
DMX
1. 'What!'이라고 외치거나 2. 개 짖는 소리를 자주 낸다. DMX와 개가 무슨 연관이 있는 지는 해당 문서 참조.
1 2
Drake
노래 중간에 'SIX!!'라 외친다. OVO RADIO에서 틀어주는 곡들 한정으로는 'OVO SOUND RADIO'라 읊조린다.

Drumma Boy
1. 굵은 남성 목소리로 'Listen to this track, bitch!' 2. 혹은 'Drumma Boy'
1 2
Dun Deal
'Dun De-D-D-Deal!' 혹은 'Dun Deal On The Tra-a-a-a-ack!'
1 2
DY Krazy
에코가 많이 담긴 남자 목소리로 빠르게 'DY Krazy'
#
Earl On The Beat
릴 야티 전속 프로듀서. 여자가 'Earl On The Beat'라고 한다.
1
F1lthy
여성이 'Wake Up, F1lthy'
#
Famous Dex
본인 목소리로 'Dexter!'

Fetty Wap
'Zoo Gang!!', '1738'

Hitmaka [20]
Hitmaka! 힛메이카!
#
Honorable C.N.O.T.E.
여성 목소리로 'Honorable C.N.O.T.E.'
#
J.U.S.T.I.C.E. League
젊은 여성이 Justice League라고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말한다.

Jahlil Beatz
'Jahlil Beatz, Holla at me!' 어린아이 목소리로.

Jason Derulo
노래의 시작이나 끝에 데룰로 본인이 낮게 'Derulo' 라고 읊조린다. 매번 똑같은 소스를 복붙해 넣는 게 아니라 노래를 녹음할 때 마다 새로 녹음해서 넣는다. 2015년 경의 노래부터 넣기 시작했는데 모든 노래에 넣는 건 아니다. 그냥 본인이 내키면 넣고 아니면 안 넣는다.[21]

Jax Jones
What you, what you gon' do?

JetsonMade
'Oh Lord, Jeston Made Another One!'
1 2
Joey Purp
'young purple!'

J Dilla
음성 변조된 듯한 하이톤의 살짝 앵앵거리는 목소리로 'Dilla! Dilla! mix mix mix!'라고 외치는 대사. 딜라가 프로듀싱한 모든 곡에 삽입되어 있는 시그니처 사운드는 아니지만 이 사운드가 삽입되어있는 비트는 100퍼센트 딜라의 작품이다.

Kenny Beats
'Woah Kenny'
#
LDN Noise
여성의 목소리로 'London Noise'

Lex Luger
여성 목소리로 'Lex Luger' 혹은 남성 목소리로 'Dat Nxxxx Lex Luger'

Lil Tecca
'We Love You, Tecca'
#
Lil Wayne
1. 목을 쥐어짜듯이 'Young Mula[22], Babe!'를 외치거나 2. 담배에 불을 붙여 연기를 내쉬는 사운드를 가끔 사용하기도 한다.
1 2
London On Da Track
1. 약 한사발 한듯한 목소리로 'We got London On Da Track'이라고 한다. 2. Young Thug 목소리로 'London On Da Track Bitch'라고 하는 시그니처도 있다.
1
루이 래스틱
남성의 목소리로 'Lastic' 곡에 따라서 'L-L-Lastic'

루이스 폰시
자신의 목소리로 'Fonsi!'를 외친다.

말루마
1. 본인 목소리, 오토튠으로 'Maluma Baby!' , 2. 'Rude Boyz(말루마의 프로듀서 이름)' , 3. 'Pretty Boy, Dirty Boy(말루마의 앨범 이름)' 가 나온다.
#
Metro Boomin
자신과 Sony digital,TM88 셋이서 만든 Young Thug의 곡 Some more의 첫번째라인을 샘플링하여 사용한다 1. 영떡이 'Metro Boomin want some more nxxxx!'라 외친다. 2. 퓨처가 Jumpman에서 외친 If young metro don't trust you I'm gon' shoot you.'도 거의 비슷한 빈도로 쓰인다.[23] 3. 초기에는 'This Beat Is So So Metro' 라는 시그니처와 여성 목소리로 'Metro' 라고 하는 시그니처도 많이 썼다.
1 2
Mike Will Made It
1. 여성의 목소리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성조로 'Mike Will Made It'이라고 한다. 2. 기계음의 'Ear Drummers'도 이 프로듀서의 시그니처.
1 2
Migos
1. Quavo, Offset, Takeoff 본인들의 이름을 외친다. 2. 그룹으로 내는 곡에는 'Migo!'라는 시그니쳐를 쓰기도 한다.
https://youtu.be/MH9ilfAZHOs
Mustard
'Mustard On The Beat, Hoe'
#
Murda Beatz
노래 도입부에서 'Murda on the beat so it's not nice' 하는 남성의 목소리 또는 앞에 딜레이가 들어간 'M-M-M-Murda' 하는 특유의 소리, Kodak Black이 영상에서 말한 'I ain't really finna tell y'all how to get away with murder and shit'도 태그로 쓰인다.
1 2 3
NicNac
주로 높은톤의 목소리로 'Let me see!'

니키 잼
노래 끝날때 'N I C K Nicky, Nicky, Nicky Jam, Saga White Black(또는 la ‎Industria Inc)' 을 외침.

ODi Production
차분한 여성의 목소리로 'ODi Production'

Omarion[24]
믹싱한 목소리로 'Marion', 후에 'and your chick'

OZ
'OZ on the beat, yeah'
#
Pi'erre Bourne
Yo Pierre! Do you wanna come outta here? 이후 웃는 소리와 함께 끼이익 하고 문여는 소리가 들린다. 사운드의 원본은 미국 코미디쇼인 Jamie Fox Show. 피에르본이 만든 비트에는 거의 무조건 들어간다. 솔로앨범인 The Life of Pi'erre 4에선 시도때도 없이 남발하여 욕을 먹기도 했다.
1 2 3
'''Pitbull'''
1. 'Mr. Worldwide', 2. 'Whooooah!', 3. 'Miami', 4. 'Dale!' 등을 많이 사용한다.[25]
1 2
퍼렐 윌리엄스
한 마디를 4회 반복하는 일명 '4 Count' 시그니처.

Purps
여성 목소리로 'Purps On Da Beat'
#
Pyrex
21 Savage가 Disrespectful이라는 곡에서 'Pyrex Whippa (Pyrex)'라고 한 구절을 태그로 쓴다.
#
Quay Global
'Cook that shit up, Quay'
#
R.city
남성의 목소리로 'Right about now'

Richie Souf
Gunna 혹은 Playboi Carti가 'I Just Told Richie We Rich'라고 말한다.
1,2
Rick Ross
1. 'Huh'하는 피그니처(pignature) 사운드와 2. 본인의 레이블을 샷아웃하는 'Maybach Music'[26]을 쓰는 편.
1 2
Ronny J
1. ‘Oh My god. Ronny’ 2. ‘Ronny J, Listen Up’, ‘;Ronny J for Producing!’ ‘Ronny J on a beat’,
1 2
로살리아
'La Rosalía'. Con Altura, Milionària에서 들을 수 있다.

산타 무에르테
이거?

Sebastián Yatra
노래 시작할때 오토튠으로 'Yatra Yatra'
Robarte un Beso
Southside
1. 피치 업 된 남성 목소리로 'Southside' 혹은 2. 'Southside Southside on da Southside yaass' 3. 'Oh~ Southside You Kill 'emm' 이러는 시그니처도 가끔 나온다.

Sonny Digital
1. 플랜져 걸린 목소리로 'Sonny Digital'을 원래 썼으나, 2. 2016년 말부터는 'Sonny rollin' grams of wax'라는 태그를 쓰고 있다. 21 Savage가 2015년에 낸 H2O라는 곡에 있는 가사를 태그로 만든 것.

T-Minus
You good, T-Minus? 라고 말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J. Cole
Young Thug - London
Tarentino of 808 Mafia
Jaye Neutron 목소리로 'Tarentino'

Take a Daytrip
'Daytrip Took it to 10'. 뒤에 Hey!가 붙기도 한다.
1 2
Tay Keith
'Tay Keith, Fuck these nxxxxs up!'
https://youtu.be/6ONRf7h3Mdk?t=186
Tha Bizness
여성의 목소리르 tha biz tha biznessness ... 잔향 울림

The Runners
마치 프로토스 유닛의 목소리를 연상케 하는 '쏴~아!' 하는 특유의 소리

The Cataracs
DEV[27]의 목소리로 'I-I-It's The Catarcs'라고 한다.

TM88 of 808 Mafia
"에에에에에에" 하는 시그니처로 유명하다. 그냥 "eight"이라고 발음한 것을 뭉갠 소리이다. 'TM 808 Mafia' 라는 시그니처와 남성 목소리로 'TM88'이라고 외치는 시그니처도 활동 초창기에 자주 사용했다. 그냥 "808 Mafia" 시그니처를 쓰기도 한다.
1 2
Travis Scott
오토튠 섞인 'Straight Up!', 'Ya! Ya!', 'It's Lit!' 이 대표적. 하지만 이것들은 엄밀히 말해 시그니처 사운드가 의미하는 바와는 조금 다르다. 다른 아티스트들이 곡이나 벌스의 시작부에 주로 사용하는데 반해, 스캇은 이 애드립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사에 녹여 곡 자체를 띄우는 도구로도 사용하고, 자신의 파트가 아닌 다른 아티스트의 부분에서도 삽입하곤 한다.

Trap-A-Holics
이 분도 믹스테이프 중간중간에 시그니처를 마구마구 넣는다. 그래서 해외 믹스테이프를 처음 듣는 분들께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28]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는 시그니처는 1. 'Trap-A-Holics Mixtapes' 2. 'Damn Son Where'd You Find It?' 3. 'Trap-A-Holics Real Trap Shit' 4. 'Trap-A-Holic Biaaaatchhh' 5. 'Real Trap Shit' 6. 'Trap-A-Holic Turn Up' 등이 있다.

Turbo
'Run That Back, Turbo!'
#
Ty Dolla $ign
본인의 목소리로 'Dolla $ign!'

Wisin
위신의 이니셜 'W'를 외친다. 또블레 우!!

Working On Drying
'I'm Working On Dying'
#
Tank God
작게 Tank..God..이라고 읊조린다
#
Wheezy
Future의 목소리, "Wheezy Outta Here!"
#
YG(래퍼)
'4Hunnid~' 본인이 소속된 레이블의 이름 포허닛

Young Chop
어린아이 목소리로 'Young Chop on the Beatz'
#

2.3. 기타


사용 가수 & 프로듀서
내용
비고
The HU
몽골의 락밴드로, 많은 노래에 "Хү! (Hu!)"하는 함성 소리가 들어간다.
라이브 공연 때에도 관객들과 함께 자주 외친다.

[1] 물론 간혹 가다 작곡가가 아닌데 사용하는 가수들도 있기는 하다.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한 래퍼들이 자주 쓰는 편. [2] 하단의 목록에 포함 안된 이유는 넣을 때보다 안 넣을 때가 상당히 많기 때문.[3]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밝힘.[4] 기리보이가 직접 밝혔다.[5] 시그니처 사운드라기보다는 습관이나 추임새에 가깝다.[6] "See I Go"라고도 표현한다.[7] 초창기 믹스테잎에서는 'Go by the name of ZICO도 종종 썼다.[8] 다만 2015년 크러쉬와 지코가 함께한 Oasis에서는 'ZICO'로 참여한다.[예전] A B [현재] A B [9] 엄정화의 'DISCO' 피쳐링 랩 한정[10] 나로 말할것 같으면 한정으로 My name is 문스타.[11] 넌 is 뭔들에서는 화사가 해준다.[한요한] A B [예시] 내가 할 수 있는건- 싸이코반, 초사이언- 코스믹보이[서울메트로] A B [12] 'Alright'를 빠르게 발음해 'IIte'가 된 것이다.[13] DUN DUN에서는 예외적으로 이런이 대신 녹음했다.[14] 학창시절 본인이 만들어 친구들과 사용한 은어다. '쌈박하다'와 비슷한 뜻.[15] 묘하게 쿠치쿠치에 더 가깝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일본어 콧치콧치가 맞다.[16] 예시로 저스디스 & 키드밀리 & 노엘 & 영비<IndiGO>염따의 <돈 Call Me> [17] Tyga의 Taste로 재미를 보고 Swish, Dip같은 노래를 프로듀싱했으며 Kodak Black의 ZEZE까지 프로듀싱하며 2018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18] 이건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는데, 노래 중간중간에 흐름을 끊으면서 시그니처를 넣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19] I'm the one, No Brainer, I Got The Keys와 Wild Thoughts에서는 3개 다썼다[20] 舊 Yung Berg 라는 이름의 래퍼로 활동, 프로듀서 전향해 잘풀린 케이스[21] 활동 초기에는 'Jason Derulo~~'라고 노래를 부르듯이 사운드를 넣었다. 예를 들면, 'In My Head'처럼.[22] 자신의 레이블이자 속한 Young Money Records를 뜻함.[23] 점프맨 당시엔 평범한 시그니처였으나 이것이 카녜 웨스트의 Father Stretch My Hands pt.1에 샘플링 되면서 인기를 끌고 밈이 되었다. 바인에서도 패러디 작품들이 쏟아졌을 정도. [24] 미국의 R&B 가수[25] 무슨 곡이든 꼭 한 번 이상은 쓰며, 지나치게 많이 사용해서 외국에선 PitBull의 노래 가사는 'Mr. Worldwide'만으로 채워져있다는 농담도 있었다.[26] 체인이 짤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제시카 고메즈가 maybach music을 읊어주는 편.[27] Far East Movement의 피처링에 참여한 그 DEV와 The Cataracs가 맞다! Like A G6의 히트 이후, The Cataracs는 DEV와 함께한 곡을 많이 내놨는데 그러면서 시그니처로 그녀의 목소리를 사용한 것.[28] 해외 믹스테이프는 보통 디제이의 서포트를 받는 경우가 많다. 어떤 때에는 DJ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시그니처가 많이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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