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Z

 


''' JAY-Z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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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100명'''
'''87위'''

'''88위'''

'''89위'''
그램 파슨스

'''제이-지'''

야드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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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제이-지 (JAY-Z)[1]
'''본명'''
Shawn Corey Carter (숀 코리 카터)
'''출생'''
1969년 12월 4일 (55세)
뉴욕 브루클린
'''신체'''
187cm, 83kg
'''직업'''
래퍼, 사업가, 음반 제작자
'''가족'''
배우자 비욘세(2008 ~ )
장녀 블루 아이비 카터(2012년생)
차녀 루미 카터(2017년생)
장남 서 카터(2017년생)[2]
'''레이블'''
Roc Nation & Roc-A-Fella
'''재산'''
10억 달러 (한화 약 1조 2138억 원)[3]

1. 개요
2. 데뷔 초기
3. 성공
4. 스포츠 관련 사업
5. 디스코그래피
5.1. 정규
5.2. 컴필레이션
5.3. 컬래버레이션
6. 빌보드 핫 100 차트인 목록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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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n order to survive, gotta learn to live with regrets'''

'''살아남기 위해선, 후회를 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해'''

''Reasonable Doubt'' — "Regrets" 中

'''I'm not a businessman, I'm a Business, man'''

'''나는 사업가가 아니야, 내가 사업 그 자체라고'''

Kanye West — "Diamonds From Sierra Leone" (Remix) 中

미국래퍼사업가.
'''역사상 최고의 래퍼 논쟁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인물이며''', 사업가로도 어마어마하게 성공한 인생의 승리자이다. 단명한 비기의 뒤를 이은 진정한 동부힙합, 뉴욕의 왕.[4] 지금은 나이 때문에(특히 흡연 때문에 떨어진 폐활량) 과거 The Blueprint 시절같이 엇박과 정박을 넘나드는 재치넘치는 래핑을 보긴 힘들지만 그의 전성기는 그를 힙합 업계의 대표 거물로 올려놓기에 부족함이 없었다.[5]
예명인 '''JAY-Z'''는 본인이 직접 라디오에 나와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 어릴때 별명이 재지(Jazzy)였는데 이 단어가 70년대 후반~80년대 초중반에는 Cool과 뉘앙스가 비슷한 단어였기에[6] 멘토였던 Jaz-O를 따라 랩네임을 Jay-Z로 바꿨다고 한다.[7]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래퍼들 중 하나로[8], 에미넴 등과 함께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래퍼 중 하나로 꼽힌다. 앨범 판매량은 5천만장 이상에 싱글 판매량은 무려 7천만장이라고 한다. 미국 웹상에서 치른 최고의 래퍼 투표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해당 기사
과거 프리스타일로 빅 L과 함께 최고의 프리스타일 래퍼로 이름을 날렸던 수준의 타고난 박자감을 바탕으로 엇박과 정박을 넘나드는 래핑을 구사한다.[9]지금과 달리 데뷔 초기에는 속사포 랩을 하기도 했다.
재치넘치는 가사, 특히 돈에 대한 가사를 많이 쓰는 편인데 다른 래퍼와 달리 진짜 돈이 무지하게 많아서[10] 돈 자랑의 수준도 남다르다. 자기 절친 카녜 웨스트와 함께한 ''Otis''란 곡의 뮤비를 보면 수 억, 수십 억을 호가하는 마이바흐 자동차를 멋대로 뜯어고쳐 개조를 하는, 말 그대로 돈지랄을 보여준다.
한국에서는 비욘세의 남편으로 더 알려진 인물. 현재는 래퍼로서의 인생보다는 사업가로서의 인생을 더 즐기는 듯 하다. 워낙에 돈 굴리는 일에는 도가 튼 사업가라 과거에도 락커웨어같은 의류사업을 해서 성공한 사례도 있기에 음악적으론 더 이상 이룰 게 없는 제이지로서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른다.
그래미 시상식에 74번 노미네이션 되었고, 21번 수상한 괴력의 소유자.

2. 데뷔 초기


그 시대 할렘가 저소득층 흑인들이 그렇듯 마약을 팔면서 프리스타일 랩을 시도했다. 몇 년만에 브루클린에서 프리스타일 랩핑을 제일 잘 하는 래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데뷔 전에는 노토리어스 B.I.G., 버스타 라임즈등 뉴욕 출신 래퍼들과 고등학교 동창이고 친분이 있었다.
괴물같이 빠르게 랩하기로 소문난 '''버스타 라임즈'''가 당시의 JAY-Z에 대해 언급을 한 바 있다. JAY-Z는 속사포 랩을 갈고 닦던 학교 내 최고의 래퍼였고 버스타 라임즈는 신흥 강자였는데, 버스타가 JAY-Z에게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걸었고 JAY-Z의 속사포 랩에 '''제대로 졌다'''고 한다. 당시에는 나이가 많아진 지금과는 다른 랩을 했었다고.
데뷔 초창기였던 1989년 친구이자 음악적 멘토인 Jaz-O와의 콜라보 곡인 ''The Originator''에서 그가 얼마나 빠르게 랩을 했는지 알 수 있다.#[11] 그러나 Jaz-O와 만든 언더그라운드 앨범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레코드 계약을 맺을 만한 주요 상표가 없는 JAY-Z는 그의 차에서 CD를 팔았고 결국 그의 친구들과 함께 1995년에 라커펠라(Roc-A-Fella) 레코드를 설립한다. 그리고 1996년, 그의 데뷔 앨범 ''Reasonable Doubt''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23위에 올랐고, 소스지에서 마이크 5개를 받으며 찬사를 받았으며 2020년 롤링 스톤이 선정한 500대 명반에 67위로 포함되는 등 클래식으로 평가받는다.
그렇게 화려하게 데뷔하는가 싶었지만, 앨범 판매를 비롯한 수익적 문제로 다른 창립자들과 싸우다 데프잼(Def Jam) 레코드로 이적해 2집 ''In My Lifetime, Vol. 1''을 낸다. 퍼프 대디의 프로듀싱을 받은 앨범이었고 당시 퍼프 대디의 스타일답게 화려하고 상업적인 앨범이었다. 하지만 음악적으로는 1집인 Reasonable Doubt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3. 성공


그러다가 1998년 3집인 ''Vol. 2... Hard Knock Life''가 완전 대박(미국에서만 540만장)을 치면서 상업적으로 성공한 아티스트가 된다. 당시 이 앨범은 이스트 vs 웨스트와 같은 힙합 신의 지역 전쟁이 두 거장인 노토리어스 B.I.G.투팍 샤커의 사망으로 막을 내리고 퍼프 대디와 같은 상업적 힙합이 미국의 대세가 될 때, 상업성과 음악성 모두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있었다는 점에서 양쪽에서 모두 공격받으면서도 인정받는 이상한 앨범이 되었다. 참고로 이 앨범은 한국에 최초로 수입된 외국 힙합 앨범이다. 당시 뉴스에서 '살인 미수의 미국 가수 앨범 국내 발매'라고 보도까지 할 정도였다.
이후 4집 ''Vol. 3... Life and Times of S. Carter''를 발매하면서 Vol 시리즈 앨범 발매는 끝.
이후 ''The Dynasty: Roc La Familia''라는 자신이 발굴한 언더그라운드 래퍼들과의 합작 앨범을 내기도 하였지만 그다지 큰 반향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이맘때 발굴한 것이 지금의 카녜 웨스트.
2001년 9월 11일 데뷔 앨범과 더불어 역대급 앨범으로 불리는 ''The Blueprint''를 발매, 제목대로 '힙합의 청사진'이라는 찬사를 듣게 된다. 또한 소스 지에서 마이크 5개를 받게 되고, 대중이나 평론가 모두에게 극찬을 받는다.
이후 2CD인 ''The Blueprint 2: The Gift & The Curse''와 이를 1CD로 만든 ''Blueprint 2.1'', 은퇴 앨범이었던 ''The Black Album''을 냈다. 그리고 2004년에는 린킨 파크와 함께 리믹스 앨범 ''Collision Course EP''를 발표했다.[12] 수록곡들은 전부 두 아티스트들의 인기곡들을 섞어서 만들었는데, 그동안 린킨 파크가 고집해왔던 뉴메탈 장르와는 꽤나 차이가 있어서 신선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물론 일부 팬들은 지나친 상업주의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그 뒤 2006년에는 복귀 앨범인 ''Kingdom Come'', 동명의 영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American Gangster'' 앨범을 냈고 2009년엔 ''The Blueprint 3''가 나왔다. 이 앨범에 수록된 ''Empire State of Mind''는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곡이 되었고, 그 해 뉴욕 행사란 행사는 전부 다 휩쓸었다.
앨범 판매 이외에도 사업적 수단이 뛰어났는데, 우선 자신이 가진 Roc-A-Fella 레코드의 지분 50%를 유니버설 사에 판매하면서 2천 2백만 달러를 번 것을 시작으로 Def Jam 레코드의 사장으로 일하면서 몰락하던 Def Jam 레코드를 미국 대중음악의 중추 음반사로 만들어 놓은 것, 각종 사업을 통해 2008년까지 미국 래퍼 중 가장 수익이 많은 인물로 퍼프 대디와 1, 2위를 다툴 만큼 돈을 벌었다. 서로 돈 버는 걸로 경쟁하는 걸 즐긴다는 인터뷰도 있을 정도.
그리고 알 사람은 알다시피 비욘세의 남편이다.[13] 여담으로 브란젤리나 커플처럼 이혼설, 불화설이 정말로 많이 돈다. 그러나 대부분 찌라시에 지나지 않으니 그냥 관련 기사는 웬만하면 무시할 것.[14]
이 외에도 전용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으며[15] 뉴욕에 40/40 클럽이라는 고급 스포츠 바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임금 체불 문제로 법정 소송중에 있다.
퍼렐 윌리엄스가 설립한 BBC를 사들였다는 루머가 떠돌아다녔는데, 언론 보도에 의하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2008년에는 무려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공연하는 영예를 누렸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글래스톤베리는 락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쟤가 뭔데 헤드라이너를 먹냐'며 논란이 많았고, 노엘 갤러거도 공개적으로 미친 짓이라고 깠다. 이에 대한 제이지의 응답은 공연 당일 직접 기타를 들고서 등장하여 첫 곡으로 Wonderwall을 커버한 것.영상[16] 이런 익살맞은 대응에 전세계 음악팬들은 그야말로 빵 터졌고, 제이지는 공연 후 '악감정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님. 오아시스 존경해서 커버한거임'이라고 능청스럽게 둘러댐으로써 확인사살. 사실 이 날 제이지는 99 Problems에 Back In Black 리프를 섞고, Encore를 린킨 파크와의 협업 버전으로 공연하는 등 나름 락페 공연에 어울리도록 많은 신경을 썼다.
2013년 7월에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새 앨범 ''Magna Carta... Holy Grail''을 발표했는데, 갤럭시 S4 홍보 프로젝트로 삼성전자 측이 제이지 앨범 100만장을 선구매해 갤럭시 시리즈 소유자들에게 음원발표 72시간 전에 무료로 풀었다.[17]
2017년 발매한 ''4:44'' 앨범이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Reasonable Doubt'', ''The Blueprint''에 버금가는 명반이란 얘기를 듣고 있으며 켄드릭 라마,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와 함께 2017년 최고의 힙합 앨범 중 하나라는 평가. 그래미에서도 무려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나 브루노 마스에게 밀려 무관에 그친다.
2018년 비욘세와 합작 앨범인 ''EVERYTHING IS LOVE''를 기습발매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뮤직비디오 APES**T의 배경이 루브르 박물관이다. 현재 TIDAL 독점으로 발매해 TIDAL을 제외한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청취할 수 없다.
또한 합작 앨범 ''EVERYTHING IS LOVE''의 수록곡 "APESHIT"에서 "I said no to the Super Bowl, you need me, I don't need you"[18]란 가사를 쓴 바 있다. 슈퍼볼의 하프타임쇼는 가수가 '''출연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공연해주는 곳'''이다. 제이지는 슈퍼볼에 무료로 공연할 필요가 전혀 없는 힙합계 레전드면서 슈퍼스타니, 시청률·광고비 벌고 싶은 니들이 날 필요로 한거다라며 퍼포먼스 제안을 거절하는 스웩넘치는 가사다.
실제로 2년 뒤인 2020년부터 제이지와 레이블 록 네이션이 돈을 받는 '''퍼포먼스 프로듀서'''로서 참여하게 됐으니 정말로 슈퍼볼이 제이지를 필요로 하게되는 모양새가 됐다. 이후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헤드라이너를 직접 선정하고 있다. 첫 번째인 2020년 슈퍼볼 LIV 하프타임쇼에서 '''제니퍼 로페즈 & 샤키라'''를 선정해 화려한 공연을 이끌어냈고, 두 번째인 2021년 슈퍼볼 LV 하프타임쇼에선 2020년 한 해동안 전 세계를 휩쓴 '''더 위켄드'''를 선정[19]했다.
최근에는 잊을만 하면 젊은 래퍼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고민을 들어줬다는 기사를 흔히 볼 수 있다. 업계의 대표 거물이자 더 이상 음악으로 이룰게 있나 하는 평가를 받는 사람이니 그에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은 젊은 래퍼들의 인터뷰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4. 스포츠 관련 사업


[image]
자신의 노래 ''Empire State of Mind'' 가사에 등장했던 가난하던 시절에 대마를 팔던 아파트 위에서 찍은 사진. 맞은 편으로 자신이 공동 구단주로 있었던 브루클린 네츠의 새로운 홈구장인 바클레이스 센터 스타디움이 보인다. 금의환향이 아닐 수 없다.
뉴저지 네츠였던 시절부터 미국 NBA 브루클린 네츠의 구단 지분을 일정 부분 소유한 구단주였는데, 2013년 스포츠 에이전트 업계진출을 하면서 규정상 구단지분을 매각했다. 2005년에는 아스날 FC를 직접 인수하려다 포기하기도 했다. 이전부터 아스날 FC의 팬이었다고.
2014년 기준으로 그의 스포츠 에이전트사인 락 네이션 스포츠의 고객으로는 MLB 시애틀 매리너스로빈슨 카노[20]뉴욕 양키스CC 사바시아, 뉴욕 메츠요에니스 세스페데스, NFL빅터 크루즈, 지노 스미스,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케빈 듀란트와 심지어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월드클래스급 수비수인 제롬 보아텡까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초짜 에이전트임에도 2013년 겨울 FA 시장에서 로빈슨 카노의 '''10년 $240M''' 계약을 이끌어내는 초대박을 쳤다.
2014년 1월에는 CC 사바시아의 새로운 에이전트가 되었다. 카노의 전 소속팀과 그와 새로운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투수의 현 소속팀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일.
2015년에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센터백 제롬 보아텡과 계약을 체결했다. 축구선수로서는 처음.
2016년 겨울 FA 시장에서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의 '''4년 110M'''을 이끌어내는 대박을 쳤다.
2020년 현재 맨체스터 시티 FC케빈 더브라위너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멜루 루카쿠, 유벤투스 FC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마커스 래시포드등이 고객으로 있다.

5. 디스코그래피




5.1. 정규


'''정규 음반'''
앨범 아트
제목
발매
''Reasonable Doubt''
1996
''In My Lifetime, Vol. 1''
1997
''Vol. 2... Hard Knock Life''
1998
''Vol. 3... Life and Times of S. Carter''
1999
''The Dynasty: Roc La Familia''
2000
''The Blueprint''
2001
''The Blueprint 2: The Gift & The Curse''
2002
''The Black Album''
2003
''Kingdom Come''
2006
''American Gangster''
2007
''The Blueprint 3''
2009
''Magna Carta... Holy Grail''
2013
''4:44''
2017

5.2. 컴필레이션


'''컴필레이션 음반'''
앨범 아트
제목
발매
''Chapter One: Greatest Hits''
2002
''Blueprint 2.1''
2003
''Bring It On: The Best of Jay-Z''
2003
''Greatest Hits''
2006
''Jay-Z: The Hits Collection, Volume One''
2010

5.3. 컬래버레이션


'''정규 음반'''
앨범 아트
제목 및 설명
발매
''The Best of Both Worlds''
(With R. Kelly)
2002
''Unfinished Business''
(With R. Kelly)
2004
''Collision Course''
(With Linkin Park)
2004
''Watch The Throne''
(With Kanye West)
2011
''EVERYTHING IS LOVE''
(With Beyonce)
2018

6. 빌보드 핫 100 차트인 목록


  • 1위
    • "Heartbreaker" (1999)[21]
    • "Crazy in Love" (2003)[22]
    • "Umbrella" (2007)[23]
    • "Empire State of Mind" (2009)
  • 2위
    • "Run This Town" (2009)
    • "Drunk in Love" (2014)[24]
  • 3위 ~ 10위
    • "I'll Be" (1996)[25]
    • "Izzo (H.O.V.A.)" (2001)
    • "Fiesta (Remix)" (2001)[26]
    • "03 Bonnie & Clyde" (2002)
    • "Excuse Me Miss" (2002)
    • "Change Clothes" (2003)
    • "Frontin' " (2003)[27]
    • "Dirt Off Your Shoulder" (2004)
    • "Show Me What You Got" (2006)
    • "Deja Vu" (2006)[28]
    • "Swagga Like Us" (2008)
    • "Young Forever" (2010)
    • "Niggas in Paris" (2011)
    • "Holy Grail" (2013)
  • 11위 ~ 20위
    • "Can I Get A..." (1998)
    • "Hard Knock Life" (Ghetto Anthem) (1998)
    • "Big Pimpin' " (2000)
    • "I Just Wanna Love U" (Give It 2 Me) (2000)
    • "Girls, Girls, Girls" (2001)
    • "Numb/Encore" (2004)[29]
    • "Stranded" (2010)
    • "Monster" (2011)[30]
    • "Otis" (2011)
    • "Pop Style" (2016)[31]

7. 기타


  • 미국 대중음악계에서도 큰 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웬만한 아티스트들과는 인연이 있다. Roc Boys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웬만한 거물급 가수들이 모조리 나온다.
  • 나스와는 거의 10년 가까이 디스전을 통한 철천지 원수 관계[32]였다. 하지만 2005년에 공식적인 화해를 하고, JAY-Z가 사장인 데프잼 레코드에 나스를 영입하면서 같은 무대에 서고 서로 앨범 피처링을 해주는 등 사이가 좋아졌다.
  • "Where Have You Been"라는 곡은 자기 아버지를 디스하는 노래다. '난 너 필요 없어. 이제 우리가족은 내가 가장이고 내가 먹여살리고 잘사니까 넌 필요 없어.'라는 내용. JAY-Z의 아버지는 어렸을때 JAY-Z와 가족들을 버리고 도망갔고 이 때문에 JAY-Z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성공한 이후에 아버지와 만나긴 했지만.
  • 앨범 판매량을 기준으로 매기는 빌보드 200에서 1위를 11번이나 해서 2위이다.[33]
  • 돈도 많이 벌고 음악도 잘하고 마누라는 비욘세. 그야말로 성공한 인생의 표본이다.[34]
한때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에게 소송을 당한 적이 있었다.
  • 프리메이슨에 소속 되었다는 음모론에 시달린 적 있다. 이에 릭 로스와의 듀엣곡 Free Mason에서 반박했다.#
  • 2011년 05월 23일, 그의 일대기를 다룬 서적 《제이지 스토리 - 빈민가에서 제국을 꿈꾸다》가 발간되었다. 번역자는 음악평론가 김봉현.
  • 2012년 1월 7일, 비욘세와의 사이에서 결혼 3년만에 딸을 얻었다. 딸의 이름은 블루 아이비 카터(Blue Ivy Carter).
  • 미국시간 2013년 8월 18일 플로리다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합동공연 시작 전,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청한 마이애미 히트르브론 제임스가 현장에 도착하지 않자 "르브론 제임스가 없으면 공연 안한다!"라고 선언해 마이애미 경찰이 허겁지겁 제임스의 차량을 도로 역주행까지 시켜가며 에스코트해 물의를 일으켰다. 제이지와 제임스가 가진 마이애미 지역내 영향력이 대단하긴 하지만, 왜 굳이 제이지가 이런 무리한 요구를 하고 경찰이 받아들였는지는 알 수 없다. 미국 현지 기사 내용 보기.
  • GTA 산 안드레아스의 주인공 칼 존슨과 목소리, 생김새 등이 매우 비슷하여 외국 GTA 커뮤니티에서 가상캐스팅 시 항상 거론되기도 한다.
  • 세계 최대 명품 브랜드 LVMH의 모엣 헤네시가 제이지의 샴페인 브랜드 아르망드브리냑의 지분 50%을 인수했다.

[1] 원래는 '''Jay-Z'''였는데, 2010년부터 붙임표를 빼고 전부 대문자로 표기해 '''JAY Z'''로 활동하다가 2017년 4:44 앨범을 기점으로 다시 붙임표를 붙여 '''JAY-Z'''가 되었다.[2] 루미와 함께 이란성 쌍둥이이다.[3] 2020년 10월 포브스 기준. 카녜 웨스트와 더불어 유이한 억만장자 래퍼. 카녜 웨스트의 재산은 13억 달러로, 제이지보다 약 2000억 원 많다.[4] 헌데 대중적으로는 분명히 제이지가 뉴욕의 왕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지만 제이지와 뉴욕의 왕 자리를 두고 역대급 디스전을 벌인 최대 라이벌인 나스를 최고로 치는 힙합 매니아들도 상당히 많다. 어차피 디스전이 한참 지난 지금에 와서는 의미없는 이야기지만.[5] 최근엔 JAY-Z의 음악관련 소식보단 그의 비즈니스나 인터뷰 소식이 훨씬 많아서 랩하는 모습 자체를 보기 힘들어졌다, 그러나 ''Bitch Don't Kill My Vibe Remix, Clique''와 같이 마음먹고 랩하면 여전히 전성기 래핑이 나오는 듯 하다.[6] 90년대 초반 프레시 프린스와 함께 팀을 결성하여 ''Summertime", "Boom! Shake the Room'' 등의 곡을 히트했던 DJ의 이름이 바로 DJ Jazzy Jeff였던 것을 떠올려 보자.[7] 브루클린을 지나는 뉴욕 지하철 J·Z 선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8] 제이지와 비슷한 자산을 가진 래퍼는 닥터 드레, 퍼프 대디가 있긴 하지만 제이지와는 다르게 둘 다 래퍼보다는 프로듀서 쪽이다. 하지만 둘 다 래퍼로서도 정점을 찍었다. 닥터 드레The Chronic으로, 퍼프 대디는 1990년대 말. 제이지의 절친 카녜 웨스트도 재산이 13억 달러인데, 이쪽은 이지 부스트가 대박났다.[9] 빅 L과 프리스타일로 붙은 적이 있는데 L에게 농락당하며 압도적으로 털려버렸다...라고는 하지만 이 당시 L의 가사가 준비해놓은 가사, 즉 뤼튼(Written)프리스타일이었다는 주장도 있다.[10] 2017년 기준 현금자산 1조 100억. 코미디언 Dave Chappelle은 이를 두고 와이프에게 "Shut the f**k up"이라고 할 수 있는 돈이라고 하였다. 물론 비욘세도 "No, you shut the f**k up" money를 가졌다고.[11] JAY-Z 파트는 1분 31초 부터. 참고로 Jaz-O도 굉장히 빠른 속사포 랩을 한다![12] 이 앨범으로 그래미 상을 받았을 때 린킨 파크 + JAY-Z + 폴 매카트니가 Numb Encore + Yesterday로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하는 장면이 압권이다.#[13] 2006년 제이지의 내한 공연이 있었을 때 언론에서 온통 당시 연인으로 함께 입국한 비욘세에게만 관심을 가져서 제이지가 한국에 오지 않겠다고 했다는 카더라가 돌았다. 정말 어디까지나 카더라이긴 하지만 그만큼 국내에서의 둘의 인지도 차이를 드러내주는 일화이다. 이후 제이지는 2015년 현재까지 묘하게 내한하지 않고 있긴 하다.[14] 그러나 비욘세의 여동생인 솔란지 놀스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제이지를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여러 매체 또는 웹상의 호사가들은 제이지의 바람기 때문에 벌어진 일로 해석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15] 보잉 737이였다가 글로벌 익스프레스로 기종 변경[16] '술 마신 우리 삼촌이 내 기타를 잡고 Wonderwall이 나올 때'라는 댓글이 압권이다.[17] 삼성전자 측에서 제이지에게 지급하기로 한 금액은 1장당 5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57억원이다.[18] 슈퍼볼에 거절 의사를 보냈어, 너한테 내가 필요한거지 난 너 필요없어"[19] 제이지는 선정 이유에 대해“더 위켄드는 완전히 독창적인 사운드를 보여줬다. 그의 소울풀한 유니크함은 음악과 예술에 있어서 위대한 힘을 지닌 새로운 세대를 정의하는 것"이라 밝혔다.[20] 자신의 12번째 앨범 Magna Carta...Holy Grail 수록곡인 ''Crown''에서 '''"스캇 보라스 넌 끝났어. 로빈슨 카노는 나와 함께야"''' 드립을 쳤다. 원 소속은 뉴욕 양키스였으나 JAY-Z가 에이전트를 맡아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21] 머라이어 캐리의 싱글을 피처링[22] 비욘세의 싱글을 피처링[23] 리아나의 싱글을 피처링[24] 비욘세의 싱글을 피처링[25] Foxy Brown의 싱글을 피처링[26] R. Kelly의 싱글을 피처링[27] The Neptunes의 싱글을 피처링[28] 비욘세의 싱글을 피처링[29] 린킨 파크와 합작[30] 카녜 웨스트의 싱글을 피처링[31] Drake의 싱글을 피처링[32] 물론 이런 관계가 서로의 앨범 판매에 도움이 되어서, 앨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계획된 디스전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33] 1위는 비틀즈.[34] 임신한 비욘세가 입덧 탓에 JAY-Z의 악취를 견딜 수가 없다고 말하는 통에 힙합 매니아들은 우스개로 냄새나는 제이지라며 부르고 있다. 실제로 입덧 시에는 방어 본능 때문에 유전자적으로 먼 관계를 가진 이들을 어떤 형태로든 나쁘게 받아들이게 되며 그게 냄새로 발현되는 경우가 의외로 꽤 잦다. 당연한 말이지만 식구 중에 유전적으로 제일 먼 형질은 남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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