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matis Rapsodia
'''클레마티스 랩소디아'''[1]
Twist of Fate (feat. Ruriling), Fires of Destiny를 작곡한 Jehezukiel의 곡. 아이캐치에 표기된 장르에 따르면 에픽 프로그레시브 곡이다. 작곡자의 말에 따르면 Fires of Destiny의 후속곡이자 2008년부터 제작해왔던 "Twist of fate" 3부작의 마지막 곡이라고 한다.[3]
여담으로 해금 난이도가 꽤 어렵다. Jehezukiel의 곡 3가지를 클리어 해야만 열리게 되어있다.
아이캐치를 보면 캐릭터 위주의 BGA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아이캐치에 있는 소녀 캐릭터의 비중은 낮고 추상적인 3D 이펙트 위주의 BGA이다. 40초경에 Twist of Fate (feat. Ruriling)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Fire Of Destiny의 BGA 일부가 출연한다.
전체적으로 폭타로 무장한 패턴들이 특징이다.
Lv.11 -
Lv.15 -
Lv.18 -
Lv.22 - 밀도가 다른 레벨의 비해 한산하지만 겹발이 집중적으로 나온다. 개인차가 갈리는 기술형 채보이며, 기술이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Lv.12 -
Lv.16 -
Lv.19 -
Lv.23 - Windmill D23의 상위호환격인 채보. 초반 1분 20초정도까지는 겹발과 틀기가 주가 되는 8비트만 나오는데, 쉬는 구간이 거의 없이 후살 전까지 계속 몰아치는 구조라 체력을 상당히 잡아먹는다. 초중반까지 체력을 빼 놓은 후, 후살로는 중거리 12비트 고속폭타가 나온 뒤, Windmill 형태의 겹발 채보로 마무리를 짓는데, 3초마다 포션을 주는 윈드밀과 다르게 얘는 12비트 구간 이후로 쉬는구간과 포션이 전무하기 때문에 뭉개다가 판정을 망치면 그대로 폭사한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체로 D23 중상급 ~ 상급 정도 취급.
1. 개요
Twist of Fate (feat. Ruriling), Fires of Destiny를 작곡한 Jehezukiel의 곡. 아이캐치에 표기된 장르에 따르면 에픽 프로그레시브 곡이다. 작곡자의 말에 따르면 Fires of Destiny의 후속곡이자 2008년부터 제작해왔던 "Twist of fate" 3부작의 마지막 곡이라고 한다.[3]
여담으로 해금 난이도가 꽤 어렵다. Jehezukiel의 곡 3가지를 클리어 해야만 열리게 되어있다.
1.1. BGA
아이캐치를 보면 캐릭터 위주의 BGA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아이캐치에 있는 소녀 캐릭터의 비중은 낮고 추상적인 3D 이펙트 위주의 BGA이다. 40초경에 Twist of Fate (feat. Ruriling)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Fire Of Destiny의 BGA 일부가 출연한다.
2. 채보 구성
전체적으로 폭타로 무장한 패턴들이 특징이다.
2.1. 싱글
Lv.11 -
Lv.15 -
Lv.18 -
Lv.22 - 밀도가 다른 레벨의 비해 한산하지만 겹발이 집중적으로 나온다. 개인차가 갈리는 기술형 채보이며, 기술이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2.2. 더블
Lv.12 -
Lv.16 -
Lv.19 -
Lv.23 - Windmill D23의 상위호환격인 채보. 초반 1분 20초정도까지는 겹발과 틀기가 주가 되는 8비트만 나오는데, 쉬는 구간이 거의 없이 후살 전까지 계속 몰아치는 구조라 체력을 상당히 잡아먹는다. 초중반까지 체력을 빼 놓은 후, 후살로는 중거리 12비트 고속폭타가 나온 뒤, Windmill 형태의 겹발 채보로 마무리를 짓는데, 3초마다 포션을 주는 윈드밀과 다르게 얘는 12비트 구간 이후로 쉬는구간과 포션이 전무하기 때문에 뭉개다가 판정을 망치면 그대로 폭사한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체로 D23 중상급 ~ 상급 정도 취급.
[1] Clematis R'''h'''apsodia가 맞는 표현이다. 다만 단순오타인지, 아니면 온리 영어가 아닌 영어+스페인어로 제목을 지었을지는 불명이다. 이후 Jehezukiel의 유튜브에 올라온 오리지널 믹스 영상에서 'Rapsodia = Spanish for a Rhapsody; a poem.'이라고 설명하여 곡명에 스페인어가 들어간 게 확실해 보인다. [2] VVV에 이어 2위이다. 다만 VVV는 후반 10초정도만 더럽게 빠른 변속곡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최고 BPM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펌프 잇 업 M에만 수록된 Galaxy Collapse가 270 BPM이지만 역시나 변속곡이므로 (실제 BPM 135~'''520''') 이들을 예외로 하면 당분간은 최고 BPM 자리에 있을 것이다..[3] Twist of Fate -> Fires of Destiny -> '''Clematis Rapso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