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
'''Sabin Sound Star BGA'''[1]
1. 개요
중독성있는 땡땡이음이 특징이다.
문제는 이 곡의 존재감. 3S팩토리에서 차례차례 곡들의 BGA를 업로드 했을 때 마지막으로 남은 곡이 코스모스, Finite, Pair Creation이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제 파이나이트와 페어 크리에이션 두개만 남았네 우왕 기대된다"라고...안습.
어떤 유저가 플래시로 이걸 패러디하였다. 코!쓰!모!쓰!
풀버젼이 있다. 제목은 Starblue. One Plus One 앨범에 수록되어있다.#
2. EZ2AC에서
- 코스 수록은 EZ2AC/라디오채널과 코스를 참고.
- 수록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2.1. 5K ONLY
5K ONLY NM (Lv.7) 노트수 : 687개
NM은 Lv.7로 곡 특성에 맞게 정박 위주에 단순한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반부에 단순하게 나오다가 갑자기 나오는 1325 폭타를 주의. 후반부부터 나오는 반복적인 멜로디는 뒤로 갈 수록 배치가 변형되가 살이 붙어서 나온다. 역시 한 구간 내에서는 반복적인 배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하드 패턴 동영상
첫 등장 당시에 하드 패턴은 11레벨로 추가되었다. 1, 2, 3번계단 구간 계단과 4, 5번 롱노트의 롱잡 구간부터 배치가 꽤 까다롭게 나온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구간에선 32비트 계단이 쏟아져 나오며, 이외의 구간에서도 따닥이 등 어려운 패턴이 쉴새없이 이어진다. EZ2AC EV 2.00 패치에서 12레벨로 상승하였다. 그래도 여전히 어렵다는 의견이 계속 나와서 결국 13으로 한번 더 올랐다.
2.2. 5K RUBY
5K RUBY NM (Lv.3) 노트수 : 208개[2]
NM은 Lv.3으로 키파트도 상당히 단순하고 스크래치와 페달도 키파트와 복합적으로 나오지 않고 단독으로 나오는 편이라 Lv.3 중에서도 쉬운 패턴이다. 초중반에 잠깐 엇박 노트가 나오는것 말고는 거의 정박으로만 나오고 스크래치와 페달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게 나와서 EZ2AC 처음하는 초심자가 한번쯤 해봐도 괜찮다. 다만 마지막의 S+3+P는 주의. 여담으로 타 패턴과는 달리 마지막의 낚시 노트는 나오지 않는다.
5K RUBY HD (Lv.9) 노트수 : 714개
HD는 Lv.9로 5K STANDARD NM과 패턴이 같다. 전반적으로 꾸준하게 노트가 나오고 크게 튀는 부분 없이 무난하지만 BE곡 특유의 종잇장 게이지를 주의. EC에서 삭제되었다.
2.3. 5K STANDARD
NM & HD MIX
5키는 노멀이 6, 하드 9. 하드는 판정 파는 사람들에 한해 비교적 인기곡. 다른 모드를 보면 절대 존재감이 없을만큼의 레벨은 아니다. 의외로 5키 유저들 사이에선 요새 보기 드문 정직한 표기레벨 정도의 인식은 있는 듯.
EZ2AC TT 1.0 패치 이후 슈퍼하드 패턴이 생겼다.
2.4. 7K STANDARD
현재 LV.13의 HD패턴은 첫 등장 당시부터 패턴 변경이 상당히 많이 이루어진 패턴이다.
BE 당시엔 레벨12의 단일패턴이였는데 12치곤 굉장히 어려웠었다. 그리고 BERA로 넘어와서 패턴을 조금 어렵게 바꾸고 레벨이 14로 올라갔는데 14치곤 꽤 간단한 편이여서 물렙소리를 들었다.
이후 AE버전으로 넘어와 레벨 10의 노멀 패턴이 새로 추가되었고 기존 노멀 패턴은 레벨이 13으로 내려오면서 다시 한번 패턴이 일부분 바뀌었는데 BERA버전 Cosmos는 초반 폭타에 견제스크가 없지만 AE 버전 Cosmos는 초반 폭타에 견제스크가 추가된게 현재의 패턴이다.
2.5. 5K COURSE
2.6. 7K COURSE
2.7. 10K MANIAC
NM (7)
HD (12)
10키 슈하(레벨 14)
10키에서는 노멀 레벨 8과 하드 레벨 11, 그리고 슈퍼하드 레벨 14의 패턴이 등장한다.
노멀은 처음 나올 당시에는 레벨 9였으나 물렙이라는 평을 받았고 AE에서 8로 강등되었다. 그러나 그 강등된 레벨 8에서도 여전히 물렙 취급을 받는다. NT 1.30 버전에서 7로 강등되었다.
하드는 3S의 노멀 퀘스트 20번 전용 패턴을 갖고 온 것이며 처음 등장한 BE에서는 레벨 14였지만 체감 12수준의 심각한 물렙이었다. 이때문에 BErA에서 다른 패턴으로 갈렸다. 다른 패턴의 정체는 후술. 그리고 BErA 이후 5년이 흐른 NT에서 레벨 11로 강등돼서 다시 실렸다. 밀도 자체는 11레벨에서 최상급이지만 반복패턴 위주라서 패턴레벨에 비해서 처리는 쉽다. 다만 그 노트의 수준이 11의 수준을 아득히 벗어나 13 수준까지 올라간다. 난이도의 핵심은 슈퍼하드의 트릴에서 단노트 하나씩만 빼서 놓은 트릴인데 왼손, 오른손 다 나와서 11유저가 하면 손이 따로 노는 느낌. 이미 11취급을 받고 있지는 않고 있다. 사실상 12레벨 곡.
EV까지는 하드였던 현행 슈퍼하드는 3S의 프로페셔널 하드 패턴을 갖고 온 것이다. 문제는 정말 예술에 가까운 미친 왼손 트릴이 나온다. 당연히 EC까지의 클럽 믹스의 레벨 14 중에서도 극단적으로 개인차가 심각하게 갈렸다. 저 왼손 트릴의 무시무시함은 클리어 공략에서도 알 수 있다. 보통 클럽믹스에서는 랜덤을 걸면 10 라인 전체가 뒤섞이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굉장히 올라간다. 그렇기 때문에 왼손잡이가 아닌 거의 대부분의 유저가 F랜덤을 사용하는데, 코스모스의 경우에는 R랜덤을 걸어서 저 왼손 트릴을 어떻게든 약화시키는 것이 클리어의 핵심.
실제로 정배치를 플레이 해 본 대부분의 유저들이 자기 왼손이 너무 밉다거나, 불지옥을 봤다거나(...), 왼손을 학대하는게 목적이라면 정말 훌륭한 채보라는 평을 내렸다.
2.8. 14K MANIAC
14키에는 원래 현재의 하드 하나밖에 없었지만 EV 1.50에서 레벨 8짜리 노멀이 새로 생겼다. 짧은 연타가 이따금씩 나오는 것과 후반부 이펙터 계단 정도만 빼면 레벨 8 안에선 무난하다. 참고로 최후반부에 낚시성 스크래치가 딱 1개 나오니 끝까지 정신을 놓지 말자.
14키 하드는 구조 자체는 위의 10키 하드 패턴을 거의 그대로 때려박았다. 영상으로 볼때는 별 문제 없어보이나,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손바닥을 사용하지 않으면 거의 정상적으로 쳐내는게 불가능한 배치가 플레이하는 내내 나온다. 특히 초반부의 오른손으로 이펙터와 청건반을 쓸어줘야 하는 구간은 단순히 영상으로만 봤을때와 실제 플레이할때의 차이가 안드로메다급으로 차이가 나며 중반부에 진입하기 전에 나오는 오른손 계단은 이펙터와 청건반을 넘나드는 것도 모자라 스크래치까지 나오기 때문에 강력한 초살로 작용한다. 저주가 들기 쉽고 이 패턴 특유의 처리 방법을 익히기 전까지는 정석적인 처리가 불가능하다. 이외에도 10키의 그 미친 트릴이 이펙터를 동원한 쌍트릴로 강화되는 등 특이한 패턴이 많이 나옴에도 레벨 15를 달고 있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14K 레벨 15 보스라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ㅗㅡㅗㅡ'라는 칭호를 받았다. EV 1.8에서 16으로 올라갔다.
2.9. EZ2CATCH
노멀 패턴 동영상.
등장 당시 레벨 10으로 책정되었으나 AE에서 12로 상승하였다. 중간에 두번 나오는 매우 촘촘한 트릴 구간이 인상적인 패턴이다. BPM이 느릿하지만 기습적인 패턴 때문에 만만찮은 난이도다. 적월애처럼 롱노트 끝에 단노트를 얹어놓은 패턴이 등장한다.
2.10. TURNTABLE
턴테이블에는 아직 패턴이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