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1. 80년대 제5공화국 시절의 우민화 정책
4. 군대에서 신참 이등병이 갖춰야 할 3대 요소
5. 화학 용구 용어.
6. 축제가 재미없기로 유명한 3개 대학
7. 인천 시내버스 회사 '원진운수' 3S 운동
8. 축구용어
9. 서울지하철공사(1984~2005)의 슬로건
10. 뿌요뿌요 시리즈의 캐릭터 포지션


1. 80년대 제5공화국 시절의 우민화 정책


Screen, Sports, Sex의 약자로, 3S정책 항목 참고.

2. 한국리듬 게임 Sabin Sound Star의 약자


Sabin Sound Star 항목 참고.

3. 메탈기어 솔리드 2S3계획


항목 참조.

4. 군대에서 신참 이등병이 갖춰야 할 3대 요소


Speed, Sound, Sense의 약자다. 용어 자체는 우스개소리나, 실제로 이것 중 하나라도 없으면 군생활이 좀 많이 힘들어진다.

5. 화학 용구 용어.


Small Scale Science의 약자로 SSS라고도 한다.
의외로 많은 화학분야에서 활용된다. 학교, 실험실 등에서 활용되고, 위험하거나 더럽게 비싼(...) 물질로 실험할 시에는 필수 용구.
샬레, 알콜램프, PET 스포이트, 미니비커 등이 있다.

6. 축제가 재미없기로 유명한 3개 대학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 학교 학생들은 축제 기간에 자기 대학 축제에 참여하기는 커녕 다른 학교 축제에 가서 논다고 한다. '''진짜로'''.
굳이 이유를 찾자면, 서강대와 성균관대 서울캠퍼스는 학교 부지가 워낙 좁아 축제 스케일이 작아서, 성균관대 수원캠퍼스는 학교가 외진 곳에 있어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서, 서울대는 위치도 안 좋고 지방거점국립대이다 보니 재정지원에 인색해서 등의 이유를 댈 수 있겠다. 반면 축제가 재밌기로 소문난 연세대고려대의 경우연고전 같은 축제에 많은 돈을 을 쏟아붓는다.
심지어 서울대와 성균관대는 예술대학이 있는데도 축제가 재미없다. 서울대 3대 바보 중 하나가 '''서울대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 혹은 '''친구를 서울대 축제에 데려오는 사람'''일 정도. 이 세 학교 학생들은 축제날에 수업 없으면 주사파로 학교에 나오지 않거나, 수업 끝나고 고향에 내려갔다 오거나 , 아님 다른 학교 축제에 간다. 이들 세 학교 축제에 사람이 몰릴 때는 아이돌이나 인기가수가 학교를 방문했을 때이다.[1] 그래서인지 서울대는 축제 도중에 휴강이 거의 없다.[2]
이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위 세 학교의 총학생회와 동아리들은 축제 프로그램 등을 보강해 학내 축제 참여율을 개선하려고 하지만[3][4], 아직까지도 이 세 학교의 축제에 사람이 몰릴 일은 요원하기만 하다.
심지어 서울대학교 학내 언론인 '서울대 저널'에서도 서울대 축제가 3S 중 하나인 걸 인정했다. 기사[5]

7. 인천 시내버스 회사 '원진운수' 3S 운동


안전(Safety), 친절(Service), 질서(System)의 약자를 뜻한다.
자세한 내용은 원진운수 항목 참조.

8. 축구용어


STAMINA와SPIRIT와SPEED.체력과 정신과 속력.

9. 서울지하철공사(1984~2005)의 슬로건


[image]
위에 원진운수와 의미는 같으며 구 지하철공사의 로고는 이 의미를 품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지하철공사 참조.

10. 뿌요뿌요 시리즈의 캐릭터 포지션


셰죠 위그이('''S'''chezo), 시그('''S'''ig), 사사키 마구로('''S'''asaki Maguro)의 S만 따서 SSS 또는 3S라고 부르기도 한다.

11. 쓰리섬


줄여서 3S라고 부르기도 한다.

[1] 심지어 2007년 서울대학교에서는 동문인 이적이 왔었는데, 반응이 영 시원찮았던 나머지 "다시는 서울대에서 공연 안 한다"라는 말을 하고 돌아갔다는 말까지 있다. [2] 물론 다른 대학들도 축제라서 휴강을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데 수업계획서에 적인 계획이 틀어져서 보강을 해야하기 때문에 전공과목의 경우 휴강하는 일이 거의 드물다. [3] 서강대학교는 일본의 조치대학과 함께 2010년부터 SOFEX 교류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반응도 나름 좋다.[4] 2010년 성균관대학교 파티문화 동아리가 교내 파티를 개최해 축제 참여율을 개선하려 했으나... 텐트를 설치한 행사 장소가 소음문제에 민감한 법대, 로스쿨 앞이고 포스터 문구 건도 있어서 당시 문제가 심각했던 인사캠 총학생회(이 때 인사캠 총학생회는 비리의혹으로 탄핵 서명운동까지 간 상황이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과캠 축제와는 다르게 2010년 인사캠 축제도 '학생회 뭐하십니까' 분위기가 된 상황.)와 함께 성대사랑과 학내에서 대차게 욕을 먹었다. [5] 실제 기사는 3S 축제 질의 향상 노력을 담고 있는 기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