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R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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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3662> '''개발'''
| Jesse Makkonen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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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Jesse Makkonen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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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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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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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1편'''
| '''Steam''' 2015년 10월 21일 '''PS4''' 2019년 11월 9일 '''Nintendo Switch''' 2019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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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 '''Steam''' 2018년 11월 14일 '''PS4''' 2020년 10월 7일 '''Nintendo Switch''' 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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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라이스는 저명한 회사와의 동업을 위해서, 나이든 부인의 재산을 압류하는 일을 수행한다. '''그리고 그 순간, 프라이스는 인간성을 팔아버린 대가를 마침내 깨닫게 되는데...'''
당신은 프라이스라는 사람으로, 맥데이드와 부르튼 그리고 무어가 운영하는 회사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기 위해 인간성을 판 인간입니다. 디스트레인트 2는 새로 생겨난 희망과 목적에 이끌려 불길한 결말을 따르기로 한 그 날, 사건이 발생하기의 맨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디스트레인트는 심리 호러 2D 어드벤처 게임으로, 공식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1]2. 줄거리
사채업자인 주인공이 인간성을 탐욕과 맞바꾸면서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며 망가져가는 모습을 묘사한 게임으로, 2편은 1편 엔딩 직후의 상황을 다루고 있다.
3. 등장인물
본 작의 주인공. 맥데이드, 브루튼, 무어 밑에서 일하는 사채업자다. 뛰어난 실적으로 승진을 앞두고 있지만 굿윈 부인을 만난 기점으로 자신의 일에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커피를 매우 좋아해서 모닝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굿윈 부인의 죽음 이후 자신의 직장에 사직서를 내리라고 결의하지만 하필이면 그 날이 자신이 승진하는 날이어서 결국 인간성 대신 명예를 택한 프라이스는 승진하게 된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하고 해고를 당해 자신도 졸지에 빚쟁이가 되어 집이 압류 당하게 되고, 젊은 사채업자한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뒤 자신의 재산으로 산 산탄총을 입에 넣고 자살하려 하지만...
2에서 결국 그는 '''죽지 않는다.''' 프라이스의 정신세계에서 이성 할아버지가 말했던 '''희망'''은 바로 프라이스, '''자기 자신'''이었던 것. 희망이 된 프라이스는 자살 직전의 프라이스한테 가고 프라이스는 자살을 그만두어 목숨을 건진다. 그 후 한 여성을 만나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지며 게임이 끝난다. 이 때문에 1편은 대부분이 어둡고 기분 나쁜 분위기가 주가되는 반면, 2편은 프라이스가 가진 트라우마와 망가진 정신 상태를 치유하는 과정을 같이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힐링되는 느낌을 받는다.
남편을 잃고 빚으로 인해 오랫동안 지낸 집이 압류당한 노파. 프라이스가 자신의 일에 회의감을 느끼게 된 근원이며, 집이 압류당한 후로는 양로원에서 지내다가 결국 사망하여 프라이스가 자신의 직장을 관두리라 결심하게 한다. 작중 묘사되는 걸 보면 엄청난
대인배인 것 처럼 보인다. 그녀는 자신의 집을 압류한 프라이스를 털 끝만큼도 원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죄책감에 자신이 모시겠다는 프라이스의 제안을 거절하며 자신은 이곳에 있다가 곧 남편을 만나러 가는 게 자신의 일이며 죄책감에 시달리는건 그의 일이 아니라며 위로해줬다. 2편에서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용서라는 감정에 투영되어 프라이스를 위로해줬다.
프라이스의 상관인 세쌍둥이 대머리 사장이자 '''최악의 인간쓰레기.''' 이 때문인지 2편에서 '''탐욕'''과 함께 등장하기도 한다.
게임의 중요 인물이며 프라이스가 한창 어린 나이 때 사망했다. 부모님의 죽음은 2에서 밝혀지길 프라이스의 트라우마의 근원이기도 하다.
숲 속 오두막에서 개와 함께 살고 있는 남성. 집 근처에 도로가 세워진다고 한다.
아파트에 살고 있는 남성. 자신의 아파트가 압류 당할 것을 알고, 압류 당하기 전에 작별파티를 연다.
커다란 짐을 진 보부상 할아버지로 등장한다. 프라이스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도움을 준다.
프라이스에게 많은 부를 쥐어주었지만 프라이스가 불행해지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게 된 원인이다. 사사건건 프라이스를 정신적으로 억누르지만 마침내 각성한 프라이스가 계약서를 찢어버리자 본래의
'''야망'''으로 바뀐다.
[2]무섭게 생긴 입이 비춰지는 스크린이다. 상실이라는 감정이 만들어낸 감정이라고 한다.
바텐더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눈이 꿰매진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다.
프라이스의 옛 친구이자 '''용기'''.
처음엔 피아노 위에서 죽어 있다가 프라이스가 약을 주어 살아난다. 커가면서 어릴 때 가지고 있던 영감이 묻혀있기 때문에 죽어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굿윈 부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어릴적부터 계속 프라이스를 괴롭혀왔다. 프라이스가 나쁜 길로 가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붉은 머리, 흰색 피부의 여성으로 등장한다.
[3] 결말에 이르러 자살을 단념한 프라이스에게 이와 똑같은 생김새를 한 여성이 나타나 자신은 옆집에 살고 있다며 방금 총소리를 들었는데 괜찮냐고 물어본다. 이 후에는 그 동안 봐왔던 모습처럼 프라이스와 결혼하게 될 듯 하다.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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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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