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Cells/스테이지

 



1. 개요
2. 1차 스테이지
2.1. 수감동(Prisoners' Quarters)
3. 2차 스테이지
3.1. 죄인의 대로(Promenade of the Condemned)
3.2. 독성 하수도(Toxic Sewers)
3.3. 영락한 수목원(The Dilapidated Arboretum)
4. 2.5차 스테이지
4.1. 오염된 교도소(Corrupted Prison)
4.2. 교도소 심층부(Prison Depths)
5. 3차 스테이지
5.1. 성루(Ramparts)
5.2. 공동 매장지(Ossuary)
5.3. 고대의 하수도(Ancient Sewers)
5.4. 유배자의 수렁(The Morass of the Banished)
6. 4차 스테이지: 1차 보스
6.1. 검은 대교(Black Bridge)
6.2. 무저갱 지하무덤(Insufferable Crypt)
6.3. 굴혈(The Nest)
7. 5차 스테이지
7.1. 수상 마을(Stilt Village)
7.2. 공동묘지(Graveyard)
7.3. 잠자는 성소(Slumbering Sanctuary)
7.4. 산산이 조각난 사원
8. 6차 스테이지
8.1. 잊혀진 영묘(Forgotten Sepulcher)
8.2. 시계탑(Clock Tower)
8.3. 동굴(Cavern)
8.4. 불멸의 해안
9. 7차 스테이지: 2차 보스
9.1. 시계의 방(Clock Room)
9.2. 수호자의 안식처(Guardian's Haven)
9.3. 능묘
10. 8차 스테이지
10.1. 높은 봉우리 성(High Peak Castle)
10.2. 버려진 양조장(Derelict Distillery)
11. 9차 스테이지: 3차 보스
11.1. 알현실(Throne Room)
12. 10차 스테이지
12.1. 점성술 연구소(Astrolab)
13. 11차 스테이지: 히든 보스
13.1. 관측소(Observatory)


1. 개요


[image]
[image]
시간의 문과 노히트 문은 스테이지 클리어 후 들어가는 길목에서 열 수 있다. 예를 들어 수감동 스테이지의 제한시간은 2분이고 노히트 기준은 30이므로, 2분 안에 노히트로 몬스터 30마리 이상을 죽이고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출구로 들어가면 시간의 문 보상과 노히트 문 보상을 다 얻을 수 있다.
시간의 문 / 노히트 문 안에는 세포 20개와 보석들 몇개(=골드), 아이템 3개가 묶여있는 선택의 제단이 존재한다. 선택의 제단은 아이템 3개 혹은 아이템 2개 + 목걸이 하나로 구성된다. 수감동 - 죄인의 대로 / 수감동 - 독성 하수도 / 죄인의 대로 - 공동 매장지 / 검은 대교 - 수상 마을 or 잠자는 성소 루트의 길목에는 시간의 문 안에 청사진이 들어있다.
보스전 뒤의 노히트 문은 선택의 제단 대신 전설 아이템 1개를 준다.

2. 1차 스테이지



2.1. 수감동(Prisoners' Quarters)


'''수감동(Prisoners' Quarters)'''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1
아이템 레벨
1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
2
복합 두루마리 개수
0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0%
엘리트 방 출현율
5%
두루마리 파편 개수
0
저주 상자 출현율
1%
'''시간의 문'''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없음.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죄인의 대로(Promenade of the Condemned)로 이동.
덩굴의 룬을 사용할 시
독성 하수도(Toxic Sewers)로 이동.
악의 씨앗 DLC / 순간이동의 룬을 이용할 시
영락한 수목원(Dilapidated Arboretum)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교도소는 바깥 마당과 직통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즉, 죄수들이 자신의 시체를 쥐나 까마귀 중 어느쪽에게 줄지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은 죄수들은 창문이 있는 감방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러나 공동 매장지에서 날아온 재에 숨이 막혀 질식사하고 말았습니다.
섬의 사회적 계급을 살펴보면, 개가 있고, 그 밑에 쥐, 그리고 쥐 바로 밑에 죄수들이 있습니다.
'''스테이지 특이사항'''
특정 연구 해금시 골드를 지불하고 청사진 추출기를 입수가능.
노히트문 카운트가 유일하게 30이다.
'''출현 몬스터'''
[ 펼치기 · 접기 ]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 [image]
[image]
좀비
'''0~III'''
[image]
실패한 실험체
'''IV~V'''
[image]
언데드 궁수
'''0'''
[image]
투척의 달인
'''I~V'''
[image]
부패한 들쥐
'''I~V'''
[image]
방패병
'''0~V'''
-
[image]
수호자[38]
'''II~V'''
-
[image]
이단심문관
'''II~V'''
[image]
척탄병
'''0~II'''
-
<-6> - ||<-4> [image]
광포한 자
{{{-3 '''III~V'''
||
}}}
스테이지 BGM
처음 시작하면 파이프에서 녹색 덩어리가 떨어지더니 굴러가는 걸 볼 수 있다.[1] 그러다가 목 잘린 시체 안으로 들어가고, 주인공인 시체가 일어나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시작 맵이지만 여기서 등장하는 적들은 첫 보스전까지 계속해서 만나는 적들이기 때문에 패턴을 공부하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시작하자마자 왼쪽으로 가서 2단 점프로 올라가보면 숨겨진 방에 속사활의 청사진이 있다. [2]
죄인의 대로와 독성 하수도로 연결되지만 덩굴의 룬이 없다면 죄인의 대로로만 갈 수 있다. 이 때 각 방으로 통하는 루트마다 특색이 있는데, 죄인의 대로로 가는 길의 경우 상점을 거치게 되며, 독성 하수도는 첫 번째 텔레포터 이후 갈림길 혹은 주변에 있는 덩굴을 타고 올라가면 된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으로 영락한 수목원이 있는데, 수감동 맵에서 이상한 꽃을 밟고[3] 올라가면 영락한 수목원 열쇠로 문을 열 수 있다. Bad Seed DLC를 구매하면 영락한 수목원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게임을 몇 회 진행하면 죄인의 대로 입구 근처에 검투사가 시체가 되어 놓여있는데, 1회 한정으로 말을 걸면 1500골드와 함께 장검 청사진을 준다.
차후 패치로 1스테이지에서는 공동 매장지로 갈 수 없게 조정되었다. 아무래도 스크롤은 균등하게 조정되었는데 맵 티어가 너무 확 올라가는 게 문제가 되었던 듯. [4] 초창기에 공동 매장지(그 시절에는 납골당)를 갈수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다.

3. 2차 스테이지



3.1. 죄인의 대로(Promenade of the Condemned)


'''죄인의 대로(Promenade of the Condemned)'''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2
아이템 레벨
2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셀/1셀+)
1/2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50%
엘리트 방 출현율
0%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1/2
저주 상자 출현율
10%
'''출현 몬스터'''
0셀
1~3셀
4셀
박쥐, 선봉장, 수호자
척탄병, 정예몹 언데드 궁수[5]
폭격수, 카미카제
좀비
어둠 추적자
'''시간의 문'''
제한 시간 2분. 강습 방패 청사진.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상점
셀방
상자방
상자방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성루(Ramparts)로 이동.
순간이동의 룬을 사용할 시
공동 매장지(Ossuary)으로 이동.
거미의 룬을 사용할 시
교도소 심층부(Prison Depths)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그래도 한때는 새들의 지저귀는 노랫소리가 바깥에서 들려오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까마귀들의 장송곡만이 들려올 뿐입니다.
대로의 주변을 아우르는 숲은 예전만 해도 매력적인 시골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지금은... 친근한 느낌이 많이 빛바랜 편입니다.
안뜰로 보내진다는 건 절대 좋은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돌아온 사람은 극소수였으니까요. 설령 돌아오더라도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오기가 일쑤였습니다.
'''스테이지 특이사항'''
몬스터 처치 이외의 방법으로는 가장 많은 청사진을 얻을수 있는 스테이지다.
스테이지 BGM
아무런 룬 없이 입장가능한 곳. 시간의 문이 존재하며, 안에는 전투 방패의 청사진이 있다. 시간제한은 2분. 교도소 심층부로 가지 않을 시 맵 끝에서 길이 갈리는데, 리프트를 타면 성루로, 타지 않고 앞으로 가서 순간이동의 룬을 사용하면 공동 매장지로 가게 된다.
아무런 룬 없이도 갈 수 있는 곳이지만, 독성 하수도보다 어려운 지역이다. 적들의 체력은 높지 않지만, 일정 범위 내의 적을 무적으로 만드는 수호자라는 몹이 있어 성가시게 하며, 선봉장이라는 몹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순간이동으로 거리를 좁힌다. 특히 원거리에서 폭탄을 날리는 폭격수가 가장 위험하니,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폭격수를 먼저 잡아주는 것이 좋다. 맵의 끝에는 작은 방이 있고 이곳에서 엘리트 언데드 궁수를 잡으면 덩굴의 룬을 얻을 수 있다.
총 3개의 정원사의 열쇠를 찾으면 폭발 쇠뇌 청사진을 얻을수 있다. 그 중 2개는 충돌의 룬과 거미의 룬이 필요하긴 하지만 비교적 찾기도 쉽고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다. 문제는 남은 1개의 열쇠인데 맵을 잘 살펴보다보면 장미꽃이 있는 곳을 볼 수 있는데[6] 그곳에서 3번의 낙하 공격을 하면 열쇠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정원사의 열쇠는 '''높은 봉우리 성에 있는 숨겨진 변이 청사진을 먹는데도 필요하다.''' 열쇠 3개를 구하는건 똑같지만, 성루, 공동묘지, 그리고 잊혀진 영묘 각각 1곳에 정원사의 열쇠를 필요로 하는 숨겨진 공간이 존재한다. 이렇게 해서 3개의 새로운 열쇠를 먹고 높은 봉우리 성에서 청사진을 먹으면 된다. 다만 저 루트대로 가야하기 때문에, 최소한 보스 셀 3개를 장착해야 성루에서 공동묘지로 빠지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청사진중 얻기가 가장 어렵다. 엄두가 안 난다면 커스텀 모드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3.2. 독성 하수도(Toxic Sewers)


'''독성 하수도(Toxic Sewers)'''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3~5
아이템 레벨
2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셀/1셀+)
1/2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70%
엘리트 방 출현율
5%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2/3
저주 상자 출현율
10%
'''출현 몬스터'''
0셀
1~3셀
4셀
언데드 궁수, 전갈, 징그러운 벌레, 카미카제
정예몹 칼잡이[7]
척탄병
고름 좀비
폭격수
좀비
'''시간의 문'''
제한 시간 2분.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상자방
저주 상자방
없음
상자방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성루(Ramparts)로 이동.
충돌의 룬을 사용할 시
고대의 하수도(Ancient Sewers)로 이동.
거미의 룬을 사용할 시
오염된 교도소(Corrupted Prison)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흠... 이게 뭔... 하수도 냄새가 원래 이런 걸까요?
많은 죄수가 하수도를 통해 탈출할 수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실제로 살아서 나간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말입니다.
녹색의 물질이 수많은 하수도의 관으로 스며들었고... 종국에는 여기저기 퍼지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스테이지 BGM
독성 하수도 바닥에 있는 초록색 웅덩이는 단순 오브젝트가 아니고 밟고나면 도트로 독뎀이 들어오는 함정이다. 이 독은 응급 처치 변이로 무적화가 되어도 막질 못한다. 다만 1초 정도 몸을 담그고 있어야 데미지가 들어오기 시작하므로 밟자마자 점프로 튀어나가면 안전하다.
이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전갈과 징그러운 벌레, 그리고 카미카제를 조우할 수 있다. 시간의 문이 존재하나 내부에 청사진은 없다. 시간제한은 2분. 이곳에서 순간이동의 룬을 얻을 수 있다. 이후 고대의 하수도와 성루로 가게 된다. 고대의 하수도로 갈 거면 중간 스테이지인 오염된 교도소를 가는 것도 좋다. 충돌의 룬이 없으면 고대의 하수도로 갈 수 없으므로 룬이 없다면 공동 매장지부터 가야 되는 것을 유의할 것.
2.1버전 기준으로 2차 스테이지 중에서 보상은 가장 좋고, 무기 등급도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가장 낮은 지역이다.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원한다면 여기로 오는 것이 좋다.

3.3. 영락한 수목원(The Dilapidated Arboretum)


'''영락한 수목원(The Dilapidated Arboretum)'''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
아이템 레벨
2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셀/1셀+)
1/2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50%
엘리트 방 출현율
?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1/2
저주 상자 출현율
10%
'''출현 몬스터'''
0셀
1~3셀
4셀
?
?
?
?
?
'''시간의 문'''
제한 시간 2분.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상점
세포
상자방
상자방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성루(Ramparts) 또는 유배자의 수렁(The Morass of the Banished)으로 이동.
거미의 룬을 사용할 시
교도소 심층부(Prison Depths)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퇴비, 포자, 부패의 흙냄새가 영락한 수목원의 공기를 한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새로이 자리를 튼 주민들은 이러한 환경이 제법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스테이지 BGM
Bad Seed DLC로 추가된 스테이지. 기존 맵들과 이질적인 몬스터들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성루와 유배자의 수렁으로 이어지며, 거미의 룬을 사용하면 교도소 심층부로도 이동할 수 있다.

4. 2.5차 스테이지


이 스테이지들은 공통적으로 시작 지점에 저주 상자가 하나 존재한다. 열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저주 상자방 문이 닫혀서 영원히 열 수 없게 된다.

4.1. 오염된 교도소(Corrupted Prison)


'''오염된 교도소(Corrupted Prison)'''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5~11
아이템 레벨
3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
0
복합 두루마리 개수
0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
엘리트 방 출현율
?%
두루마리 파편 개수
0
저주 상자 출현율
100%
'''출현 몬스터'''
0셀
1~3셀
4셀
?
?
?
'''시간의 문'''
없음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성루 출구
없음
없음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고대의 하수도(Ancient Sewers)로 이동.
보스 셀 1개가 그려진 문으로 이동 시 :
성루(Ramparts)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숨이 끊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과학을 위한 신체 기증"은 차원이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된다.
하다 하다 돌까지 감염되다니, 그야말로 상상 초월이구만.
'''스테이지 특이사항'''
시작 지점에 저주 상자가 무조건 생성됨.
스테이지 BGM
독성 하수도에서 거미의 룬을 이용해 갈 수 있는 2.5차 스테이지. 거의 일방통행으로만 되어 있고 맵이 매우 작아서 얼마 가지 않아도 모험가의 본능이 발동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고대의 하수도로만 이어지고 1셀 문을 통과하면 성루로 갈 수 있다. 또한, 몹을 잡으면 주는 열쇠를 이용해 출구 근처의 4개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얻을 수 있으니 어차피 고대의 하수도로 갈 예정이라면 이 곳을 거치는 것이 이득이다.
몬스터 구성이 스테이지 레벨에 비해서 꽤나 난해한데, 어그로를 끌면 쫓아오는 독기와 해로운 새인 분쇄자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쫓아오는 걸 무시하고 달렸다간 한 방에 골로 갈 수 있는 무시무시한 곳.

4.2. 교도소 심층부(Prison Depths)


'''교도소 심층부(Prison Depths)'''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5~11
아이템 레벨
3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
0
복합 두루마리 개수
0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20%
엘리트 방 출현율
80%
두루마리 파편 개수
0
저주 상자 출현율
100%
'''출현 몬스터'''
0셀
1~3셀
4셀
좀비, 살인귀, 카미카제, 칼잡이, 가시 괴물, 망치 로봇, 환술사
언데드 궁수
창기병
'''시간의 문'''
없음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고대의 하수도 입구
없음
없음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공동 매장지(Ossuary)으로 이동.
보스 셀 1개가 그려진 문으로 이동 시 :
고대의 하수도(Ancient Sewers)으로 이동.
Bad Seed DLC 구매 시 :
유배자의 수렁(The Morass of the Banished)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심층부로 이감 예정"이라는 꼬리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표현과 일맥상통했습니다. 사형이라도 빨리 집행되길 기원하는 게 최선이였지요.
최악의 죄수들은 심층부에 수감됐습니다. 그러한 자들을 지키는 경비대원들 역시 최악이었죠.
심층부에서 형기를 끝마친 죄수는 얼마 없습니다. 사실, 단 한 명도 없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스테이지 특이사항'''
시작 지점에 저주 상자가 무조건 생성됨.
스테이지 BGM
아이템 파밍 레벨은 공동 매장지와 같지만 실제 난이도는 휠씬 어렵게 느껴지는 맵. 공동 매장지와 몬스터 구성은 비슷하지만 칼날 박쥐를 대량으로 뱉어내는 망치 로봇이 난이도를 높인다. 이 루트를 타게 되면 공동 매장지 루트에 추가로 1스테이지를 더 거치게 되므로 저주 상자의 무색 아이템과 두루마리를 얻어갈 수 있지만 이후 스테이지의 시간의 문은 원래 제한시간 그대로 적용 되기 때문에 이 루트를 잡게 되는 순간 타임어택은 몹시 힘들어 진다. Bad Seed 업데이트로 DLC를 구매한 플레이어는 유배자의 수렁으로 가는 루트가 새로 생겼다.

5. 3차 스테이지



5.1. 성루(Ramparts)


'''성루(Ramparts)'''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6~8
아이템 레벨
3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셀/1셀+)
3/4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60%
엘리트 방 출현율
0%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1/2
저주 상자 출현율
10%
'''출현 몬스터'''
0셀
1~3셀
4셀
날짐승, 이단심문관, 방패병
좀비
식인종

칼잡이
'''시간의 문'''
제한 시간 8분.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없음
음식 상점
무저갱 지하무덤 입구, 상자방
상자방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검은 대교(Black Bridge)로 이동.
보스 셀 3개가 그려진 문으로 이동 시
무저갱 지하무덤(Insufferable Crypt)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한번은 어떤 불쌍한 죄수가 성루를 타고 올라 탈출을 시도한 적도 있습니다... 결국 죄수는 올라가던 도중에 탈진하여 세상을 떠났고, 경비대는 다른 죄수들에게 경고의 의미로 그의 시체를 벽에 매달린 채로 내버려 두었습니다.
경비대원들은 이따금 심심풀이로 사형수들을 성루에서 던지며 유희를 즐기곤 했습니다. 본인이 피할 수 없는 죽음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사람이 지르는 비명만큼 끔찍한 소리는 세상에 절대 없을 겁니다.
병감증 초기 증세가 발현된 경비대원들은 성루에 올라와 요양을 했습니다... 만, 딱히 도움은 안 됐습니다.
'''스테이지 특이사항'''
맵 생성에 따라 얻게 되는 청사진이 존재한다.
스테이지 BGM
망루를 타면서 진행하게 된다. 망루 사이사이에 추락구간이 존재하나 다행히 죽지는 않고 데미지를 입으면서 추락 전 위치로 되돌아간다. 몰론 저주받았다면 당연히 즉사고, 하드모드 역시 추락 데미지가 상승하기 때문에 조심. 이단심문관을 제외하고는 크게 까다로운 적은 없다. 존 레벨이 3으로 낮은 편이지만 스크롤이 번번히 나오므로 스텟 레벨을 올릴려면 나쁘지 않다. 시간의 문이 존재하나 청사진은 없다. 시간제한은 8분. 검은 대교 직전의 3가지 루트 중 난이도가 제일 낮다. 그러나 보스 셀로 난이도를 높였다면 상당히 어려워진다. 1~3셀 에서는 칼잡이가 등장하는것은 몰론, 4셀에서는 무려 식인종이 등장한다.
맵 끝쪽엔 기절 수류탄과 불굴의 집중력의 청사진이 있다. 문제는 이 청사진들이 있는 지형이 뜰 확률이 각각 1/4이라는것. 첫번째는 아무것도 없고, 두번째는 지하에 생성되는 검은 대교 출구가 맵 끝쪽에 생성되고, 세번째는 맵 끝에서 밑을 잘 보면 빈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서 기절 수류탄 청사진을 얻을 수 있고, 마지막으로 네번째가 맵 끝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옆에 투명 발판이 있다.[8] 이 발판을 지나면 불굴의 집중력의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3셀 이상 난이도에서는 여기서 무저갱 지하무덤으로 빠질 수 있다.

5.2. 공동 매장지(Ossuary)


'''공동 매장지(Ossuary)'''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8~10
아이템 레벨
3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1셀/2셀+)
2/3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20%
엘리트 방 출현율
80%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2/3
저주 상자 출현율
100% + 10%
'''출현 몬스터'''
0셀
1~4셀
좀비, 방패병, 칼잡이[9], 가시 괴물, 부화기, 시체 용액, 전기 충격 장치, 살인귀

좀비 스폰 감소, 어둠 추적자
'''시간의 문'''
제한 시간 8분.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음식 상점
상자방
없음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검은 대교(Black Bridge)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공동 매장지는 섬을 통틀어 최악의 장소 중 하나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아니, 사람에 따라선 제일 안전한 장소가 될 수도 있겠군요.
공동 매장지의 벽은 두꺼운 재로 덮여있습니다. 구석구석 오물이 스며들지 않은 부분이 없죠.
핏빛 폭동의 밤 이후, 경비대는 한 수감동 전체에 사형 선고를 내렸습니다. 시체를 처분할 공간이 필요했던 까닭이였습니다.
스테이지 BGM
교도소 심층부에서 진입하거나 죄인의 대로에서 순간이동의 룬을 써서 진입할 수 있는 공동 매장지. 등장하는 적은 칼잡이나 가시 괴물 등 강하고 까다로운 적들이 다수 출몰한다. 때문에 무턱대고 들어가기보단, 어느 정도 아이템을 해금해둔 상태에서 확실한 클리어를 위해 캐릭터 육성을 하는 용도로 진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의 문이 존재하며, 안에는 명사수의 활 청사진이 있다. 그런데 시간제한은 8분. 패치로 맵 티어가 조정되고 검은 대교로만 갈 수 있다. 맵을 밝히다보면 통로가 보이지 않지만 맵에 뜨는 장소가 있다. 구르기로 갈수 있는 숨은 포인트를 근처에서 찾아 들어가면 장기치료 변이를 획득 할 수 있다.
저주 상자 1개가 보장되어 있으며, 추가로 하나 더 출현할 확률은 10%다. 맵 구조 상 몹들이 큰 방에 모여있는 형태를 띄므로 전기 충격 장치와 어둠 추적자를 제외하면 고저차가 다른 곳에서 수류탄만 던져대도 저주를 쉽게 풀 수 있다. 대충 던져도 되는 확산탄을 추천하지만 보병대의 폭탄도 쿨이 짧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터렛류는 사거리 문제가 있기 때문에 조심히 써야할 필요가 있다.

5.3. 고대의 하수도(Ancient Sewers)


'''고대의 하수도(Ancient Sewers)'''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7~10
아이템 레벨
4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1셀/2셀+)
3/4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10%
엘리트 방 출현율
100%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3/5
저주 상자 출현율
10%
'''출현 몬스터'''
좀비, 고름 좀비, 시체 벌레, 방패병, 전갈, 징그러운 벌레, 찔레 버섯, 칼날 박쥐,[10] 카미카제
'''시간의 문'''
없음.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상자방
상자방
상자방
선택의 제단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무저갱 지하무덤(Insufferable Crypt)으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사방에 슨 곰팡이... 악취가 진동하는 공기 중을 떠도는 포자까지... 실로 완벽한 생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심지어 경비대조차도 고대의 하수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니면 존재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언젠가는 하수도의 오물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직후 이상 현상이 발생한 하수도 구간은 폐쇄됐습니다.
스테이지 BGM
충돌의 룬을 통해 입장 가능한 스테이지. 죄인의 대로 - 공동 매장지 루트를 하나로 합친 듯한 커다란 스케일과 수 많은 스크롤들 덕분에 맵 자체는 커도 빠르게 성장이 가능하다. 독 웅덩이와 죽을 시 텔레포트와 엄청 빠른 공격속도를 가진 시체벌레들을 우르르 소환하는 숙주, 죽을 시 터지는 파편을 흩뿌리는 애벌레, 바닥에 강력한 데미지의 가시를 솟아나오게 하는 찔레 버섯, 곳곳에서 하나 이상은 반드시 튀어나오는 전갈, 2~4마리 씩 박쥐처럼 붙어있는 자살폭탄 카미카제 등 사람 짜증나게 하는 요소들이 즐비해있어 신경을 곤두세워야한다. 특히 저주상자를 여는 유저들에게도 주의해야되는데, 시체벌레는 저주를 푸는 데에 카운팅이 안 되기 때문에 엄청 빠른 공격속도와 무리지어다니는 특성 때문에 엄청난 골칫거리다. 대신 카미카제가 그만큼 늘어난 듯하다. 공동묘지와 더불어 기본 3마리씩 떼지어있는 카미카제들을 만날 수 있다.
맵 전역의 몬스터들에게서 총 3개의 낡은 관리용 열쇠가 드랍되며, 무저갱으로 가기 전 있는 6개의 문 안에 있는 아이템이나 다수의 셀, 보석 중 3개를 선택하여 가져갈 수 있다.

5.4. 유배자의 수렁(The Morass of the Banished)


'''유배자의 수렁(The Morass of the Banished)'''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
아이템 레벨
?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1셀/2셀+)
2/3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
엘리트 방 출현율
?%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2/4
저주 상자 출현율
100% + 10%
'''출현 몬스터'''
?
'''시간의 문'''
없음.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없음
음식 상점
없음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굴혈(The Nest)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병감증이 퍼져나가면서 살아남은 유배자들은 썩은 물의 지독한 악취와 침벌레가 옮기는 역병 그 이상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숲과 교감을 나눈 덕분에 유배자들은 진드기로부터 안전했지만, 병감증의 참화에서 무사하진 못했습니다.
스테이지 BGM
Bad Seed DLC로 추가된 스테이지. 취관을 이용해 머리 위에서 독침을 쏘는 몬스터가 특히나 거슬리는 곳이며, 맵 시작점과 중후반부에 있는 큰 공간에서 미니 보스전 같은 방식으로 거대 진드기와 싸워야 한다. 거대 진드기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나 돌아가는 길의 문이 닫히게 된다. 참고로 스테이지 출구 앞에 있는 제단에 버섯 소년을 바치면 다음 스테이지인 굴혈에서 진드기 어미와의 싸움을 스킵할 수 있으며, 최초 1회에 한해 제물의 의상 설계도를 얻을 수 있다.
저주 상자 1개가 보장되어 있으며, 추가로 하나 더 출현할 확률은 10%다.

6. 4차 스테이지: 1차 보스



6.1. 검은 대교(Black Bridge)


'''검은 대교(Black Bridge)'''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출현 몬스터'''
스테이지 레벨: 11
청지기
'''두루마리 파편(3셀/4셀+)'''
'''시간의 문'''
2개 / 3개
제한 시간 15분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수상 마을(Stilt Village)로 이동.
거미의 룬을 이용 할 시 :
잠자는 성소(Slumbering Sanctuary)로 이동.
Fatal Falls DLC 보유 시 :
산산이 조각난 사원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들려오는 말로는 교도소장이 직접 대교를 지킨다고 합니다. 몰론 어디까지나 풍문이긴 합니다만...
호기심 많은 어부가 다리를 피해 강을 건너 교도소에 접근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결국 익사해 죽었을 거라는 의견이 주류이긴 합니다.
과거에 대교는 마을과 교도소를 연결하는 구실을 했습니다. 다만 통행은 특별한 경우에만 허용됐습니다. 과거에는 그랬습니다...
교도소의 벽을 넘는 것만 해도 큰 성취였습니다. 더 나아가 다리를 통과하는 건 기적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스테이지 BGM
진입하고나서 조금 앞으로 가는 순간 첫번째 보스인 청지기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15분짜리 시간의 문이 있으며, 안에는 뿌리 수류탄의 청사진이 있으므로 도전해볼 만 하다. 여기서 잠자는 성소를 갈 수 있으나, 거미의 룬이 필요하다. 그런데 거미의 룬은 잠자는 성소에서 해금된다(...) 결국 룬 없으면 컨저티비우스 루트로 가야 한다는 소리. 처음에는 시간의 문이 10분 30초였으나, 거듭된 패치로 17분 30초로 넉넉해졌는데... 다시 15분으로 감소하였다.

6.2. 무저갱 지하무덤(Insufferable Crypt)


'''무저갱 지하무덤(Insufferable Crypt)'''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출현 몬스터'''
스테이지 레벨: 11
컨저티비우스
'''두루마리 파편(3셀/4셀+)'''
'''시간의 문'''
3개 / 5개
제한 시간 19분 30초[11]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잠자는 성소(Slumbering Sanctuary)로 이동.
거미의 룬을 이용 할 시 :
공동묘지(Graveyard)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일부 경비대원들은 시체들을 던져 그녀에게 먹이로 주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그녀도 놀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게 아닐까요?
창고에서 특이한 비명이 들려올 때도 있습니다. 인간의 비명은 절대 아닙니다... 아무렴, 절대 아니고 말고요.
국왕의 결정으로 지하무덤은 창고로 그 용도가 바뀌었습니다. 당시에는 공동묘지 자리가 부족할 일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스테이지 BGM
조금만 진입하면 컨저티비우스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잘 구르자. 난이도 개념이 생기기 전엔 거미의 룬 없이 잠자는 성소로 가려면 오직 이 곳으로만 가야 했었다.[12] 공동묘지 역시 이 루트에서 거미의 룬을 사용해야 갈 수 있다. 시간의 문은 검은 대교에 비해 널널한 19분 30초. 그러나 공동묘지 루트로 가야만 길목에 시간의 문이 생긴다.

6.3. 굴혈(The Nest)


'''굴혈(The Nest)'''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출현 몬스터'''
스테이지 레벨: ?
진드기 어미
'''두루마리 파편(3셀/4셀+)'''
'''시간의 문'''
3개 / 4개
제한 시간 15분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수상 마을(Stilt Village)로 이동.
거미의 룬을 이용 할 시 :
공동묘지(Graveyard)로 이동.
Fatal Falls DLC 보유 시 :
산산이 조각난 사원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태초 이래 종교의식은 누군가의 적을 제거하는 데 극도로 유용한 도구임이 거듭 증명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에는 진드기를 몰아내는 데도 보탬이 됩니다.
"세상 어떤 기도문도, 미사여구도, 업적조차 우리의 수호여신이 누려 마땅한 경의를 표하지 못하노라. 오직 희생만이 진정한 희생을 의미하니, 이것이 곧 참된 믿음이라." -신성한 나무껍질, 20:1.
동트기 전이면 끊임없이 허기를 갈구하는 뒤틀린 혈족이 굴혈에서 새어 나와 어미에게 바칠 먹잇감을 사냥합니다.
스테이지 BGM
유배자의 수렁을 통해서만 올 수 있는 1차 보스 스테이지. 보스로 진드기 어미가 나오며, 바닥에 깔린 것이 이래봬도 물이므로 전기 채찍 등의 감전 아이템을 이용하면 쉽게 깰 수 있다. 공동묘지와 수상 마을로 이어진다.

7. 5차 스테이지



7.1. 수상 마을(Stilt Village)


'''수상 마을(Stilt Village)'''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11~13
아이템 레벨
4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2셀/3셀+)
3/4
복합 두루마리 개수
1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75%
엘리트 방 출현율
0%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1/2
저주 상자 출현율
10%
'''출현 몬스터'''
0~1셀
2~3셀
4셀
카미카제, 고름 좀비, 고치 벌레, 해적 선장
좀비
환술사, 이단심문관

선봉장
'''시간의 문'''
제한 시간 17분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상자방
저주 상자방
저주 상자방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열쇠 사용 여부에 따라..
잊혀진 영묘(Forgotten Sepulcher) 혹은 시계탑(Clock Tower)으로 이동. 단 잊혀진 영묘는 순간이동의 룬 필요.
'''스테이지 설명문'''
과거에는 수상 마을도 참 화목했습니다. 모든 게 굶주린 괴물로 변하기 전까진 말입니다.
병감증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을 때 수상 마을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주민들도 처음에는 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묻어주었으나, 결국에는 다시 일어난 고인들과 사투를 벌이는 신세가 됐습니다.
이 작은 마을의 주된 생업은 낚시였습니다. 물이 탁하고 검게 물들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습니다.
'''스테이지 특이사항'''
거미의 룬 소유시 비밀길을 통해 열쇠 하나를 아낄수 있음.[13]
스테이지 BGM
처음으로 안팎으로 들락날락 하는 스테이지로 구성된 맵으로, 황금색 열쇠가 그려진 문으로 들어가면 열쇠가 하나씩 있는데, 그 열쇠로 중간지점의 문과 잊혀진 영묘로 통하는 문, 시계탑으로 통하는 문을 열 수 있다. 시계탑 패치 이후 덩굴의 룬을 이용하여 밑으로 내려올 수 있는 구간은 삭제되었고, 대신 묘지처럼 열쇠를 따야하는 중간문이 추가되었다. 몹 배치도 바뀌었는데, 숙주 좀비가 달리는 좀비를 밀어내고 메인 몹을 꿰찼고,[14] 살점 분쇄자가 사라졌다.
또한 중간에 벌레 번데기가 있어서 플레이어 인식 범위에 들어오면 벌레들이 부화하여 플레이어를 공격하니 멍 때리지 말자.[15] 열쇠구멍은 총 3개인데, 얻게 되는 열쇠 2개 중 하나는 어차피 중간문 따는데 쓰이므로 사실상 남은 열쇠 하나로 어디를 갈지 정해야 한다. 미니맵을 보면 녹색 화살표가 그려진 문이 있을 것이다. 그쪽으로 들어가서 순간이동의 룬을 사용하고 열쇠를 사용하면 잊혀진 영묘로, 무시하고 지나가서 맵 끝에 있는 문에 열쇠를 사용하면 시계탑으로 갈 수 있다. 만약 거미의 룬을 보유중이거나 5단 점프를 보유이라면 중간 관문을 벽을 타고 넘어가[16] 열쇠 하나를 남겨둘 수도 있는데, 이 남은 열쇠 하나로 청사진을 하나 얻을 수 있다. 맵 끝의 시계탑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다가 오른쪽으로 떨어지면 총돌의 룬을 사용할 수 있는 바닥이 나오는데, 이 바닥을 부수고 오른쪽으로 가면 '패링 방패'의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7.2. 공동묘지(Graveyard)


'''공동묘지(Graveyard)'''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12~14
아이템 레벨
4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2셀/3셀+)
2/3
복합 두루마리 개수
1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0%
엘리트 방 출현율
0%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2/3
저주 상자 출현율
100% + 10%
'''출현 몬스터'''
0셀
1~3셀
4셀
카미카제, 고름 좀비(갈색), 이단심문관, 포획꾼, 박쥐, 환술사, 칼잡이

카미카제 스폰 증가, 수호자
식인종
'''시간의 문'''
제한 시간 19분 30초.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보스 셀 5개
선택의 제단
셀방
셀방
선택의 제단
미완성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잊혀진 영묘(Forgotten Sepulcher)로 이동.
수감동에서 가져온 동굴 열쇠 사용 시
동굴(Cavern)으로 이동.
Fatal Falls DLC 보유 시
불멸의 해안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지역 주민들은 자주 공동묘지를 찾아와 사랑하는 이들에게 경의를 바치곤 했습니다. 다만 지금 마을의 인구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공동묘지와 좀 색다른 인연을 맺고 있답니다.
공동묘지에 매장된 고인들은 달리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마을 주민이나, 영묘에 한 자리를 차지할 만큼 위상이 높지 않은 사람들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동묘지는 수 세대에 걸쳐 사용되어왔습니다.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묏자리가 좀 부족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스테이지 특이사항'''
숨겨진 벽이 건축가의 열쇠가 숨겨져 있는 곳을 제외하면 매우 희박하게 등장한다.
스테이지 BGM
컨저티비우스나 진드기 어미를 이기고 거미의 룬을 이용해야만 올 수 있는 맵으로, 사실상의 2회차 스테이지. 가시 함정, 까다로운 적 등 난이도가 상당하다.
1.9 이전까지는 5차 스테이지들 중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평이 많았으나, 1.9버전 이후로 잠자는 성소와 함께 너프 받았기에 난이도 격차가 크게 줄었다.
처음 방문한다면 지금까지 진행하면서 걸린 시간만큼을 공략에 투자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포션 소비를 최대한 줄이면서 플레이하자. 적들과의 직접적인 전투를 피할 수 있도록 지속딜을 넣을 수 있는 출혈, 독, 화상을 넣을 수 있는 원거리 혹은 액티브 아이템들이 매우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다. 그 밖에 아래가 밝혀지지 않은 곳에서 점프어택으로 내려가는 것은 '''정말로''' 자제해야 한다. 사방에 가시함정이 널려있어 순식간에 체력이 훅 까이고, 그렇게 경직된 상황에서 갈고리에 찍히기라도 한다면...
가장 주의해야 할 적은 역시 갈고리낫과 사슬을 들고 다니는 적인 포획꾼. 가까이 붙으면 발로 차서 거리를 벌리고, 거리가 있으면 사슬로 끌고와 찍어버린다. 너프를 받았는지 이전과 같은 1000데미지 는 나오지 않지만 가장 위험한 것은 변함없다. 뒤돌아볼 때 접근해 순삭시키는 것이 가장 쉽게 처리하는 방법. 만약 갈고리낫에 끌렸대도 빠르게 회피를 연타하면 휘두르기를 피할 수 있으니 회피키를 연타해보자. 익숙해지면 패링도 할 수 있다.
환술사가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앞선 스테이지에서 봤듯이 이 상태에서는 적 몬스터가 피격/ 타격을 하거나 가까이 오기 전까지 잘 보이지 않는 버프가 걸린다. 범위 내의 적들은 완전히 투명화가 되지만 일렁이는 게 보이며 근접 하면 반투명으로 살짝 보이긴 하지만 매우 위험한 편. 주변의 모든 적은 투명해지지만 환술사는 투명해지지 않기 때문에 발견하기는 쉬운 편이지만 갑자기 보이지 않는 몬스터가 등장해 죽을 수 있으니 의심되는 부분에는 원거리 공격을 시도해 몬스터가 있는지 확인하고 진행하자. 환술사가 등장하는 다른 맵(심층부, 수상 마을, 잠자는 성소)과 달리 맵이 크기 때문에 재빨리 환술사 위치로 가는 것도 쉽지 않다. 특히 다른 맵에서는 칼잡이, 포획꾼, 이단심문관의 3종세트 중 하나정도는 환술사와 같이 나오는 경우가 없는데 공동묘지만은 예외다. 이 셋은 데미지나 패턴도 무섭지만 덩치와 맷집이 좋으므로 안정적으로 치명타를 뽑거나 기술력+액티브 아이템의 딜이 충분치 못하다면 환술사 잡다가 비명횡사하기 십상이다.
열쇠를 얻기 위해 들어가는 방에서 열쇠를 얻고 위에서 이단 점프를 활용해서 들어간 뒤 숨겨진 곳에 아이템이 하나 놓여있다.
지상에서 맵 가장 오른쪽으로 가면 어떤 문 하나가 있는데 '건축공의 열쇠'를 필요로 한다. 맵 어딘가의 벽에 비밀 룬이 있는데, 그 룬을 공격해서 파괴하면 문을 열기 위한 건축공의 열쇠를 드랍한다. 맵 오른쪽 끝의 문을 열쇠로 따고 들어가면 '상품 목록'의 청사진을 발견할 수 있다. 또 청사진 위쪽에 숨겨진 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가서 발판을 밟으면 들어온 문 위에서 '이별 선물'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저주 상자 1개가 보장되어 있으며, 추가로 하나 더 출현할 확률은 10%다.

7.3. 잠자는 성소(Slumbering Sanctuary)


'''잠자는 성소(Slumbering Sanctuary)'''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12~14
아이템 레벨
4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2셀/3셀+)
2/3
복합 두루마리 개수
1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20%
엘리트 방 출현율
80%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3/4
저주 상자 출현율
100% + 10%
'''출현 몬스터'''

0셀~3셀
4셀
성소 스위치
작동 이전
좀비, 포획꾼, 환술사, 마법사[17], 고름 좀비[18]

식인종
성역 스위치
작동 이후
이단심문관, 수호 더미, 카미카제, 골렘
척탄병
폭격수
'''시간의 문'''
없음.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저주 상자방
하단 참조,힐샵
상자방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잊혀진 영묘(Forgotten Sepulcher) 혹은 시계탑(Clock Tower)으로 이동.
보스 셀 2개가 그려진 문으로 이동 시[19]
동굴(Cavern)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살아있는 혈관에 피가 흐르는 것처럼, 성소의 벽에는 수수께끼의 기운이 흐릅니다.
수상 마을은 어떤 성소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기존의 정착민들이 의도적으로 성소 위에 지은 것인지 아닌지는 불확실합니다.
어떤 마을 주민들은 성소가 살아있으며, 대지를 흔들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합니다. 원래 전설이라는 게 얼토당토않은 내용이 많은 법이죠.
'''스테이지 특이사항'''
스테이지 구성이 스위치 동작 전후로 달라짐.
스위치 동작 전의 텔레포터의 개수가 매우 적은 편.[20]
스테이지 BGM
거미 룬을 여기서 얻을 수 있다. 맵 구성은 크게 스위치를 작동하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스위치 작동 전에는 몬스터도 별로 없고 텔레포터도 없는 조용한 곳이지만 스위치를 누르고 난 후 성소가 깨어나면 잠겨 있던 문이 열리면서 맵 분위기가 주황빛으로 바뀐 뒤 가을 나뭇잎들이 맵 전체에 스러져간다. 급격하게 반전되는 BGM도 일품. 다만 가끔 맵 생성 운빨때문에 상자 방 근처에 있는 가시트랩을 어쩔수 없이 돌파해야되는 경우가 간혹 생긴다.
그 동안 석상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전류를 받으며 다시 깨어나기 때문에 파밍을 열심히 하는 플레이어라면 스위치를 누르고 난 후 맨 처음 포탈로 이동하여 처음부터 잡는 것이 좋다.[21]
가장 요주의해야 되는 몹은 골렘으로, 상당히 큰 덩치면서 은근히 빠른 공격속도로 압박해온다. 특히 약간의 차징 후 전방으로 주먹을 내지르는 돌진은 엄청난 데미지와 함께 스턴을 유발하기 때문에 어버버 맞다가 죽기 십상이다. 게다가 골렘이 한 번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자신이 있는 쪽으로 텔레포트를 시키기 때문에 한 번 마주치면 죽일 각오로 덤벼야된다.
거미 룬을 가지고 있는 몹은 신규 몬스터인 마술사이므로 패턴을 미리 파악해두고 연습해두면 좋다. 공격 자체가 피하거나 패링하기 어렵지는 않지만 근접하면 순간이동해 도망가기 때문에 조금 짜증날 수 있다.
저주 상자 1개가 보장되어 있으며, 추가로 하나 더 출현할 확률은 10%다.

7.4. 산산이 조각난 사원


'''산산이 조각난 사원'''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
아이템 레벨
?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2셀/3셀+)
?
복합 두루마리 개수
?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
엘리트 방 출현율
?%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
저주 상자 출현율
?%
'''출현 몬스터'''
0~1셀
2~3셀
4셀
?
?
?

?
'''시간의 문'''
제한 시간 ?분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상자방
저주 상자방
저주 상자방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시계탑으로 이동.
순간이동의 룬 사용 시 :
잊혀진 영묘로 이동.
이교도 의상 착용 시 :
불멸의 해안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국왕은 백성들이 사원에 접근하는 걸 원치 않았고, 마찬가지로 이교도들도 사람들이 사원에 다가오는 걸 싫어했습니다. 또한 사람들도 사원에 얼씬할 생각을 안 했지요...
국왕은 외국 종교를 숭배하는 사원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절대 좌시하는 법이 없었죠.
원시적인 기술밖에 없던 고대인들이 무슨 수로 이런 거대한 검을 세울 수 있던 걸까요? 대양 너머에서 온 것이라 믿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쓴 채 그저 하늘만 바라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교도를 섬의 황야로 강제 추방한 칙령은 국왕의 칙령 중에서 드물게도 모두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현지인들은 친해지기 전까지 고약하게 구는 편이란 속설이 돌기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국왕은 백성의 안전을 위해 산산이 조각난 사원을 찾는 걸 금지했습니다. 어차피 가려는 사람이 단 한 명조차 없었던 걸 생각하면 유명무실한 법이었습니다.
'''스테이지 특이사항'''
두 마리의 중간보스를 처치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이 나타난다.
스테이지 BGM
Fatal Falls DLC 구매를 통해 올 수 있는 스테이지. 2021년 1월에 업데이트되었다. 산산이 조각났다는 이름답게 공중에 만들어진 스테이지이며(점성술 연구소처럼 모든 곳이 낙사 포인트이다) 함정이 매우 많다.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피학성애자 변이를 달고 가는 것도 추천한다. 이 곳에서 불멸의 해안으로 이동하려면 이교도 의상을 입고 있어야 한다.
일단 이교도 의상의 설계도가 사원에서 나오므로 1회차에서는 불멸의 해안으로 갈 수 없고 시계탑과 잊혀진 영묘로 가는 길목에서 의상을 해금한 뒤 재시작하거나 엔딩을 보고 다음번에 가야 하겠지만, 사실 호문클루스 룬으로 이교도 시체를[22] 탈취하면 1회차에도 불멸의 해안으로 갈 수 있게 된다.
숨겨져 있는 지역에서 dlc 트레일러에 나온 날아다니는 검 녀석을 얻을 수 있다.
이 숨겨진 지역은 보이지 않는 발판을 밟고 건너가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 발판은 말 그대로 아예 보이지 않는다(...) 단지 배경에서 희미하게 내리는 비가 발판위에 튕기면서 물방울을 남기므로 그걸 보면서 찾으면 가능. 대략적인 위치는 모험가의 룬이 발동하면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하며, 위치상으로 해당 지역으로 접근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맨 끝 발판으로 가서 자세히 보면 발견할 수 있다.
이 맵에서 추가 주의점으로는 가끔 나오는 거대 황금색 골렘을 죽였을 경우 근처에 거대한 문이 있으면 열리고 들어갈 수 있게 되는데, 만약 이 골렘을 사냥꾼의 수류탄으로 변이 시켰을 경우에는 죽여도 문이 열리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위에 설명한 숨겨진 지역에서도 이 골렘 기믹이 나오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는 것. 거대 골렘은 아예 문이 없는 구역에서도 한번 나오므로, 변이 시키고 싶으면 근처에 문이 없는 골렘을 찾아서 변이시키자.
해당 골렘에서는 첫타로 근접공격을 패링할 수 있는 무쇠지팡이 청사진이 나온다

8. 6차 스테이지



8.1. 잊혀진 영묘(Forgotten Sepulcher)


'''잊혀진 영묘(Forgotten Sepulcher)'''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15~17
아이템 레벨
5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3셀/4셀+)
3/4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50%
엘리트 방 출현율
50%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2/3
저주 상자 출현율
100% + 10%
'''출현 몬스터'''
0셀
1~4셀
어둠 추적자[23], 이단심문관, 카미카제, 전기 충격 장치, 도살귀

살인귀, 방패병(3셀부터)
'''시간의 문'''
제한 시간 26분.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저주 상자방
하단 참조,선택의 제단
저주 상자방
선택의 제단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시계의 방(Clock Room)으로 이동.
보스 셀 2개가 그려진 문으로 이동 시[24]
수호자의 안식처(Guardian's Haven)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살아서 빠져나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빛을 따라가면 됩니다. 아니, 그 빛 말고 다른 빛이요... 네, 그거요. 그... 가만, 어라? 여기가 어디죠?
고위 관리들은 다소 잔혹한 의례를 거쳐 방부 처리된 다음 석관에 안치되었습니다. 더불어 죽은 관리의 대표단의 두개골들은 묘실의 벽을 장식하는 장식품이 됐습니다.
영묘는 본디 고관대작을 위한 무덤이었으나, 지금은 모호함과 신화 속에 잊혀가는 고통의 미궁이 되었습니다...
'''스테이지 특이사항'''
등불 근처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여 빛이 사라지면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는다.
스테이지 BGM
공동묘지, 수상 마을, 잠자는 성소에서 진입 가능. 시간의 수호자가 최종 보스일 때는 보스전 이전 최종 스테이지였으나, 지금은 중간 단계로 내려앉았다.
이 맵을 진행하는 동안은 자신의 몸을 중심으로 빛이 나다가 점차 빛이 작아지며, 이 빛이 완전히 사라지면 지속적인 피해를 입는다. 이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빛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맵 곳곳에 배치된 등불이 내뿜는 빛 안으로 들어가 빛을 원래 크기로 회복시켜야만 한다. 이 피해는 마치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소지 포켓몬이 독에 걸렸을때처럼 화면까지 깜빡거리면서 플레이어에게 압박감을 조성한다. 이렇게 플레이어가 당황하는 동안 마주쳐서 쭉 쌓인 어둠 추적자와 이단심문관이 합동공격을 가해 플레이어를 멘붕시키는게 이 스테이지의 핵심. 따라서 욕심내는 것보다는 정말 정말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 좋다. 다만 이 스테이지가 맵빨을 좀 받아서 조심하려고 해도 운이 정말로 없다면 등불과 등불 사이의 거리가 괴랄해서 반드시 데미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구간이 나온다.
어차피 이쯤 왔으면 빨리 깨라고 떠밀 요소도 없기 때문에 무리하다가 죽지 않도록 하자. 빛이 거의 사라져서 위험한 상황에서는 지도를 열어서 잠깐 시간을 멈추고 등불이 어디에 놓여있을지를 생각해보면서 신중히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등불은 영구적으로 빛나는 것과 지속시간이 존재하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 영구적으로 빛나는 등불은 일반적으로 상자방, 상점, 텔레포트, 열쇠가 있는 곳, 비밀 룬 공간에 존재한다.[25] 지속시간이 있는 등불은 필드를 돌아다니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일정 거리 이내로 다가가면 켜지며, 점차 빛의 크기가 줄어들다가 시간이 다 되면 결국 깨져버린다.
과거에는 다음 스테이지로 가기 위한 열쇠를 얻기 위해선 반드시 엘리트 어둠 추적자 둘을 잡아야 했으나, 현재는 선택적으로 잡을 수 있게 바뀌었다. 데스매치하기 하기 좋은 좁은 장소에 엘리트 둘이 떡하니 버티고 있다. 초회 클리어 보상으로 하야부사 부츠를 준다.
신경써야 할 기믹이 있는 것과는 다르게 0셀 기준 스크롤이 5개로, 시계탑과 동굴의 6개에 비해 하나 적다. [26] 4셀 이상으로 올라가도 추가되는 스크롤은 스크롤 조각 3개와 추가 스크롤 1개로 시계탑이나 동굴에 비해 적다. 시계탑과 동굴에 비해서 난이도가 상당히 낮기에 이런 식으로 밸런스를 잡은 셈.
한가지 팁으로 감마조정기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 스테이지에서만 잠시 감마를 올리고 플레이하면 진행이 훨씬 수월해진다. 기본적으로 어두운 스테이지인데다가 등불이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어둠에 잠겨있는지라 스테이지가 꽤 어두워 길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할 때가 많은데 길 찾기를 쉽게 해주고 비밀 룬을 부숴 세이프존을 만드는 데에도 엄청 유용하다.
저주 상자 1개가 보장되어 있으며, 추가로 하나 더 출현할 확률은 10%다.
1.9 버전 이전까지는 6차 스테이지들 중에서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쉬운 스테이지였다. 그러나 1.9 버전 이후에 새로운 적들이 추가되면서 난이도가 좀 올라가면서 난이도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줄었다. 그래도 여전히 6차 스테이지들 중에서는 가장 쉽고, 보스도 선택할 수 있어서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기에는 가장 좋은 루트다.

8.2. 시계탑(Clock Tower)


'''시계탑(Clock Tower)'''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16~18
아이템 레벨
5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3셀/4셀+)
4/5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100%
엘리트 방 출현율
40%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3/4
저주 상자 출현율
10%
'''출현 몬스터'''
0셀
1~4셀
어둠 추적자, 식인종, 폭격수, 언데드 궁수, 박쥐,
살인귀[27]

어둠 추적자가 단일 개체보다 쌍으로 스폰될 확률 증가
'''시간의 문'''
없음.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상점
셀방
상자방
없음
'''스테이지 설명문'''
처음 탑에 들어가면 주변 풍경이 줄어들었다 팽창하기를 반복합니다. 몇 시간 정도 멀미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시간의 수호자는 오랬동안 그 모습을 본 이가 없습니다. 아니, 최근이라고 해야 하나... 어어... 잠깐만요... 오늘이 며칠이죠?
아주 먼 옛날, 시간의 수호자는 국왕의 허락을 받아 이 거대한 시계탑을 세웠습니다. 국왕과 수호자가 어떤 거래를 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 주민들은 시계탑의 시계 침이 거꾸로 돌아가는 걸 목격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몰론 한낱 소문일 뿐입니다...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시계의 방(Clock Room)으로 이동.
스테이지 BGM
데드셀에서 도트와 BGM이 가장 호평인 스테이지이다.
기본적인 맵 구성은 세로로 매우 길고 가로로 매우 좁은 구성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가시와 철퇴가 군데군데 있어서 이동이 매우 제한된다. 거기다 여기 몹들은 이놈이고 저놈이고 폴짝폴짝 뛰고 날아오는지라 플레이어를 더더욱 정신 없게 한다. 과거 잊혀진 영묘가 처음 열렸을 때의 그 빡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도 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새로이 추가된 몹인 식인종에 맞춰 공간이 조정되어 있는지라 어찌어찌 몹만 잘 잡으면 공간이 탁 트이게 된다. 또 과거엔 칼날 박쥐까지 나와서 플레이어를 괴롭혔지만, 칼날 박쥐가 패치로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고 호구인 언데드 궁수가 대체하게 되어서 그나마 쉬워졌다.
처음 시계탑에 들어가자마자 사다리 옆에 충돌의 룬을 사용할 수 있는 바닥이 보이는데, 이 바닥을 부수면 랜덤 아이템 하나를 준다. 참고하자.
형벌 청사진이 잠긴 문 뒤에 있는데 맵을 모두 뒤져도 열쇠가 보이지 않는다. 열쇠를 얻는 방법은 스테이지 내에 단순한 배경이라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친 4개의 종[28]을 찾아 음이 낮은 것 부터 고음을 내는 순서로 차례대로 울리는 것이다. 가장 저음을 내는 종을 먼저 타격하고 가장 고음을 내는 종을 마지막에 타격하자. 가뜩이나 맵도 꽤 넓고 종의 정확한 위치를 표시할 방법도 없으며 종소리의 고음 여부를 기억해가며 찾아야 해서 찾는데 꽤나 애를 먹기 쉽다. 마지막에서 울린 종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열쇠로[29] 도면으로 가는 문을 열 수 있다.

8.3. 동굴(Cavern)


'''동굴(Cavern)'''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0셀/5셀)
14~18/'''34~38'''
아이템 레벨(0셀/5셀)
7/'''10'''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3셀/4셀+)
4/5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
엘리트 방 출현율
?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4/5
저주 상자 출현율
10%
'''출현 몬스터'''
0셀
1~4셀
지축을 울리는 자, 악마, 분쇄자,심판관

?
'''시간의 문'''
없음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상자방
상자방
선택의 제단
저주 상자방
'''스테이지 설명문'''
동굴에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최장기간은 45초에 불과합니다.
섬을 통틀어 광부는 제일 천대받는 직종이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낙석, 독성 증기, 기이한 생물들에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수호자의 안식처(Guardian's Haven) 또는 능묘로 이동.
스테이지 BGM
수감동에 있는 커다란 문에서 호문쿨루스의 룬을 사용해 동굴 열쇠를 가지고 공동묘지나 잠자는 성소에 있는 동굴 문을 열면 잔입할 수 있다. 호문쿨루스의 룬이 0셀 클리어를 전제로 하다 보니 난이도는 6차 스테이지 3개 중에 가장 어렵다.
군데군데 새로운 함정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용암이 바닥에 깔려있다. 용암에 닿으면 큰 데미지를 입으며 근처 발판으로 자동 순간이동되니 주의할것. 이곳에서만 등장하는 적들만 3마리며 상당히 막장이다. 저셀에서는 체감이 잘 안되지만 고셀로 올라가면 욕이 절로 나오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난이도가 매우 높은것에 걸맞게 시계탑과 잊혀진 영묘의 아이템 레벨이 V인데 여기만 아이템 레벨이 혼자 VII이고 상점에서는 무려 IX 레벨의 아이템[30]을 파는데다 4셀 이상 기준 스크롤 조각이 5개로 가장 많다.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 혼자 브금이 매우 웅장하다. 기타나 다른 악기들이 주인 다른 스테이지 브금들과 다르게 혼자 북까지 친다. 시계탑과 점성술 연구소와 함께 브금 좋은 스테이지로 뽑힌다.

8.4. 불멸의 해안


'''불멸의 해안'''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0셀/5셀)
?
아이템 레벨(0셀/5셀)
?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0~3셀/4셀+)
?
복합 두루마리 개수
?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
엘리트 방 출현율
?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4/5
저주 상자 출현율
10%
'''출현 몬스터'''
0셀
1~4셀
?

?
'''시간의 문'''
없음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보스 셀 1개
보스 셀 2개
보스 셀 3개
보스 셀 4개
상자방
상자방
선택의 제단
저주 상자방
'''스테이지 설명문'''
국왕의 의료 고문 중 최고위 인사가 결국 사형에 처해지고 말았습니다. 정확한 사유는 아무도 모릅니다. 혹자는 국왕을 실망시켜서 그렇다고 얘기하기도 하고, 무덤을 도굴하다 발각됐다는 일설도 있습니다.
이 은신처는 본래 밀수업자들이 사용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다 국왕의 분노를 피하는 탈출구로 변모한 것이지요. 밀수업자들은 사건이 전개되는 양상을 영 마뜩지 않게 여긴 모양입니다.
국왕에 의해 섬에서 추방되기 전까지만 해도 배교자들은 존경받는 치유사였습니다. 물론 이들이 의술의 진보를 이룬 것과는 별개로, 이들의 방식을 불쾌하게 여기는 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도덕률을 벗어 던진 지식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배교자들은 막대한 지식의 탑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시체는 쓸모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체 누가 그런 소리를 했을까요?
병감증 사태가 온 섬에 일파만파 퍼지기 전에도 해안에서 기묘한 실험체나 끔찍한 생물체를 목격했다는 소문이 돌곤 했습니다.
불멸의 해안 주민들이 무슨 죄목으로 힐난받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왕권에 대한 범죄"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니 말이죠.
배교자들은 참혹한 육체 실험 이외에도 섬의 해안에 있는 고대 유물을 건드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능묘로 이동.
스테이지 BGM
Fatal Falls DLC로 새로 추가된 스테이지. 산산이 조각난 사원에서 이교도 의상을 입으면 불멸의 해안으로 가는 길이 활성화된다. 같은 차수의 스테이지인 시계탑, 잊혀진 영묘, 동굴과 다르게 길이 거의 일직선이고 복잡하지 않다. 이 곳에서 생성되는 스토리방에 들어가 보면 곳곳에 연금술사의 것으로 보이는 실험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곳의 세계관 방에서 연금술사가 배교자들의 죽음과 세포 붕괴에 관한 연구를 참고해 주인공을 만들어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해당 방에는 'null'이라고 쓰여 있는 시험관이 있는데, 조사해보면 주인공이 "불편할 정도로 낯이 익다"고 독백한다. 즉, 이 곳에서 주인공의 슬라임 덩어리(호문쿨루스)가 탄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불멸의 해안에서 나오는 몬스터 중엔 '호문쿨루스 실패작'이 있는데, 플레이어처럼 머리를 떼어내 공격한다던가, 삽이나 활, 검으로 주인공과 비슷한 공격을 한다. 이 곳의 특이한 점은 일종의 네크로맨서인 배교자[31]가 죽은 몬스터들을 다시 살려낸다는 점인데, 몬스터를 죽였을 때 그 자리에 보라색 점이 생겨난다면 주위에 배교자가 있다는 뜻이므로 먼저 처리하는 것이 편하다.
룬 문자가 두개씩 조합으로 새겨진 문 세개가 붙어있는 곳에서는, 올바른 문이 아닌 틀린 문을 열면 모든 문이 잠겨 버리므로 신중히 시도할 필요가 있다. 정답 룬 문자는 해당 지역내 어딘가에 하나씩 새겨져 있으므로 찾아서 참고하면 된다. 이곳에 들어가면 패링어(...)를 위한 궁극의 패링템 '고치'의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룬 문자가 새겨진 문은 한번 열어서 고치 도안을 얻어서 해금하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므로, 그 뒤로는 이 맵에 왔을 경우 눈빠지게 룬문자를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
특이하게도 출현 몬스터가 배교자와 실패한 호문쿨루스를 제외하면 플레이어가 거쳐 온 스테이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다(편집자의 경험을 통한 추측입니다. 틀린 서술이라면 수정 부탁합니다). 예를 들어 2차 스테이지로 죄인의 대로를 거쳤다면 선봉장이 나오지만, 영락한 수목원을 거쳤다면 버섯 소년이 나오는 식이다.

9. 7차 스테이지: 2차 보스



9.1. 시계의 방(Clock Room)


'''시계의 방(Clock Room)'''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출현 몬스터'''
스테이지 레벨: 21
시간의 수호자
'''두루마리 파편(3셀/4셀+)'''
'''시간의 문'''
2개 / 3개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높은 봉우리 성(High Peak Castle) 또는 양조장(Distillery)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시계가 단 천 분의 일 초라도 어긋나면 심각한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시간의 수호자는 바로 이 방에서 섬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었습니다. 국왕의 성을 제외한 모든 섬을 말입니다.
오늘 바로 이 방에서 시간의 수... 아니, 과거 바로 이 방에서... 아, 이게 아닌데... 훗날 바로 이 방에서 시간의 수호자가... 잠깐만요, 지금이 대체 몇 시죠?
스테이지 BGM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시간의 수호자와 싸운다.

9.2. 수호자의 안식처(Guardian's Haven)


'''수호자의 안식처(Guardian's Haven)'''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출현 몬스터'''
스테이지 레벨(0셀/5셀): 21/'''44'''
거인
'''두루마리 파편(3셀/4셀+)'''
'''시간의 문'''
3개 / 4개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높은 봉우리 성(High Peak Castle) 또는 양조장(Distillery)으로 이동.
알현실(Throne Room)로 바로 이동 가능.
'''스테이지 설명문'''
간혹 거인의 소굴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온다는 속설도 존재합니다. 거인이 많이 감성적인 성격이었나 봅니다...
거인은 종종 동굴 심층부로 들어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곤 했습니다. 용암 목욕만큼 상쾌한 여가는 없었죠.
스테이지 BGM
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인이 나온다.
2셀이상 영묘 혹은 동굴을 통해 올 수 있다.
높은 봉우리 성을 스킵하고 바로 알현실로 갈 수 있다. 이 경우 권능의 두루마리 2개를 준다.

9.3. 능묘


'''능묘'''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출현 몬스터'''
스테이지 레벨(0셀/5셀): ?
허수아비
'''두루마리 파편(3셀/4셀+)'''
'''시간의 문'''
3개 / 4개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높은 봉우리 성(High Peak Castle) 또는 양조장(Distillery)으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병감증이 돌기 전만 해도 허수아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물학자였습니다.
"장미는 붉고, 제비꽃은 푸르네. 난 죽었으니, 너도 그렇게 되리라."
생전의 집착은 사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법이죠.
새들만 이곳에 "사는" 존재를 두려워하는 건 아닙니다.
스테이지 BGM
보스전 BGM (Keep Off the Flowers)
Fatal Falls DLC로 새로 추가된 보스. 관측소와 마찬가지로 스테이지 BGM과 보스전 BGM이 따로 있으며, 보스와 싸우러 가는 길이 좀 길다 . 허수아비의 패턴 자체는 단순하다. 갈고리를 앞으로 휘두르거나, 버섯 함정을 뿌리거나, 스포일러 보스의 패턴과 유사한 공중에서 아래로 찌르기[32]가 있다. 갈고리가 간단하게 패링 가능하고 버섯 함정은 피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할 건 사실상 찌르기 공격밖에 없는 셈.
DLC가 추가될 때 허수아비에 대한 스토리가 맵 여기저기에 추가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왕 폐하의 명령에 따라 잿더미만 남을 때까지 수목원을 불태워라.

정원사의 항변은 묵살하도록... 그자는 왕실의 보호 아래 있지 않으니."

영락한 수목원

"글을 쓰면 그나마 남은 정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늪지의 주민들은 놀라우리만치 우호적이다... 어미가 꽃을 좋아하는 모양이던데?"

"그들 사제가 자생 약초로 물약을 제조하는 걸 도와줬다. 효험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리어 복부에서 처음 느껴보는 고통을 맛봤다."

유배자의 수렁

"그녀를 따르는 이들이 날 도와주길 바랐건만. 이젠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배교자의 은신처는 멀리 있지 않다. 다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방인을 그들이 어떤 식으로 맞이할지를 모른다는 게 문제다."

산산이 조각난 사원

"배교자들 사정이 우리보다 나은 것도 아니었다."

"의식을 유지하는 시간이 점차 드문드문해지고 짧아진다. 등대에 다다르지 못할 것 같다."

"저기 어딘가에서 휴식을 취할 곳을 찾아봐야겠다."

불멸의 해안

정리하자면 국왕에 의해 쫓겨난 정원사인 허수아비는 자신처럼 쫓겨난 신세인 이교도들이 도와줄 거란 희망을 품고 유배자의 수렁을 거쳐 불멸의 해안까지 이동했는데, 이교도들도 사정이 그리 좋지는 못해서 등대까지 가는 걸 포기하고 중간에 휴식을 취하다가 그대로 죽었다가 배교자들의 사술에 의해 언데드가 된 것으로 보인다[33].

10. 8차 스테이지



10.1. 높은 봉우리 성(High Peak Castle)


'''높은 봉우리 성(High Peak Castle)'''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22~24
아이템 레벨
6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
2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60%
엘리트 방 출현율
0%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1/2
저주 상자 출현율
5%
'''출현 몬스터'''
창기병, 수호 기사, 포획꾼, 이단심문관
엘리트 가시 괴물('''연두색 방''')
엘리트 칼잡이('''하늘색 방''')
엘리트 어둠 추적자 둘('''붉은색 방''')
'''시간의 문'''
없음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알현실(Throne Room)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국왕은 연금술사에게 성의 한 구역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그 무렵에는 도피할 장소도 더 남아 있지 않을 지경이었습니다.
섬의 고위 인사들은 높은 봉우리 성으로 찾아와 국왕과 중대한 사안을 논하곤 했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방문객의 수준이 많이 변하긴 했지만 말이죠.
왕실 근위대는 높은 봉우리 성에 안전하게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그 결과 섬은 파멸을 맞았습니다.
높은 봉우리 성은 과거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찬"이 열렸을 땐 인육이 난무했죠.
'''스테이지 특이사항'''
열쇠를 얻는 엘리트전에서 피격시 난이도 불문 병감증에 감염됨.
스테이지 BGM
성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색깔있는 방으로 들어가 열쇠를 얻어야 하며, 무조건 좁은 공간에서 엘리트를 잡아야 한다. 총 3개의 열쇠를 얻을 수 있지만, 알현실에 들어가는 데는 2개만 있어도 된다. 다만 3번째 열쇠로 들어갈 수 있는 방에서는 권능의 두루마리 1개와 아이템 2개, 부메랑 청사진이 있으니 열쇠 3개를 얻는게 낫다. '''연두색 방'''에선 가시 괴물, '''하늘색 방'''에선 칼잡이, '''붉은색 방'''에선 어둠 추적자 2마리가 나온다. 각 열쇠방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하늘색 방은 연금술사가 생체실험을 하던 곳으로 쓰인 것으로 보이고, 연두색 방은 식물과 인간의 융합 실험[34]을 한 곳처럼 보인다. 붉은색 방은 일종의 고문실.
특이하게도 열쇠 정예몹과 싸우는 도중 피격을 당하면 체력바 위에 병감증 게이지가 찬다. 원래는 4셀 이상 난이도에서만 볼 수 있으나 이 병감증 게이지는 난이도에 상관 없이 발생한다. 정예몹에게 맞을 때마다 병감증 수치가 2 올라가며 수치가 10이 되면 강한 독 데미지와 함께 최대 체력의 10%로 체력이 고정된다. 다만 YOLO 변이가 있을 경우, 독 카운트가 모두 초기화 된 후 부활한다.10스택이 되면 무서운 속도로 독데미지가 들어오는데, 살려면 회복약[35]을 마셔 감염 스택을 지우는 수밖에 없다. YOLO 변이가 있다면 부활이 가능하므로 당황해서 포션을 사용하는 불상사는 없도록 주의하자.

10.2. 버려진 양조장(Derelict Distillery)


'''버려진 양조장(Derelict Distillery)'''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22~24
아이템 레벨
6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
2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
엘리트 방 출현율
?%
두루마리 파편 개수(3셀/4셀+)
1/2
저주 상자 출현율
5%
'''출현 몬스터'''
?
'''시간의 문'''
없음.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알현실(Throne Room)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종종 창고를 한가득 메우곤 했던 화학 증기는 흡입 시 환각을 유발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몇몇 일꾼들은 통이 멋대로 움직인다고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의도치 않은 폭발은 결국 창고 벽의 약화로 이어졌습니다.
사람 중에라도 총알받이 취급을 받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하물며 통은 말할 것도 없죠.
양조장이 화약통 공장으로 전환되자 사고율이 하늘을 뚫을 기세로 치솟았습니다.
'''스테이지 특이사항'''
함정으로 나오는 통을 쳐서 벽을 뚫는 구조로 되어 있음.
스테이지 BGM
2020년 Distillery Update로 새로 나온 스테이지. 시간의 수호자나 거인을 이기고 높은 봉우리 성 대신 이 곳을 선택해서 올 수 있다. 입장하는 데 별도의 룬이 필요하지는 않다. 여기저기서 함정으로 폭발하는 술통이 발사되는데, 무기로 쳐내면 패링한 것처럼 궤도를 바꿔 특수한 벽을 깨뜨리거나 몬스터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클리어하려면 반드시 양조장 열쇠가 필요한 것이 특징이다.[36] 열쇠는 스테이지 내에서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스테이지 여기저기서 발 달린 술통이 튀어나오는데 플레이어를 쫓아오니 조심하자. 참고로 출구 바로 앞의 마지막 벽을 뚫을 때는 그 앞의 감염된 일꾼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 몬스터를 실수로 잡아버린다면 통 발사기 아이템이 떨어져 있는 곳까지 다시 가야 하니 참고하자. 살아있는 통이 테슬라 코일의 청사진을, 감염된 일꾼이 통 발사기의 청사진을 드롭한다.
여담으로 맨 위의 맵에는 Derelict Distillery(버려진 양조장)이라고 적혀있는데, 시간의 수호자를 클리어하고 나가는 출구에는 Derelict Distillery로 표기되어 있으면서 정작 길목에서 가는 입구는 Distillery로만 적혀있다.
스테이지 설명문에 양조장이 화약통 공장으로 전환되었다고 나와 있는데, 이는 동굴에서 수정을 캐기 위해서였다고 추측된다.

11. 9차 스테이지: 3차 보스



11.1. 알현실(Throne Room)


'''알현실(Throne Room)'''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출현 몬스터'''
'''시간의 문'''
스테이지 레벨(0셀/5셀): 23/'''44'''
국왕의 대리인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엔딩
'''보스 셀 5개가 그려진 문으로 이동 시'''
'''점성술 연구소(Astrolab)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알현실에서는 섬의 완전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감증이 얼마나 퍼졌는지 그 실체도 볼 수 있죠.
국왕의 대리인은 아주 오랫동안 알현실에 은둔해있었습니다... 허나 그가 허기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국왕의 왕좌는 그 자리에 있던 바위를 깎아 바로 만든 것입니다. 몇 달간의 제작 기간 끝에 옥좌는 그 화려하고 섬세한 아름다움을 갖췄습니다.
스테이지 BGM
조금만 진입하면 현 버전 최종보스인 국왕의 대리인과 싸우게 된다. 난이도가 상당하니 패턴을 잘 숙지하자.

12. 10차 스테이지



12.1. 점성술 연구소(Astrolab)


'''점성술 연구소(Astrolab)'''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스테이지 레벨
'''44'''
아이템 레벨
'''10'''
권능의 두루마리 개수
0
복합 두루마리 개수
2
떠돌이 엘리트 출현율
?%
엘리트 방 출현율
0%
'''출현 몬스터'''
실패한 실험체, 방어자, 폭격수(Bomber), 분쇄자, 죽음의 집정관
'''시간의 문'''
없음
'''하드모드 추가 상세정보'''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관측소(Observatory)로 이동.
'''스테이지 설명문'''
463번 실험체는 끔찍했습니다! 464번 실험체는 말 그대로 정신이 아득해지는 수준이었지요!
몇몇 실험체는 오늘날에도 섬을 방황하고 있습니다. 국왕이 중앙 관문을 폐쇄한 것을 명령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병감증 치료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동물은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점성술 연구소는 치료제를 찾고자 이뤄진 실험 대부분이... 실패한 장소입니다.
'''스테이지 특이사항'''
스테이지 특이사항.
스테이지 BGM
5셀에서만 진입이 가능한 히든 스테이지로, 국왕의 대리인을 처치하고 왕좌의 봉인을 깬 다음 알현실 뒤쪽으로 진행하면 진입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끝판왕급 스테이지. 5셀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한 스테이지다 보니, 적들의 공격력은 살인적으로 높고, 새로운 적이 둘이나 나오며, 과거 잊혀진 영묘나 높은 봉우리 성처럼 정예몹을 잡는것이 필수인 스테이지다. 맵의 기믹은 열쇠 두개를 정예몹에게 얻은 후, 탑의 최하층부로 내려가서 열쇠를 쓰고 맨 위로 올라가는 식이다.
기본적으로 함정이 많고, 공중에 스테이지가 만들어진 형식이라서 모든곳이 낙사포인트가 된다.

13. 11차 스테이지: 히든 보스



13.1. 관측소(Observatory)


'''관측소(Observatory)'''
[image]
'''스테이지 상세정보'''
'''출현 몬스터'''
'''시간의 문'''
스테이지 레벨: '''47'''
'''수집가'''
없음.
'''이 스테이지에서..'''
정상 루트로 이동 시 :
진 엔딩
'''스테이지 설명문'''
국왕의 연금술사는 관측소를 거점으로 천문학과 점성술 연구를 주도했습니다. (참고로 연금술사의 별자리는 궁수자리입니다.)
관측소는 당대 최고의 첨단 시설이었고, 섬의 고명한 과학자만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바꿔 말하면 오롯이 연금술사만의 공간이었습니다.
연구가 참담한 실패로 돌아간 이후 연금술사는 수수께끼처럼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스테이지 BGM
히든 보스이자 진정한 마지막 보스. 그러나 5셀 난이도가 지옥이 되어버려서 본 사람은 매우 적다.
이 스테이지에서 흑막인 수집가를 만날 수 있는데, 우선 수집가의 정체는 전염병 치료를 연구하던 연금술사였으며 국왕의 허락을 받고 관측소에서 전염병을 치료할 만병통치약을 개발중이었다. 그리고 주인공이 얻은 세포를 이용하여 만병통치약을 개발해내는데 갑자기 혼자 마셔버리고 폭주(...) 그리고 보스전에 돌입한다.
수집가는 일정 체력이 깎이면 방어막을 두른 채 주인공처럼 회복약으로 피를 채우고[37] 스테이지 전환과 함께 중간중간에 잡몹들도 소환해내며 하늘에서 여러갈래로 쏟아지는 에너지파도 감상할 수 있으니 실로 가장 까다로운 보스가 아닐 수 없다.

[1] 이 장면은 스킵 가능하다.[2] 몇번 게임을 진행하고 시작지점에 물이 차야 등장한다.[3] 이때 타이밍을 잘 맞추지 않으면 꽃이 닫히면서 데미지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4] 다만 그 당시에는 '''유일하게 길목에 상점이 존재하였다.''' 아마 이 패널티를 위한 배려로 추정된다.[5] 덩굴의 룬[6] 배경과 융화돼있어서 잘 살펴봐야한다. 낙하 공격을 하면 "아야!" "그만둬!" 같은 대사가 나온다.[7] 순간이동의 룬[8] 터렛이나 수류탄 등을 던져서 확인하거나, 까마귀의 날개로 날아가면 된다.[9] 충돌의 룬 정예몹 포함[10] 일일 도전에서만 등장한다.[11] 공동묘지 루트 한정[12] 지금은 보스셀 3개를 끼운다면 성루에서도 접근할수 있다.[13] 이것을 이용하여 숨겨진 청사진 하나를 먹을수 있다.[14] 달리는 좀비는 이제 데드셀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15] 심지어 이 벌레들은 플레이어가 멀리 떨어지면 선봉장처럼 텔레포트해서 쫓아온다. y축이 낮고 텔레포트 후 선딜이 없다시피 하니 재빨리 처치해버리는게 좋다[16] 여기에 깨알 회전하는 철퇴 함정이 있다. 체력 관리에 유의할것.[17] 거미의 룬 정예몹 포함[18] 정예몹만 출현[19] 동굴 루트를 열어야 하는 선행조건이 있다. 선행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면 루트 자체가 생성되지 않는다.[20] 수감동 보다도 수가 더 적다.[21] 석상은 대부분 이전 스테이지에서 볼 수 있는 몬스터들이다. 간간히 나오는 골렘만 주의하면 된다.[22] 이교도 의상이 나오는 시체. 동일하게 생긴 시체가 여기저기 널려있으므로 꼭 해당 시체가 아니라도 가능. 한번 문을 열면 다음 게임에서도 계속 열려있으며, 도안을 해금하면 시체는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23] 정예몹 포함[24] 거인을 잡아야 하는 선행조건이 있다. 선행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면 루트 자체가 생성되지 않는다.[25] 숨겨진 룬을 파괴하면 아이템이 뜨면서 그 앞으로 영구적인 등불 하나가 소환된다.[26] 다만 저주 상자 하나가 확정으로 나오기에 스크롤 수는 결국 같아지게 된다.[27] 엘리트만 출현[28] 단, 하드모드 문 안에있는 종들은 무효처리다.[29] [image] [30] 이게 어느 수준이냐면 무려 점성술 연구소에서 파는 아이템과 같은 레벨이다![31] 로브를 뒤집어쓴 뚠뚠한 몬스터[32] 그의 공격보다는 좀 템포가 빠르므로 주의[33] 스테이지 설명문을 보면 허수아비가 이미 죽은 상태임을 암시하는 서술이 있다.[34] 다른 지역의 로어방에서도 언급된다.[35] 5스택을 줄여준다[36] 그러나 어떤 유저가 실험해본 바로는 전쟁용 투창의 순간이동을 이용해 열쇠를 스킵할 수 있다고 한다.[37] 플레이어와 똑같이 최대 4번까지 마신다. 마지막 회복약을 마실 때는 수집가의 주변에 보호막이 생기지 않으며, 이 순간에 근접 무기나 원거리 무기로 타격하면 만병통치약이 드랍되고 이것을 마시면 플레이어의 딜이 무시무시하게 강해져 수집가를 쓰러뜨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