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Analysis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U3에 2장 드로우라는 간단한 기능으로 얼핏 보기에는 Counsel of the Soratami 같은 것의 완벽한 하위호환이지만 당시 4마나로는 원래 2장 드로우였는데다가 회상으로 한 번 더 사용 가능했기에 손에 있다면 카드 한 장으로 4장 드로우가, 모종의 이유로 무덤에 갔다면 1U 생명점 3점으로 2장 드로우로 사용이 가능한 카드.
당연히 엄청난 사랑을 받아 Psychatog를 비롯, 스탠다드건 익스텐디드건 레거시든 포맷을 가리지 않고 청색에 컨트롤 용도가 있다 싶으면 사용됐을 정도의 범용성이 있는 카드. 심지어 빈티지에서도 사용했기에 나중에 온라인 전용 제품인 빈티지 마스터즈에서도 커먼 슬롯에 등장한다.
참고로 일러스트에서 Cephalid들이 보고 있는 것은 Masticore로 이에 맞춰 더그 바이어 Doug Beyer가 쓴 플레이버 텍스트에서는 사기라고(broken) 언어유희로 욕하고 있다.
U3에 2장 드로우라는 간단한 기능으로 얼핏 보기에는 Counsel of the Soratami 같은 것의 완벽한 하위호환이지만 당시 4마나로는 원래 2장 드로우였는데다가 회상으로 한 번 더 사용 가능했기에 손에 있다면 카드 한 장으로 4장 드로우가, 모종의 이유로 무덤에 갔다면 1U 생명점 3점으로 2장 드로우로 사용이 가능한 카드.
당연히 엄청난 사랑을 받아 Psychatog를 비롯, 스탠다드건 익스텐디드건 레거시든 포맷을 가리지 않고 청색에 컨트롤 용도가 있다 싶으면 사용됐을 정도의 범용성이 있는 카드. 심지어 빈티지에서도 사용했기에 나중에 온라인 전용 제품인 빈티지 마스터즈에서도 커먼 슬롯에 등장한다.
참고로 일러스트에서 Cephalid들이 보고 있는 것은 Masticore로 이에 맞춰 더그 바이어 Doug Beyer가 쓴 플레이버 텍스트에서는 사기라고(broken) 언어유희로 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