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ineered Plague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선택한 생물 유형의 카드들을 -1/-1시키는 부여마법. 레가시에서 몇몇 덱을 상대로 사이드에 들어가는데 특히, 엘프볼을 상대로만 쓰는 사이드. 다른 종족덱은 대부분의 방어력이 2이상이라 큰 효과가 나오지만 엘프볼의 경우는 이 카드가 나와있기만 해도 Heritage Druid 등의 거의 모든 엘프들이 다 쓸려나간다.
고블린덱에 대해서는 평타는 치는 편이며 인어 덱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생물이 2/2 인데다가 서로 +1/+1을 해주기 때문에 거의 효용이 없는 편이다. 종족덱이 아니더라도 아무것도 안 달려있는 True-Name Nemesis라면 죽일 수 있고 Vampire Hexmage, 변신하기 전 신비의 탐구자 또한 죽일 수 있다. 약한 생물들이 대다수인 유인 덱을 상대로 할 때도 꽤나 좋은 성능을 보여줬던 카드.
커맨더에서는 3발비라 Zur the Enchanter로 주워올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Dovescape과 함께 사용해 비생물 주문을 모조리 카운터 하는 흉악한 콤보를 완성하기도 한다.
모던 호라이즌에 이 카드의 생물 버전인 Plague Engineer가 등장했다. 2B의 비용에 2/2스탯, Engineered Plague의 효과에 추가로 치명타를 가지고있다.
선택한 생물 유형의 카드들을 -1/-1시키는 부여마법. 레가시에서 몇몇 덱을 상대로 사이드에 들어가는데 특히, 엘프볼을 상대로만 쓰는 사이드. 다른 종족덱은 대부분의 방어력이 2이상이라 큰 효과가 나오지만 엘프볼의 경우는 이 카드가 나와있기만 해도 Heritage Druid 등의 거의 모든 엘프들이 다 쓸려나간다.
고블린덱에 대해서는 평타는 치는 편이며 인어 덱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생물이 2/2 인데다가 서로 +1/+1을 해주기 때문에 거의 효용이 없는 편이다. 종족덱이 아니더라도 아무것도 안 달려있는 True-Name Nemesis라면 죽일 수 있고 Vampire Hexmage, 변신하기 전 신비의 탐구자 또한 죽일 수 있다. 약한 생물들이 대다수인 유인 덱을 상대로 할 때도 꽤나 좋은 성능을 보여줬던 카드.
커맨더에서는 3발비라 Zur the Enchanter로 주워올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Dovescape과 함께 사용해 비생물 주문을 모조리 카운터 하는 흉악한 콤보를 완성하기도 한다.
모던 호라이즌에 이 카드의 생물 버전인 Plague Engineer가 등장했다. 2B의 비용에 2/2스탯, Engineered Plague의 효과에 추가로 치명타를 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