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aust Hype

 

1. 개요
2.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DJ Noriken.
캐논 볼러즈 OST에 Exhaust Hype(Boost Up)이란 제목으로 익스텐디드 버전이 수록되어있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HARD BASS HOUSE
하드 베이스 하우스
BPM
147
전광판 표기
'''EXHAUST HYPE'''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523
9
994
11
1426
더블 플레이
5
503
9
963
11
1393

SPA 플레이 영상

DPA 플레이 영상
비공식 난이도는 10.7

2.1.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DJ Noriken
어느날 전화로 L.E.D.씨로부터
「Noriken군, 뭔가 지금 듣고 있는 장르 있어?」
라고 질문받고, '아아, 지금 듣고 있는 거라 하면 뭘까...' 라고 생각한 후
실제로 제 안에서 지금 인기 있다고 느껴지는 「베이스 하우스...겠네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요즘 드라이브와 낚시가 취미인 DJ Noriken입니다.
이번은 이 장르가 가지는 의외로 하드한 측면에서
「차라리 HARD DANCE적인 요소도 섞어버리자!」
라고 생각해서 완성한 것이 이 Exhaust Hype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합쳐 HARD BASS HOUSE라고 합니다. 원래는 좀 더 느린 장르예요.
궁금하신 분은 JVST SAY YES나 JOYRYDE의 곡들을 추천합니다!
앞에서 말한 대로 실은 차를 좋아하는 저입니다만, 이런 종류의 곡을 만들었을 때에는 무엇인가 곡명에 차요소를 넣는다고 하는 이상한 고집이 있기도 합니다. 뭐야 그게.
왠지 드라이브랑도 궁합이 맞는 사운드라고 맘대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OST가 나오면 면허와 차가 있는 사람은 꼭 드라이브 중에 들어보세요. 둘 다 없는 사람은 누군가가 태워주길.
액셀을 너무 많이 밟는 것은 주의해주세요~.
Anime / Lynx
오랜만입니다. Lynx입니다.
테마와 악곡을 듣고 기대한 것을 더한 결과
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자작했던 F1카가 마이애미에서 우주를 향하여 광속으로 드라이브했습니다.
또, 악곡의 음이나 드라이브감을 소중히 했습니다.
특히 악곡 리듬이 아주 기분 좋았어요.
여담입니다만 저의 제작사정이 저번보다 크게 변화하여 멀티태스크를 이용하여 운전한 결과
도중에 저 자신이 Exhaust해버려서 어떻게든 완주...라는 느낌입니다
다음에는 안전 운전을 유의할 수 있도록, 파트 정비부터 시작하기로 합니다.
지반은 다져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