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with me(BEMANI)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TAG. El Dorado, Piece of History의 후속곡이다.[1]

2. 기타도라


[image]

기타도라 드럼매니아 ADV, EXT, MSTR 영상.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MASTER
177

기타 표준
2.65
3.75
7.00
7.70
기타 베이스
2.05
4.80
6.25
8.35
드럼매니아
3.95
6.20
7.60
8.90
최초 수록 버전
'''GITADORA'''
GITADORA의 LIVE 은폐 신곡으로 수록되었다. Piece of History와 비슷한 분위기로 만들어졌는데, 이쪽은 12비트로 구성되어 있다.

3. 유비트 시리즈


[image]
jubeat saucer fulfill 기준
레벨
BASIC
ADVANCED
EXTREME
4
7
9.6
노트수
255
621
845
BPM
177
아케이드 수록버전,
jubeat plus 수록 pack
아케이드 수록
유비트 소서
iOS
saucer pack 18
Android
없음
관련 칭호
  • 유비트 소서 ~
    • TAG[2] with me : 모든 보면 클리어
    • 高所恐怖症なので無理です!(고소공포증이라서 무리입니다!)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Triple Journey 이벤트로 이식되었다.
맨 처음 나왔을 때의 자켓은 기타도라의 자켓을 썼다가, 이후에 독자적인 자켓으로 수정되었다.

EXT EXC 영상
기타도라와 동일한 12비트 구성으로 되어 있어 레벨 10에도 불구하고 개인차에 따라 엑셀런트 난이도가 중하위권으로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초,종반의 동시치기나 중간에 나오는 12비트 긁기와 상하 배치 일부가 손이 꼬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 곡이다.
여담으로 BSC의 노트수가 5레벨 치고 굉장히 적다. 그래도 비트 밀도는 낮아서 4레벨 중하급이라는 평이 농후한편. ADV 역시 8레벨 치고 쉬운편이다.
이후 클랜에서 모든 난이도가 1씩 강등.
[1] 자켓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소년과 용이 El Dorado와 Piece of History의 나온 그들이 맞다.[2]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