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d Alliance Forever / UEF
GPG.net 시절과 크게 다른 점은 없으며, 여전히 굳건한 체력을 바탕으로 전면전 위주의 전투에 유리하다.
1. ACU
UEF ACU는 GPG.net 시절과 비교해서 운영에 큰 차이점은 없다. 다만 공격력 & 사거리 업그레이드의 형태가 데미지 증가 형태라 낭비되는 탄의 수가 적어 다른 종족의 ACU에 비해서 큰 이점을 보인다. 동시에 엔지니어링 슈트와 병행이 가능하고 신체에는 쉴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업그레이드 교체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광역쉴드이기에 병력보호에도 쓰인다.
ACU 중에서 체력 1위인 12000이라는 큰 체력 덕택에 ACU 끼리의 힘싸움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다.
특이 업그레이드로는 "빌리" 전술 핵미사일 발사대, 지원 드론이 있다. 전술 미사일 발사대는 처음에는 테크2 미사일 발사대랑 다름없지만, 전술 핵미사일은 핵미사일 발사대 스토네이저나 전략미사일 잠수함 에이스보다 약하지만, 핵미사일 아니랄까봐 후폭풍까지 포함한 풀데미지는 웬만한 적진을 초토화시키기에 알맞다. 엔지니어링 슈트로 착용했을 때에는 자원만 수급되면 수시로 핵난사를 해대는 ACU를 볼 수 있다. 다만 전락 미사일이 아닌 전술 미사일인지라 테크2 MD에 막히고, 목표를 명중하기 전에 쉴드나 지형지물에 부딪히는 일도 태반이다. 최악의 상황의 경우 이런 일도 터진다. 지원 드론은 2마리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테크1 엔지니어와 똑같다. 테크1에는 쓸만해 보여도 사실상 테크2로 올라가면 별 볼일 없는 업그레이드. 더욱히, 이 두 업그레이드는 쉴드랑 겹쳐서 사실상 거의 쓰기 힘들다.
현제는 패치로 엔지니어링 슈트 업그레이드시 붙던 체력보너스가 엄청나게 줄어서 아쉽게 되었으나 리젠 업그레이드가 아주 저렴해져서 타 종족에 비해 난타전에 더욱 강해지게 되었다.
2. 지상군
현재는 FAF HQ 시스템으로 인하여 저티어 물량전 보다는 2T부터 본격적인 전투가 일어나며, 자원대비 체력이 높은편이기 때문에, 2T 중전차 '''필라'''만 생산해서 밀어붙이면 상당히 강력하다. 여기에 이동식 방어막 '''파라쉴드'''를 붙여주면 더욱 좋다.
또한 수륙양용전차 '''립타이드'''의 경우 호버 전차로 어뢰 공격을 받지 않고, 기동력과 화력이 우수한 편이기 때문에 게릴라 전술로 활용하기 좋은 편. 다만 2T 중전차 '''필라'''의 1.7배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운 편이기에 조심스러운 운영은 필수다.
3T 에선 별다른 선택권이 없다. 오로지 기갑 강습봇 '''퍼시발''' 하나만 믿고 가야 한다. 다만, 일정 숫자 이상 모여야 힘을 발휘하는 '''퍼시발''' 특성 상 제대로 활용하려면 물량을 모아야 하나 모으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수가 쌓이기 시작하면 절대적인 위력을 보장한다. 실험급 지상유닛조차 순식간에 고철로 만들어 버린다.
3T 이동식 발사대 '''스피어헤드'''의 경우 2T 방어건물 파괴에 유용하다. 2T 방어건물 도배가 활성화된 현 추세에 대응하기 좋다.
금액도 저렴한데다 2T 이동식 발사대 '''플랩잭'''보다 화력도 좋고 무엇보다 3연발이기 때문에 2대만 운용해도 전술미사일 방어기로 어찌 해볼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대형 강습 로봇 '''타이탄'''이 먹튀급 유닛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타이탄의 역할은 전선에서 탱킹을 하며 싸우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방어가 약한 곳을 집중적으로 괴롭히기 위한 유닛임을 생각해야 한다. UEF의 유닛들은 전반적으로 체력이 좋지만 이동속도가 느린 편인데, 타이탄은 3T 지상유닛중에서 가장 빠르며, 개인 실드를 보유하고 있어 기지테러 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유닛이다. 어차피 현 멀티 추세상 3T 자원수급 건물을 도배하며 싸우기 때문에 개인실드로 인한 전력 소모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상 주전선은 필라와 퍼시벌에게 맡기고 타이탄으로 유격대를 편성하여 메스를 중심으로 방어가 약한 곳을 찔러주는 것이 효율적이다. 기지 테러를 자주포와 미사일 발사대에게 일임하고 호위를 전담시키는 것도 좋다.
실험급 지상유닛인 '''팻보이'''의 경우, 강력한 전선돌파 능력을 가진 타진영 갤러틱 콜러서스나 몽키로드와는 달리 후방 화력을 담당하는 포격지원유닛이다. 따라서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는 후위에서 막강한 포격능력으로 아군 유닛을 엄호하는 경우나, 긴 사거리를 바탕으로 공성전에 활용하는 편이 좋다. 또한 공중급유 및 유닛생산능력은 현장대응에 매우 유용한 능력이므로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유닛 생존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2.1. 지상군 유닛
'''T1 지상 정찰기''': 스눕 - 정찰봇. 개인레이더를 보유하며 전종족중 범위가 가장크다.
'''T1 경강습봇''': 매크 머린 - 경량봇. 속도가 빨라 일꾼테러용으로 쓰인다. 수송선에 탑승한 상태로 공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T1 이동 경자주포''' : 로보 - 무난한 모바일 아틸러리. 가격대비 체력이 좋으며, 화력또한 준수하다. 포탄이 착탄 직전에 3갈래로 나눠지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조금만 한눈팔아도 유닛들이 지워진다.
'''T1 이동 대공포''': 아쳐 - 평균적인 능력치를 지닌 대공유닛.
'''T1 중형 전차''': MA12 스트라이커 - 튼튼한 체력을 가진 UEF 1T 핵심 유닛이다.
'''T2 야전 엔지니어''' : 스파키 - UEF만 보유한 야전 엔지니어. 자체적으로 전투기능도 있고 다른 2T엔지니어보다 이동속도도 빠르며 건설능력도 더 좋다. 방어용 건물만 건설 할 수 있다.
'''T2 개틀링 봇''': 몽구스 - 2T에서 사용되는 지원사격형 유닛이다. 이동속도가 빠르고 부무장인 분열수류탄의 화망범위가 꽤 넓다.
'''T2 중전차''': 필라 - UEF 2T 주력유닛으로 전종족 통틀어 가격대비 가장 튼튼한 유닛이다.
'''T2 수륙양용전차''': 립타이드 - UEF의 유일한 호버링 유닛. 화력과 속도는 좋으나 사거리가 작고 비싸다.
'''T2 이동 미사일발사대''': 플랩잭 - 표준형 모바일 미사일 발사기. 실드에 쉽게 무력화 되는게 단점.
'''T2 이동 대공고사포''': 스카이박서 - 플랙형태의 대공 고사포 유닛.
'''T2 이동 방어막 생성기''': 파라실드 - 모바일 쉴드. 유지비용이 살짝 비싸다. T2 실드생성유닛중 실드 크기가 제일 크다.
'''T3 대형 강습 봇''': 타이탄 - 3T의 고속타격 유닛. 퍼스널 쉴드로 인한 유지비용이 있다. 사이브런의 로열리스트나 에이온의 하빈저에 비해 저평가받는 경향이 있지만 퍼시벌보다 저렴하고 생산시간도 짧으며 이동속도도 빠른 편이라 후반 적 방어가 약한 곳에 기습용으로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T3 기갑 강습 봇''': 퍼시벌 - 대기갑전 최고성능의 유닛. 숫자만 모이면 그 어떤 지상군도 밀어버린다. 움직일때 특유의 기계소리가 인상적이다.
'''T3 이동 중자주포''': 데몰리셔 - 3T 모바일 아틸러리. 방열시간이 필요하다.
'''T3 이동 미사일 플랫폼''': 스피어헤드 - 플랩잭의 3연사 버전.
'''T3 이동 대공속사포''': 쿠거 - DPS로 승부를 보는 대공유닛. 대공에 취약한 팻보이에 붙여주면 좋다.
'''T4 실험급 이동형 기지''': 팻보이 - 화력지원형 & 이동생산기지 유닛. 단일행동은 금물이다. 생산속도는 T3건물보다 빠르지만 정지상태에서만 생산가능하다.
3. 공군
HQ 시스템과 더불어 테크업에 들어가는 에너지의 양이 무척 높아졌으며, 3T 유닛들의 에너지 가격이 2~8배 가량 비싸졌다. 게다가 3T SAM의 가격이 낮아지고 공격 형태에 방사피해 효과가 추가되고, 3T 자주대공포의 등장으로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 하지만 압도적인 기동성과 타격력은 여전하기 때문에 대공 방어가 부실한 기지나 유닛들은 순식간에 초토화 시킬 수 있다. 따라서 제공권의 확보는 수비와 공격 양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3T보단 2T 까지만 테크업을 하여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UEF의 경우 폭격기의 정확한 타격 능력이 매우 낮은지라 ACU 암살은 2T 건쉽 '''스팅거'''로 하는 편이 좋다.[1] 이 외의 UEF 공군 유닛들은 말 그대로 평균적인 편이다.
3.1. 공중 유닛
T1 초계기 : 허밍버드 - 정찰유닛. 1회성이라 보면 편하다.
T1 요격기 : 사이클론 - 1T 제공권 핵심유닛.
T1 폭격기 : 스코쳐 - 폭격기. 연방의 폭격기는 네이팜탄 투하라 그런가 가장 쎄보이지만..
T1 경수송기 : C-6 커리어 - 수송기.
T2 전폭기 : 야누스 - 대량의 네이팜탄을 투하하며 공중공격이 가능한 기체.
T2 건쉽 : 스팅거 - 건쉽. UEF의 건쉽은 지상 `경`유닛 1기를 수송 가능하다.
T2 뇌격기 : 스톡 - 어뢰를 투하 하는 뇌격기.
T2 수송기 : C-14 스타리프터 - 큰 용량의 수송기. 무기가 장착되어있지만 어디까지나 자기방어용이다.
T3 정찰기 : SR90 - 허밍버드의 발전형. 최고 속도에서는 3T SAM에도 맞지 않는다.
T3 전투기 : 워스프 - 최후반 제공권의 중추. 전 종족중 한방대미지가 제일 좋다.
T3 전략폭격기 : 엠버서더 - 대미지 3000의 핵폭탄을 투하한다. 범위와 대미지가 가장 준수하다.
T3 헤비건쉽 : 브로드소드 - 스팅거의 발전형. 몇대만 뭉쳐다니면 어지간한 건물들은 순식간에 박살낸다.
T3 대형 수송기 : 컨티넨틀 - UEF만 보유한 초대형 수송기. 쉴드까지 장착되어 수송중인 유닛들까지 보호가 가능하다.
4. 해군
해군은 메스를 많이 먹는 유닛이라 HQ 시스템에는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편이다.
UEF 해군의 경우 1T 프리깃 '''선더헤드'''가 재밍을 장착하고 나오기 때문에 물량을 모아 상대방을 압박하는 데 활용하기 좋다.
2T 해군은 사정이 어려운 편이므로 3T로 빠르게 넘어가길 추천한다. 2T 해군의 경우 화력이나 방어력이 결코 약한 건 아니지만, 타 진영 동 테크 유닛들의 부가기능이나 사거리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2T 함선은 1T 선더헤드의 재밍으로 적의 화력손실을 유도하면서 싸워야 한다.
2T 구축함 '''발리언트'''의 경우, 순수화력은 매우 강력한 편이나 사정거리가 짧아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다.
순양함 '''거버너'''의 경우 전술미사일을 통한 해안가 타격에 유용한 편이나 방어력이 약해 활용이 좀 힘든 편이다.
3T에서는 무식할 정도의 화력을 보여준다.
3T 순양전함 '''넵튠'''의 경우, 해상유닛들과의 전투에서는 정말 막강한 위력을 선사한다. 대미지도 강력하지만 더 무서운 점은 주포인 플라즈마 캐논의 정확성이다. 착탄시간이 없는 주포 특성상 회피가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지상 목표를 상대로는 직사 병기의 지형 문제를 제외하고라도 명중률이 극악한 편이다.
전함 '''서밋'''도 무식할정도의 대미지와 사거리를 보유하는데, 에이온의 미사일함 '''토렌트'''와 동일한 사정거리에 발당 1000, 9개의 포구에서 한번에 9000이라는 경이로운 대미지를[2] , 전 진영을 통틀어 3T 유닛이 아니라면 버틸 수가 없다. 다만, 이러한 강력한 성능으로 인해 생산시간과 비용이 증가하는 너프를 받았다.
3T 순양전함 '''넵튠'''과 전함 '''서밋'''이 조합된 UEF 해군은 무적함대를 방불케한다.
4.1. 해상 유닛
T1 프리깃 : 선더헤드 급 - 1T 해군의 핵심. 기본적으로 재밍이 달려있어서 숫자가 쌓이면 구분을 못한다.
T1 공격잠수함 : 타이거샤크 - 잠수함. 체력이 좋은편.
T2 순양함 : 거버너 급 - 4연장 미사일과 대공 SAM을 장착. UEF의 유닛치고는 체력이 살짝 작은 편이다.
T2 구축함 : 밸리언트 급 - DPS가 준수한 디스트로이어. 하지만 사거리가 짧아서 늘 고통받는다.
T2 어뢰정 : 쿠퍼 급 - 어뢰방어 능력이 어마어마하다.6기 정도만 다니면 잠수함으로 부터의 공격은 거진 방어된다 보면 된다.
T2 쉴드 전개함 : 벌워크 - 해상형 모바일 쉴드. 전개 범위가 무지하게 크다.
T3 전함 : 서밋 급 - UEF의 주력함. 전 종족 최강의 전함으로 에이온의 템페스트와 1:1로 맞붙어도 이겨버리는 괴물이다.
T3 순양전함 : 넵튠 급 - 3T 배틀크루저. 금액대비 해전효율이 압도적으로 좋다.
T3 전략미사일 잠수함 : 에이스 - 핵잠수함. 전략핵 발사가 가능한 유닛이다.
실험급 잠수 항공모함: 아틀란티스 - 수송기를 제외한 UEF의 모든 항공기를 생산 할 수 있는 잠수 항공모함으로 보통 건쉽을 잔뜩 탑재시켜 운용한다.
5. 건물
5.1. 방어시설
T1 거점방어 : DM-1 - 기본적인 방어탑. DPS가 생각보다 높다.
T1 대공포탑 : DA-1 - 가장 기본적인 대공방어 포탑. 많이 쓰이지는 않는편.
T1 어뢰발사대 : DN-1 - 기본적인 수중방어 포탑(?) 한개로 1T 잠수함 3대까지는 거뜬하다.
T2 거점방어 : 트라이어드 - UEF의 명품 방어포탑. 적당한 대미지와 연사력으로 전종족 최고 효율을 자랑한다.
T2 고사포 : 에어 클리너 - 고사포형 대공방어탑. 가끔 쓰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대공유닛으로 방어하는 경우가 많은편.
T2 전술 미사일 방어 : 버즈킬 - 미사일 계열 방어포탑. 배치에 신경을 써야지만 효과적인 방어가 가능하다.
T2 어뢰 발사대 : 쓰나미 - 대미지와 사거리가 커졌으나 본격적인 2T 해전시 해상유닛들보다 사거리가 많이 짧은편.
T2 방어막 발생기 : SD-펄스 - 보호력7000의 기본형 인스톨 쉴드.
T2 포병 포대 : 클링크 해머 - 인스톨 아틸러리. 적당한 명중률과 대미지와 범위를 가진다.[3]
T2 전술 미사일 발사대 : 알로하 - 수동으로 발사하는 전술미사일. 100% 명중률을 가지며, 디펜스에 쉽게 무력화 된다.
T3 대형 거점 방어 : 래비저 - UEF만 보유한 3T방어포탑. 대미지와 사거리가 출중하다.
T3 대공 SAM 발사대 : 플레이어[4] - 범위타격이 가능한 4연발 유도탄을 발사한다. 4연발후, 딜레이가 살짝 긴편.
T3 전략 미사일 방어 : 뉴크 엘리미네이터 - 핵미사일 방어기지. 자동생산이며, 핵미사일이 범위안에 착탄예정시 요격한다. 최대 3연발까지 방어.
T3 중방어막 발생기 : HSD 펄스 - 보호력 15000의 3T 쉴드. 실전에서 보호력이 생각보다 많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T3 중포병 포대 : 듀크 - 초장거리 아틸러리. 명중률과 대미지가 평범하다.
T3 핵미사일 발사대 : 스토네이저 - 전략핵 발사기지. 수동으로 발사해줘야 하며 대미지 7만의 큰 범위에 타격을 준다.
실험급 전략포대 : 메이버 - 초장거리 초정밀 야포. 16000의 대미지를 엄청난 정확도로 사격한다. 하지만 건설시간과 가격이 너무 비싸 멀티에서는 자주 보이지 않는다.
5.2. 생산건물
종족별 디자인과 체력적 차이만 있으며 종족유닛을 생산한다. 생산속도나 업그레이드 비용만 동일하다.
T1 UEF Land Factory
T2 UEF Land Factory
T3 UEF Land Factory
T1 UEF Naval Factory
T2 UEF Naval Factory
T3 UEF Naval Factory
T1 UEF Air Factory
T2 UEF Air Factory
T3 UEF Air Factory
T3 UEF Quantum Gateway - 서브커맨더를 생산(소환)한다.
5.3. 자원관리시설
T1 발전소 - 에너지를 +20 생산한다.
T1 탄화수소발전소 : HCPP-X1000 1T 발전소의 1.5배 가격으로 +100을 생산한다. 지정된 장소에만 건설이 가능하다.
T1 에너지저장고 - 한개를 반드시 건설해야 ACU의 오버챠지가 사용가능해 진다. 유폭대미지가 큰편이다.
T1 매스추출기 - 가장 하위테크 추출기. 메스를 +2 생산한다.
T2 매스가공소 - 에너지 100을 소모하여 메스 +1을 생산한다. 효율이 극악이라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T1 매스저장고 - 저장고의 의미보단 추출기를 둘려쳐서 인접보너스를 이용한 추출기의 생산량을 늘릴때 건설한다.
T2 발전소 : EG-200 핵융합로 - 에너지를 +500 생산한다.
T2 매스추출기 : 매스펌프 - 메스를 +6 생산한다.
T3 발전소 : EG-900 핵융합로 어레이 - 에너지를 +2500 생산한다. 건물파괴시 유폭 대미지가 있다.
T3 매스추출기 : 매스펌프3 - + 메스를 +18 생산한다.
T3 매스가공소 - 최상위 가공소. 위의 3T 발전소와 매스 저장고와 조합하여 전력 소모량을 줄이고 매스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후반 주요 자원수급이다. 건물파괴시 유폭 대미지가 크기 때문에 실드 생성기로 보호해주어야 한다.
5.4. 센서
T1 레이더시스템 : SA1-1000 - 기본적인 인스톨 레이더.
T1 소나시스템 : SP1-1000 - 수중내 이동유닛을 감지 하기위한 소나.
T2 레이더시스템 : SA2-2000 - 레이더로써 본격적인 범위를 지닌다.
T2 소나시스템 : SA2-2000 - 수중내 이동유닛을 감지하기 위한 건물. 범위가 크다.
T2 스텔스막 발생기 - 스텔스 필드를 생성한다. UEF에게는 한정적으로만 사용된다.
T3 소나시스템 : SP3 - 최상위 소나. 자체적으로 공격 능력이 있다.
T3 옴니센서 어레이 : SA3-옴니 - 20x20맵의 대부분을 커버 가능할정도로 크며, 작지만 옴니센서를 보유한다.
5.5. 지원
T1 공군 집결소 : 재급유&수리 - 공중유닛들이 착륙하면 자동으로 보급과 수리를 받는다. 공중유닛들은 여기서 수리를 받으면 효율이 매우 좋다.
T2 엔지니어링 스테이션 : 케널 - 컨트롤이 가능한 드론으로 건설지원을 한다. 대공 공격으로 파괴될수 있으며 자동 재생산이 가능하며, 드론의 가격은 비싼편이다.
T3 엔지니어링 스테이션 : 케널 - 컨트롤이 가능한 드론이 2개가 생성된다. 따로 건설은 불가능하고 T2 엔지니어링 스테이션을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
실험급 인공위성 스테이션 : 노박스 센터 - 사출된 인공위성이 궤도권에서 다니기에 공격받지 않으며 공격할수 있다. 적당한 수준으로 시야도 제공하며 위성은 기지가 파괴되어야만 추락한다.
6. UEF의 기본
- UEF는 언제나 체력이 높은편이였으며, 본격적인 체력빨은 2T부터 나타난다. 타 종족의 경우 2T 유닛들이 사거리가 길다던가, 화력이 좋다던가 식이지만, UEF의 경우는 '이거 다 막을수 있으면 막아봐.'라는 마인드.
-방어탑들의 효율이 대체적으로 좋다. 2T 거점방어 포탑도 적당한연사와 파괴력이 조화롭게 되어있어 3개 정도 박아버리면, 어지간한 유닛들은 접근하기 조차 힘들다. 방어적인 운용도 나쁘진 않다. 메스포인트가 집중된 장소를 유닛으로 먼저 점거후에 방어탑으로 굳혀버리기 식으로 확장해나가면 좋다.
- 통상적으로 UEF중수 ~ 고수들의 평균플레이 스타일은 살짝 방어위주로 운영을 하면서 허점이 보이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찌르는 플레이가 정석이라 할정도. 2T거점방어 포탑이 효능이 매우 좋은편이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는것이 좋다.
- UEF는 실험급계열 유닛들은 절대 독단이나 전방에 내세워 사용하는 유닛들이 없다. 반드시 일반유닛들과 같이 뭉쳐다니는게 좋으며, 그래야만 위력이 제대로 나온다.
7. 벨런싱 패치
7.1. 3655
팩션간 특징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서인지, 과거 205체력의 1T 모바일 아틸러리가 200에서 205로 체력이 증가되었다. 겨우 5 차이지만, ACU와 교전시 3타를 쳐야 터지기 때문에 초반 교전에는 위협적이다.
공통적으로 테크업이 필요한 자원이 증가되고 빌드타임이 늘어나면서 빠른 테크업이 힘들어졌다. UEF 입장에선 해전에 있어서 빠른 3T가 돌파구 인데 늘어난 자원과 빌드타임으로 인하여 쉽지 않게 되었다.
7.2. 3660
종족간 특징을 살리려고 한 흔적이 보인다. 든든한 체력이 특징이던 UEF 는 건물내구력이 전체적으로 같거나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상대적인 버프를 받은셈.
ACU들의 엔지니어링 슈트 업그레이드 체력증가 & 리젠 보너스가 크게 줄었으며, 나노리페어 업그레이드가 가격이 확 줄어들어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금액이 줄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전투용으로는 엔지니어링 슈트보단 나노리페어가 선호될듯.
[1] 3T 폭격기는 암살용으로 좋다. 다만 가격이 비싸니 상황을 보고 고려할것.[2] DPS가 의미가 없다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3] UEF의 데이터 수치가 전종족의 기준이 되는경우가많다.[4] '''F'''laye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