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saken(Dynamix)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플레이어 종족인 언데드는 포세이큰 참조.
리듬게임 Dynamix의 수록곡. 작곡가는 Cytus에 SLIT을 투고한 적이 있는 Jioyi이다. 장르는 약간 쓸쓸한 멜로디와 여러가지 샘플링이 특징인 글리치합이다.
하드 난이도 오토플레이 영상
메가 난이도 오메가 영상. 플레이어는 IN F.
50레벨에 해금되는 곡으로 특별한 BGA는 없다. 전 난이도 모두 '''화면 전체를 꽉채우는 엄청난 크기의 롱노트'''가 나오는 특징이 있다. 이 롱노트의 경우 NARROW 모드[1] 를 25%까지 설정해도 웬만한 모드를 걸지 않은 롱노트의 크기만큼 나오는 무식함을 자랑한다(...). 또한 모든 패턴이 해당 난이도에서 최저렙이라는 특이한 특징도 있다.
하드 난이도는 7렙이라고 치기에는 꽤나 손배치가 많이 필요한 불렙곡이다. 초반부터 오른쪽은 일정한 박자로 연타, 중간은 멜로디를 치는데 오른쪽과 중간이 전부 동시타가 아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그후 슬라이드들이 넓게 퍼져서 내려오는데, 다이나믹스의 후한 슬라이드 판정을 이용해서 4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어주면 대부분 퍼펙으로 인식된다. 다만 손가락 사이로 슬라이드 노트가 빠져나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곡의 약 1/3이 지난 시점부터 이 곡이 불렙이라고 인식되는 배치가 나온다. 시작할때부터 앞서 말한 화면 전체를 꽉 채우는 롱노트가 출현하며, 그 후 롱노트와 슬라이드노트, 단타가 복합적으로 내려온다. 슬라이드의 경우 시작지점을 정확하게 긋지 않으면 양 옆라인의 노트가 미리 눌려서 미스가 뜨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긋는것이 좋다. 또한 두개(또는 세개)의 롱노트가 차례대로 내려올 때 떼는 타이밍과 그 다음 내려오는 롱노트를 누르는 타이밍이 거의 같으므로 조금만 일찍 떼거나 늦게 누를 경우 굿이 뜨므로 오메가 랭크를 노리고 있을 때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메가 난이도는 하드 난이도에서 살을 더 붙인 채보로 하드 난이도의 초반 슬라이드노트 구간에서 대부분의 슬라이드 노트가 단타로 바뀌었으며, 그후 멜로디를 치는 구간에서도 중간중간 왼쪽 오른쪽에서 단타가 나온다. 그후 불렙구간에서는 첫 플레이라면 당황할 수 있는 '''롱노트 안에 있는 슬라이드 노트'''가 나온다. 하지만 롱노트 누르는 시점과 끝나는 시점이 슬라이드의 시작과 끝과 같으므로 슬라이드만 정확히 처리한다면 롱노트는 함께 처리되나, 슬라이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손이 판정선 아래로 갈 수 있고 롱노트를 조금이라도 일찍 떼면 바로 뒤에 나오는 단타가 씹히니 주의.(...) 후반부에는 하드 난이도에서 슬라이드로 처리되었던 일렉기타음이 단타로 변했으며 그 다음 4동시타가 나온다.[2] 그러나 다른 메가 난이도 곡들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쉬운 편이므로 Little Boy와 함께 메가 입문곡...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사실 이 곡은 Little Boy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개인차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리틀보이보다 비슷하거나 더 아래라는 평이지만, 의외로 11렙값을 한다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에서는 萤火虫の怨보다도 더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다. 물론 지금은 난이도 인플레로 인해 반딧불이나 이 곡이나 똑같은 11렙 하위권이다.
1. 개요
리듬게임 Dynamix의 수록곡. 작곡가는 Cytus에 SLIT을 투고한 적이 있는 Jioyi이다. 장르는 약간 쓸쓸한 멜로디와 여러가지 샘플링이 특징인 글리치합이다.
2. 정보
하드 난이도 오토플레이 영상
메가 난이도 오메가 영상. 플레이어는 IN F.
50레벨에 해금되는 곡으로 특별한 BGA는 없다. 전 난이도 모두 '''화면 전체를 꽉채우는 엄청난 크기의 롱노트'''가 나오는 특징이 있다. 이 롱노트의 경우 NARROW 모드[1] 를 25%까지 설정해도 웬만한 모드를 걸지 않은 롱노트의 크기만큼 나오는 무식함을 자랑한다(...). 또한 모든 패턴이 해당 난이도에서 최저렙이라는 특이한 특징도 있다.
2.1. 하드
하드 난이도는 7렙이라고 치기에는 꽤나 손배치가 많이 필요한 불렙곡이다. 초반부터 오른쪽은 일정한 박자로 연타, 중간은 멜로디를 치는데 오른쪽과 중간이 전부 동시타가 아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그후 슬라이드들이 넓게 퍼져서 내려오는데, 다이나믹스의 후한 슬라이드 판정을 이용해서 4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어주면 대부분 퍼펙으로 인식된다. 다만 손가락 사이로 슬라이드 노트가 빠져나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곡의 약 1/3이 지난 시점부터 이 곡이 불렙이라고 인식되는 배치가 나온다. 시작할때부터 앞서 말한 화면 전체를 꽉 채우는 롱노트가 출현하며, 그 후 롱노트와 슬라이드노트, 단타가 복합적으로 내려온다. 슬라이드의 경우 시작지점을 정확하게 긋지 않으면 양 옆라인의 노트가 미리 눌려서 미스가 뜨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긋는것이 좋다. 또한 두개(또는 세개)의 롱노트가 차례대로 내려올 때 떼는 타이밍과 그 다음 내려오는 롱노트를 누르는 타이밍이 거의 같으므로 조금만 일찍 떼거나 늦게 누를 경우 굿이 뜨므로 오메가 랭크를 노리고 있을 때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2.2. 메가
메가 난이도는 하드 난이도에서 살을 더 붙인 채보로 하드 난이도의 초반 슬라이드노트 구간에서 대부분의 슬라이드 노트가 단타로 바뀌었으며, 그후 멜로디를 치는 구간에서도 중간중간 왼쪽 오른쪽에서 단타가 나온다. 그후 불렙구간에서는 첫 플레이라면 당황할 수 있는 '''롱노트 안에 있는 슬라이드 노트'''가 나온다. 하지만 롱노트 누르는 시점과 끝나는 시점이 슬라이드의 시작과 끝과 같으므로 슬라이드만 정확히 처리한다면 롱노트는 함께 처리되나, 슬라이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손이 판정선 아래로 갈 수 있고 롱노트를 조금이라도 일찍 떼면 바로 뒤에 나오는 단타가 씹히니 주의.(...) 후반부에는 하드 난이도에서 슬라이드로 처리되었던 일렉기타음이 단타로 변했으며 그 다음 4동시타가 나온다.[2] 그러나 다른 메가 난이도 곡들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쉬운 편이므로 Little Boy와 함께 메가 입문곡...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사실 이 곡은 Little Boy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개인차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리틀보이보다 비슷하거나 더 아래라는 평이지만, 의외로 11렙값을 한다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에서는 萤火虫の怨보다도 더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다. 물론 지금은 난이도 인플레로 인해 반딧불이나 이 곡이나 똑같은 11렙 하위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