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

 

1. 소개
2. 멤버
3.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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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헌 재직 당시의 GIRL>

가장 유명한 곡인 '아스피린'

1. 소개


90년대 락밴드로서 최초로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한 밴드[1][2]
대한민국의 록밴드로 밴드명은 어린 소녀, 여자아이를 뜻하는 '걸'이 아니라[3] Get Into the Rock'n roll Legend의 약자다. 이브김세헌이 이브 이전에 이 그룹에서 활동했다.
1995년 '아스피린'이란 곡으로 데뷔하면서 대히트를 쳤다. 90년대부터 음악을 들어 온 사람이라면 GIRL이란 그룹은 몰라도 아스피린이란 노래는 알고 있을 정도. 당시 국내 음악계에서 로큰롤, 그것도 일본식 비주얼계라는[4] 생소한 장르로 아스피린을 히트시키고 신인상까지 수상했다. 반항기의 대명사인 록밴드가 공중파 순위권에서 10위권 안에 들었다는 것과, 지금보다 더 방송규정이 강했던 그 시절 "이런 제길"이라는 가사를 쓰고도[5] TV가요20에서 1위까지 한 것이 음악계에선 나름 충격적인 일이었다는 듯.
1997년에 2집인 'Mr.lonely'가 20위 권에 드는 준수한 인기를 누린 뒤 멤버의 군대문제와 불화 등 여러 문제로 인해 팀은 98년 해체하게 된다.[6] 그 후 긴 공백기를 거친 뒤 기타리스트 김성하를 중심으로 GIRL은 다시 부활하게 된다. 새로 부활한 GIRL은 김성하를 제외하고 멤버가 전부 새로 바뀌었다. 밴드 재정비 후, 밴드 이름을 'Mr.GIRL'로 바꾸고 2001년에 3집 'Adonis'를 발매했다. 3집 발매 당시 GIRL이란 이름을 갖고 예전 소속사와 상표권 문제가 발생해, 어쩔수 없이 밴드명을 Mr.GIRL로 했다고 한다.
2007년에 4집 'Get Into the Rock'n roll Legend' 발매. 2006년부로 'GIRL'이라는 상표권의 기한이 끝나 소송이나 이름 사용권을 둘러싼 복잡한 법적인 절차 없이 합법적으로 이름을 되찾게 되었다.
주로 흥겨운 로큰롤 위주의 음악을 했으며 3집부터 음악성을 대폭 바꿔서 여러가지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
90년대엔 꽤나 유명했지만, 오랜 휴식기로 인해 이제 이 밴드를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GIRL이 쉬고 있을 때 이브가 활발히 활동 한 것도 GIRL을 잊게 한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올드 애니메이션 덕후 한정으로 인지도가 있는 그룹이다. 1집 당시 녹색전차 해모수의 OST를 취압했기 때문. 해당 항목 참조.
그 후 슈가맨 2 4화에서 희열팀 슈가맨으로 출연하였다. 1기 보컬이자 현재 이브의 보컬인 김세헌이 출연하여 슈가송인 아스피린을 열창하였다. 이후, 김세헌이 현재 속한 이브도 소환하였다.

2. 멤버


  • 1기
김세헌(보컬), 김성하(기타), 최기호(기타), 정훈(베이스), 장세원(드럼) - 1, 2집 구성 멤버
  • 2기
이영석(보컬), 김성하(기타), 이상진(베이스), 최민창(키보드), 김효진(드럼) - 3집 구성 멤버
  • 3기
이영석(보컬), 김성하(기타) - 4집 구성 멤버

3. 앨범


  • 1집 - Rock'N Roll Revolution - 이 앨범은 이후 재판되어 쉽게 구할 수 있다.
  • 2집 - Ecstasy
  • 3집 - Adonis - 이 앨범이 Mr.Girl 1집으로 알려진 경우가 많은데 1집이 아니라 3집이다.
  • 4집 - Get Into The Rock'N Roll Legend - 3월에 디지털 음원으로 선발표 후, 8월에 오프라인으로 발매했다.

[1] 1985년 송골매의 '하늘나라 우리님'이 KBS 가요톱텐에서 1위를 했던 이후 무려 11년만인 1996년 3월 31일 SBS의 '생방송 TV가요 20'에서 1위를 차지했다.[2] 오랜 기간 침체를 겪고 있던 한국 락음악계 기반에서 오랜만에 공중파 1위를 내면서 끊임없이 양지에서 락음악을 노출시켜 락이라는 장르가 한국에 있다는 것을 대중이 잊지 않게 했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02/109764[3] 가요톱10 1996년 1월 17일 방영분에서 손범수 MC의 멘트와 소개 자막을 통해 절대 소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4] 100%는 아니고 한 50%정도.[5] 당시 서태지가 가사로 여러 검열을 받는것을 보고 김세헌 역시 심의가 통과되는건 기대도 안했다고 한다.[6] 여러가지 설이 있긴 하지만, 소속사가 걸을 라이브가 아닌 방송에만 내보냈던게 결정타라는게 가장 그럴듯한 가설이다. 그로인해 멤버들은 '음악을 관둔다.' , '군대나 가겠다.' 등등을 이유로 불화가 생겼다가 결국 못견딘 김세헌이 팀을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