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ENT/카운터 스트라이크/2021년 1월 이전
1. 개요
2019년 11월 14일 유럽의 CS:GO팀인 "NoChance"[1] .선수들을 영입해 재창단을 했다.
2021년 1월 15일, 팀 해체를 선언했으며 21일, 브라질 라인업을 영입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2. 해체 당시 멤버
- Martin Styk(STYKO/슬로바키아)
2017년 8월 8일 HellRaisers에서 mousesports로 이적온 선수이며 나머지 팀원들이 부진을 떨쳐내고 기량이 꽃피는 중인데 그 중 유일하게 애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어서 예비멤버와 주전을 자주 왔다갔다 한다. Cloud 9으로 임대 선수 계약을 맺었다가 다시 불러다 앉혀놓는 걸 보면 방출까지 검토받을 정도로 입지가 좀 위태롭다. 샷과 기본기 모두 그다지 좋다고 할 순 없지만 센스로 커버하는 편. 본인의 레이팅은 대체로 낮은 편이지만 어떤 식으로든 팀에 보태는 플레이 위주로 운영을 풀어나간다. 2019년 2월 다시 예비멤버로 내려갔고 3월 팀으로 들어온 frozen의 기존 팀 NoChance에 임시멤버로 들어갔다. 8월 NC의 정식 멤버로 승격되면서 결국 전격 이적했다.
- Jess Linjala(zehN/핀란드)
- Asger Jensen(farlig/덴마크)
- '''Jonatan Lundberg(Devilwalk/스웨덴) - 코치
2.1. 전 멤버
- Mikail Bill(Maikelele/스웨덴)
ESL 쾰른 이후 Kinguin이 공중분해 되면서 fox , rain과 함께 G2로 옮겼다. 현재 콜오브듀티에서 유명한 FaZe Clan이 글옵에 팀을 창단하면서 Maikelele를 포함한 G2[2] 멤버들은 현재 FaZe Clan으로 이적했다. 이후 키오시마가 들어오며 예비 멤버가 되었다.
현재 pyth의 부상이 장기화되면서 계속 용병으로 뛰고 있는데, 페이즈에서 Astralis의 대들보였던 karrigan을(!) 스카웃하면서 마이켈은 거의 퇴출 수순에 가깝게 되자 NiP는 아예 사실상 6번째 멤버에 가깝게 굴려먹는 중이다. CS:GO 초기 스웨덴 SK Gaming 소속일 때 부터 고질적인 단점인 극단적인 실력상 기복이 현재 거의 나타나지 않고 꾸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빈 자리를 메꾸는 오퍼 역할에도 적당하기 때문에 pyth가 복귀한 후에 손이 굳어서 제 실력이 안나온다면 그대로 눌러앉는 것도 괜찮을거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pyth의 복귀가 발표되면서 날아가버렸다. 그래도 땜빵 역할 이상은 해주었으니 조금 아쉬울 수 있겠다. 어느 역할에나 맡겨도 전부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포지션 폭이 대단히 넓고 그만큼 실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초일류급 팀 사이에서 수요는 꾸준히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이제 과거 GuX처럼 프로씬에서 활동하는 용병생활을 하든지 하여간 정해진 활로는 찾기 어렵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팀을 만들었다. 어찌 만들었던 팀도 붕괴되고 너무 한참 걸려서 뭐 다 파토나고 망한 거 같다(...)는 추측이 지배적이었는데, 결국 결실을 맺어서 Enyoy라는 팀을 결성해냈고 후에 Digital Chaos에 인수를 얻어내었다.
- 케빈 에맨드/Kevin Amend(kRYSTAL/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