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VL1N

 


'''정식 명칭'''
그루블린
'''영문 명칭'''
GROOVL1N
'''설립일'''
2019년 6월 27일
'''대표'''
'''CEO''' 김원식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12길 63 1층

1. 개요
2. 소속 아티스트
3. 앨범활동
3.1. Digital Single [BANDI&LUNI'S]
3.2. Digital Single [ASURA(阿修羅)]
4. 공연
5. 기사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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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년 6월 27일 라비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1]

2. 소속 아티스트

  • 대표
  • 아티스트
    • Cold Bay (콜드베이)
    • Xydo (시도)
    • Chillin Homie (칠린호미)
    • nafla (나플라)[2]
첫 설립일인 2019년 6월 27일에 콜드베이와 시도가 합류하였고 이후 같은 해 9월 20일에 칠린호미가 합류하였다. 이후 2020년 12월 22일, '''나플라'''[3]가 합류하였다.

3. 앨범활동


3.1. Digital Single [BANDI&LUNI'S]


1
''BANDI & LUNI'S(Prod. PUFF)''

3.2. Digital Single [ASURA(阿修羅)]


1
''ASURA(阿修羅)(Prod. QUIZQUIZ))'' [타이틀]
2
FASHIONABLE (Prod.GXXD)

4. 공연

2019.07.28 GROOVL1N LAUNCHING PARTY [FASHIONABLE]
2019.12.10 GROOVL1N LAUNCHING PARTY in JAPAN
2019.12.25 GROOVL1N 20 S/S PARTY X-MAS EDITION
2020.01.12 ROLLING 25TH ANNIVERSRY VOL.4 GROOVL1N

5. 기사



6. 여담

  • 2017년 2월 19일 인스타그램에 레이블을 발표했다.[4] "그루블린. 더 크랙 키즈(GROOVL1N . The Crack Kidz)" 인스타그램
RAVI, PUFF, YUTH, SAMNSP3CK, 5명의 프로듀서[5]로 이루어진 라비가 만든 음악크루라고 발표했다.
  • The Crack Kidz은 라비에게 음악과 춤 그리고 감성적인 부분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FEELOW 스승님의 리더인 스트릿 힙합댄스팀 CRACK KIDZ의 영향을 받아 붙였다고 한다.텐아시아
  • The Crack Kidz은 시그니처 사운드로 음악의 도입부에 종종 나오기도 한다.[6]
  • 공식 명칭인 그루블린(GROOVL1N)은 리듬을 뜻하는 단어 '그루브(GROOVE)'와 도깨비를 뜻하는 단어 '고블린(GOBLIN)'의 합성어로 ‘동양의 멋진 무리’를 의미하며, 로고는 도깨비 뿔 사이에 ‘GROOVL1N’의 ‘G’를 담아 형상화했다. 소속 아티스트가 되면 그루블린의 상징이 있는 목걸이를 받는다. 금으로 된 마크 목걸이에 GROOVL1N 영문글자에는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같이 화이팅하자는 의미로 목걸이를 지급한다고 한다.
  • 라비, 콜드베이, 시도 셋은 동갑이다. 라비 93년생, 콜드베이 93년생, 시도 94년생인데 시도는 빠른 94이고, 칠린호미는 99년생으로 동생이다. 나플라가 92년생으로 연장자이다.
  • 주기적으로 그루블린 브이로그가 올라온다. 음악 말고도 먹방, 사무실 투어, 팔힘겨루기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중인 것 같다.[7]
  • 라비가 진행하는 인터뷰 컨텐츠인 "RAVI's CLOSEUP"이 그루블린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고 있다. 2020년 5월 27일 1회가 업로드되었으며 첫 게스트로 팔로알토가 출연하였다.
  • 라비가 빅스의 현역 멤버이기 때문에 1인 기획사라고 아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위와 같이 설립 당시부터 라비를 포함해 3인이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1인 기획사가 아닌 상태로 시작했다.
  • 위와 같은 이유로 빅스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이나 자회사 관계라고 알고 있는 경우도 흔하다. 그러나 그루블린은 완전히 독립된 회사이기 때문에 젤리피쉬가 관할하는 레이블이 아닐 뿐더러 상호 관계가 모회사 - 자회사 관계도 아니다. 공식적으로는 상호 독립적인 협력사 관계이고 라비가 빅스 활동을 할 때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다.
  • 물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관계는 원만하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도 라비의 개인 생일 축하도 해주고 있고 팬클럽에게 제공하는 월간 바탕화면도 라비 단독으로 나온 사진으로도 만들어준다. 로빅 트위터가 그루블린 공식계정을 리트윗하거나 마음 글을 클릭한 적도 있다.

[1] "인지도와 상관없이 가능성을 지닌 뮤지션을 발굴해 새로운 움직임을 일으키고 싶었다. 더 깊숙한 힙합 신으로 들어가기 위한 시도라고 할까. 솔로 앨범을 낼 때마다 직접 기획과 제작을 맡은 경험이 많아서 레이블 운영도 잘 해나갈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티브이데일리[2] 12/22 본인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 이적함을 알렸다.[3] 메킷레인을 대표하는 래퍼로도 유명했다. 물론 메킷레인 멤버 전원 대마초 흡연이 적발됨으로써 향후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다만 나플라는 이전부터 이적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타이틀] [4] 정확하게 이때는 회사는 아니었다[5] 3명의 프로듀서와 2명의 DJ 앳스타일[6] 도입부 여성 목소리: "Ravi, the crack kidz"[7] 라비: "대중과의 접점은 다양할수록 좋다. 내가 지닌 재미있는 면이 비춰지면 '대체 어떤 음악을 하는 사람일까?'라는 호기심을 촉발할 수 있다"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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