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 | BPM | 150 | ||
| 곡명 | '''Geocentrism''' | |||
| 아티스트 명의 | 劇団レコード + world sequence | |||
| 담당 캐릭터 | Amulet | 애뮬렛 |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éclale |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 50단계 | 6 | 29 | 33 | 41 |
| 노트 수 | 143 | 274 | 614 | 857 |
| world sequence라고 하는 무라이 세이야입니다. 전부터 희망하는 분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드디어 「소원공모」로 실현된 극단레코씨와의 민속계 콜라보! 그러나, 비슷한 방향성인 두 명이 각자의 특색을 뿜어내면서 각각의 존재감을 내기 위해서는, 그럼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은 걸까? 라며 꽤 이것저것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일단~이라면서 곡의 처음을 제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곡의 기초가 완성되었을 때에는 완전히 내 곡. 「봐! 이 완전무결의 세이야 멜로디, 어떻게 극레코의 색깔이 덮혀질려나? 요요!」 라는 느낌으로, 마치 "world sequence VS 극단레코드" 라고 말할 정도의 진검승부!? 이었습니다만, 그리고, 그건 정말로 훌륭할 정도로 극단 레코드씨의 색깔이 덮혀져 화려한 곡이 완성되었습니다. 마무리 토핑은 각자의 18번인 극레코씨의 차랑고, 만돌린과, 저의 ALT의 코러스. 의외로 흔한 민족민족 거리지 않고, 주제 그대로 시원하게 「밝은 민속음악」이 되었습니다. ＜村井聖夜＞ 안녕하세요. 극단레코드입니다. 이번에는 무라이 씨와 즐겁게 콜라보를 했습니다! 무라이씨의 곡은 정말로 마음을 사로잡아서, 좋은 곡을 쓰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드 진행도 멋지네요~. 그런 무라이씨와 콜라보를 한다면 재미있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고 전부터 생각해오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소원공모」로 여러분의 투표를 받았던 때에는 왔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실제로 작업하면서 교환할 땐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극단레코드+world sequence의 새로운 세계관… 부디 즐겨주세요! ＜劇団レコー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