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Opera

 


<colbgcolor=#fef6c8> '''Grand Opera'''
'''미니 1집'''
'''유형'''
EP
'''가수'''
ARIAZ
'''발매일'''
[image] 2019년 10월 24일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
'''프로듀서'''
정호현(e.one)
'''음반코드'''
CMDC11474
'''러닝타임'''
15:13 (5곡)
'''기획사'''

'''유통사'''
,
1. 개요
2. 상세
3. 프로모션 일정
4. 수록곡
4.1. Ouch!
4.2. 까만 밤의 아리아
4.3. Drama
4.4. Where U R (윤지X다원 Aria)
5. 뮤직비디오
6. 안무
7. 음반
7.1. 구성
8. 티저
8.1. 영상
8.2. 이미지
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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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년 10월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된 ARIAZ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 앨범이다. 유명 작곡가인 정호현(e.one)이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2. 상세


'''〈Grand Opera〉'''
'''{{{#c29137 화려한 무대에 오르기 위한 가슴 설렌 기다림으로 하루하루 빼곡히 채워 놓은 소녀들의 이야기들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 하나 둘씩 꺼내어 대중에게 선 보이려 한다.
그 대서사의 시작…ARIAZ 1st Mini Album ‘Grand Opera'
이 앨범은 ‘아리아즈'의 데뷔 앨범임과 동시에 ‘ARIAZ' 만의 테마와 세계관을 보여주는 서막과도 같은 앨범이다. 각 극에서 가수의 기량과 목소리를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독창 파트인 ‘ARIA'
그 울림들이 모여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팀이 ‘ARIAZ' 이다.
총 3장의 미니앨범을 통해 아리아즈가 대중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와 보여주고 싶은 무대를 차근차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번째 미니 앨범 ‘Grand Opera'는 화려하고 대규모적인
오페라를 의미하는 용어로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스토리가 연계된 한편의 작품을 연상케 한다.}}}'''

3. 프로모션 일정


'''《Grand Opera》 프로모션 일정'''
[ 펼치기 • 접기 ]
'''《Grand Opera》 트랙 리스트'''

'''《Grand Opera》 컴백 스케줄'''


4. 수록곡


'''<Grand Opera>'''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1'''
Assemble #1
정호현(e.one)
'''2'''
Ouch!
정호현(e.one)
'''03'''
'''까만 밤의 아리아'''
이스란
정호현(e.one)
'''4'''
Drama
EB, 정호현(e.one)
정호현(e.one)
정호현(e.one), AKB
'''5'''
Where U R (윤지X다원 Aria)
우직(Wooziq), Myo

4.1. Ouch!


'''Track 2 〈Ouch!〉'''
''' 감성적인 분위기와 스윙감 있는 후렴구의 다이내믹함이 독보인 곡이다.'''
"'''Ouch!'''''

[ 가사 보기 ]
'''〈Ouch!〉 가사'''
'''
ALL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

어쩌면 좋아 나도 모르게 시작됐어
어쩌면 그래 이래도 되는 건가 싶어

매일 피곤했던 아침에 웃음부터 나와
오늘도 너로 나를 가득 채울 것 같아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날 부르면
너의 그림자에 나를 담고 싶은데
좋은가 봐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그린다 자꾸 자꾸 자꾸 부른다

스르륵 잠이 들면 난 스르륵 너를 꿈꾼다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이렇게 콩 콩 내 마음은 자꾸 뛰는데
아직은 애매한 사이야
불안해져 어떡해
'''Ou-ou-ou-ouch'''
이제 솔직해지고 싶은데
'''Ou-ou-ou-ouch'''
아니 보채는 건 아닌데
'''Ou-ou-ou-ouch'''
괜한 심술이 나는 것 같아
아직은 애매한 사이야 불안해져 어떡해
사소한 너의 말 버릇도 요즘 네가 즐겨 먹는 것들도
나도 모르게 널 따라 해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너로 나를 채우고 있어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날 부르면
너의 그림자에 나를 담고 싶은데
좋은가 봐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그린다 자꾸 자꾸 자꾸 부른다

스르륵 잠이 들면 난 스르륵 너를 꿈꾼다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이렇게 콩 콩 내 마음은 자꾸 뛰는데
아직은 애매한 사이야
불안해져 어떡해
좋은가 봐 그런가 봐 실은 걱정이 돼
나만 혼자 그린 상상일까 봐
조금만 더 서둘러줄래
너에게 하고 싶은 듣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좋은가 봐 (좋은가 봐) {{{#c38f70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그린다 자꾸 자꾸 자꾸 부른다}}}
스르륵 잠이 들면 난 스르륵 너를 꿈꾼다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이렇게 콩 콩 내 마음은 자꾸 뛰는데
아직은 애매한 사이야
불안해져 어떡해
'''Ou-ou-ou-ouch'''
이제 솔직해지고 싶은데
'''Ou-ou-ou-ouch'''
아니 보채는 건 아닌데
'''Ou-ou-ou-ouch'''
괜한 심술이 나는 것 같아
아직은 애매한 사이야
불안해져 어떡해
어떡해


4.2. 까만 밤의 아리아


'''Track 3 〈까만 밤의 아리아〉'''
'''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는 Glitch Hop 요소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여섯 멤버의 유니크한 음색을 최대한 곡에 녹여내었으며, 앞으로 성장해갈 아리아즈의 첫 단추 같은 곡이다. [Grand Opera]라는 앨범 컨셉에 맞춰, 한 편의 환상극 같은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냈다.'''
"'''까만 밤의 아리아'''''

[ 가사 보기 ]
'''〈까만 밤의 아리아〉 가사'''
'''
ALL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

몰래 몰래 몰래 Bel bel bel
잠든 맘을 깨워 Bel bel bel

몰래 몰래 몰래 Bel bel bel
잠든 맘을 깨워 Bel bel bel

I i 너와 나의 모든 게 닿을 것 같은 Aria
아직 어떤 것도 너에겐 들리지 않지만

막이 열린 듯 내 맘속의 날 깨운 순간
발끝마저 춤을 춰 날 봐 바라 봐

몰래 전하고 싶어져 네게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때 꿈처럼 속삭일 이 밤

'''아름다운 Bella bella Eh 너야 너야'''
까만 밤에 귀 기울여 줘 널 위한 나의 환상극
'''Bella bella Eh 비밀 비밀이야'''
세상이 모두 잠든 사이 Aria aria Eh
몰래 몰래 몰래 Bel bel bel
잠든 맘을 깨워 Bel bel bel

몰래 몰래 몰래 Bel bel bel
잠든 맘을 깨워 Bel bel bel

Oh Aria aria Eh
달빛 아래 그림이 되는 너와 나
늦기 전에 널 물들여 봐
네 맘속에 핀 단 하나의 작품일 거야
그대로 홀린 듯이 날 봐 바라 봐
모두 전하고 싶어져 네게 아무도
몰래 다가갈 때 꿈처럼 속삭일 이 밤

'''아름다운 Bella bella Eh 너야 너야'''
까만 밤에 귀 기울여 줘 널 위한 나의 환상극
'''Bella bella Eh 비밀 비밀이야'''
세상이 모두 잠든 사이 Aria aria Eh
보랏빛 그림자 너머
번진 설렘을 넘어
너의 귓가에 너의 맘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난
아름다운 Bella bella Eh 너야 너야
까만 밤에 귀 기울여 줘 널 위한 나의 환상극
Bella bella Eh 비밀 비밀이야
세상이 모두 잠든 사이 Aria aria Eh
'''몰래 몰래 몰래 Bel bel bel'''
'''잠든 맘을 깨워 Bel bel bel'''
'''몰래 몰래 몰래 Bel bel bel'''
'''잠든 맘을 깨워 Bel bel bel'''
'''Oh Aria aria Eh'''


4.3. Drama


'''Track 4 〈Drama〉'''
''' Future Bass 장르를 기반으로 한 기존 걸그룹 곡에서 들을 수 없던 강렬한 Synth와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잘 어우러진 트랙이다.'''
"'''Drama'''''

[ 가사 보기 ]
'''〈Drama〉 가사'''
'''
ALL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

내 마음을 모두 알고 있었나 봐
너도 나와 같았나 봐

아무도 몰래 숨겨왔던 감정이
네게 닿았었는지


Story
처음 우리가 만났을 때부터서로의 눈을 맞출 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다

드라마 같아 영화 같아 너를 바라보면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어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어져

드라마 같아 영화 같아

너와 어디로든 갈 수 있어
더 얘기해줘
I i am 드라마 같은 얘기야
Stay 내 곁에 있어주면 될 것 같아이렇게 너와 눈 맞추고 BabyPlay 지금이 한 폭의 그림 같아
너와의 장면이 계속 그려지기를

(정해져 있던 것처럼)
(마치 연습한 것처럼)
어딘가 익숙한 듯한 Dejavu
이젠 숨길 수가 없어 애틋한 내 마음

처음 우리가 만났을 때부터서로의 눈을 맞출 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다

드라마 같아 영화 같아 너를 바라보면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어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어져

드라마 같아 영화 같아

너와 어디로든 갈 수 있어
더 얘기해줘
서로의 마음이 묻어나는 Story
어디까지 왔는지 매일을 기억하고 싶어
드라마 같아 영화 같아 (Ye~)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어
보고 또 봐도 보고

드라마 같아 영화 같아

너와 어디로든 갈 수 있어
네 마음을 더 얘기해줘
I i am
I i am I i am 얘기해줘
I i am


4.4. Where U R (윤지X다원 Aria)


'''Track 5 〈Where U R (윤지X다원 Aria)〉'''
'''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은 어둠속에서 잃어버린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녹여낸 미디움 템포의 팝 곡으로 몽환적인 Pluck사운드와 묵직한 리듬, 아련함을 채워주는 기타와 트랜디한 신스사운드가 잘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묵직한 리듬, '''윤지'''와 '''다윤'''의 매력적인 보컬이 인상깊다.'''
"'''Where U R (윤지X다원 Aria)'''''

[ 가사 보기 ]
'''〈Where U R (윤지X다원 Aria)〉 가사'''
'''
ALL
윤지 다원'''

나 길을 잃은 것 같아 이곳에 나 혼자 남아
찾을 수 없어 예전 내 모습 희미한 흔적만 남아

찬란하게 빛나 I do 내 두 눈 속에
색을 가득 담아 Alright 맘에 물들여

저 높이 올라가 더 Fly high 움츠려 들지 마 I'm fine
날아올라 저 빛을 따라서
내 안에 Sunshine 찾아 Where U R
이 길을 밝혀줘 Oh oh oh oh 더 밝게 비춰줘
어두운 밤이 찾아오기 전에

Eye in the sky 널 찾아가
Eye in the sky I'll never cry The way you are
괜한 말로 흔들지 마
알아 꿈이 아니란 걸
저 높이 올라가 더 Fly high 움츠려 들지 마 I'm fine
날아올라 저 빛을 따라서
내 안에 Sunshine 찾아 Where U R
이 길을 밝혀줘 Oh oh oh oh 더 밝게 비춰줘
어두운 밤이 찾아오기 전에

눈을 감고 떠올려봐 불안했던 어제의 나
내가 날 아프게 했나 봐

점점 깊어지는 이 밤 유난히 저 별은 빛나
네게 가는 길을 밝혀줘

내 안에 Sunshine 찾아 Where U R (U R)
이 길을 밝혀줘 Oh oh oh oh (Oh)
더 밝게 비춰줘 (Yeah eh)
어두운 밤이 '''찾아오기 전에'''
Eye in the sky 널 찾아가
Eye in the sky '''I'll never cry The way you are'''


5. 뮤직비디오


'''"까만 밤의 아리아 (Moonlight Aria)"'''

'''"Where U R (윤지X다원 Aria)"'''


6. 안무


'''"까만 밤의 아리아 (Moonlight Aria)'''"
(Performance ver.)



7. 음반



7.1. 구성


[ 상세 구성 보기 ]


8. 티저



8.1. 영상



8.2. 이미지


'''《Grand Opera》 티저 이미지'''
[ 펼치기 • 접기 ]
'''GROUP TEASER'''
'''SOLO TEASER'''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


9. 여담


  • 4번 트랙 'Drama'의 백 보컬로 소속사 선배 그룹인 나인뮤지스금조가 참여했다.
  • 나인뮤지스의 데뷔 앨범처럼[1]유명 작곡가인 정호현[2]에게 데뷔 앨범 전체의 곡들과 프로듀싱을 맡겼다.
  • 앨범은 정호현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서 그런지 일관된 음악 스타일의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9년에 데뷔한 걸그룹들중에 멤버들의 실력이 탑 티어에 들만큼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며, 데뷔곡 치고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았다. 멤버들의 보컬색과 사운드의 조합 역시 좋았다. 하지만 데뷔전에 터진 멤버 주은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서 앨범의 온라인 유저 평점은 매우 저조하다. 대체적인 평들은 노래는 전체적으로 좋은데, 한 멤버때문에 평점을 깎아먹는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1] 타이틀 곡을 박진영에게 받았지만 반응은 저조했고 그냥 망했어요. 나인뮤지스의 데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나인뮤지스: 그녀들의 서바이벌에서는 스타제국의 매니저가 박진영의 곡이 구려서 반응이 안좋다고 디스하는듯한 말을했다.[2] 정호현은 일전에 나인뮤지스의 미니 앨범 4집에 3곡을 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