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기업)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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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지니뮤직
영문명칭
GENIE MUSIC Corporation
설립일
1991년 2월 7일
업종명
음원 및 음반유통, 콘텐츠 기획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2000년~)
종목코드
043610
대표
조훈
주주구성
(35.97%)
(15.35%)
(12.7%)

1. 개요
2. 지배구조
3. 역사
4. 역대 대표이사
4.1. 뮤직시티
4.2. 지니뮤직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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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음악 서비스 사업&콘텐츠 투자/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KT그룹 계열사로, 카카오M과 함께 한국의 양대 음원·음반 유통회사였다. 과거엔 멜론 / 지니뮤직 / 엠넷닷컴[1]이 이 분야 3대로 꼽혔으나, CJ디지털뮤직이 지니뮤직에 합병됨에 따라 여기와 멜론 양대로 재편되다시피 했다.
지니뮤직의 시작은 KT의 자회사로 라이벌인 SKT가 서비스하던 멜론(음원 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도시락'''을 전신으로 하는 올레뮤직지니뮤직이며, 2012년 경 3대 기획사가 로엔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KMP홀딩스를 인수한 후 오프라인 음반 유통은 로엔엔터테인먼트에 필적할 정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다.
2017년 3월 15일 LG U+가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67억원을 투자, 지분 15%를 취득하기로 하면서 음원서비스를 통한 KT와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주주총회를 거쳐서 KT 뮤직 이라는 사명을 빼고, '''지니뮤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8년 7월 25일 CJ ENM의 자회사인 CJ디지털뮤직을 흡수합병하기로 발표되었다. 합병기일은 2018년 10월 10일로 합병 이후로 CJ ENM지니뮤직의 2대주주로 이사회의 1명의 이사를 대표할 수 있기로 합의되었다. 단, 이번 합병에서 CJ디지털뮤직 사업부문 중 Mwave 및 음향기기 관련 뮤직디바이스 사업은 제외되며 합병 이전 CJ ENM 내부의 음악사업부분에 흡수될 예정이다.

2. 지배구조


2019년 7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KT
35.97%
CJ ENM
15.35%
LG U+
12.70%
자사주
0.63%
우리사주조합
0.02%

3. 역사


2000년 홍원근이 만든 음악전문 사이트 '뮤즈캐스트'를 모태로 한다. 2002년 독립법인 '뮤직시티'로 출범 후 이듬해 유료로 전환했다. 2003년 11월 김민욱은 코스닥 상장사 블루코드테크놀로지를 인수한 후 뮤직시티를 블루코드테크놀로지와 합병하였고 그해 도레미미디어도 인수해 본격적으로 음악유통업에 뛰어들었다. 2004년에는 DMB사업부문을 '뮤직시티미디어'로, 2007년 3월에는 반도체사업부문을 '블루코드'로 각각 분할시켰다.
2007년 11월 KTF가 블루코드테크놀로지에 195억원을 3자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투자하여 대주주가 김민욱에서 KTF로 변경되었으며 KTF의 자회사가 되며 사명을 KTF뮤직으로 변경되었다가, 2009년 KT-KTF 통합 때 KT뮤직으로 사명이 다시 바뀌었다.
같은 해 KTF로부터 음원사업부문('''도시락''')을 양수받은 후 사업분야가 확장되었다. 2010년 '''도시락'''을 KT의 브랜드통합에 따라 '''올레뮤직'''으로 변경한 후, 2011년 12월에는 지니뮤직을 런칭했다. 단, 지니뮤직은 도시락(올레뮤직)을 직접 운영하던거에 비해서 KT가 직접 운영하던 서비스였다. 그렇기에 KT뮤직이 운영하던 올레뮤직은 홀대당하기 시작했고 이런점때문에 KT뮤직의 경쟁력을 상당히 깎아먹고 있었다. 결국, 이런점 때문에 2014년 2월 KT가 운영하던 지니뮤직을 양수도 받은 시점부터 경쟁자인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직접 경쟁할수 있는 회사로 변모했다.
사실, SKT가 직접 운영[2]하던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멜론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 둘다 상당히 밀리고 있었으나 2012년 KMP홀딩스를 인수하면서 드디어 로엔엔터테인먼트, CJ E&M과 맞설 수 있는 규모로 올라서게 되었다. KMP홀딩스는 항목에서 보다시피 SM, JYP, YG 등 국내 유력 가요기획사들이 음악유통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만든 회사였었고 결국 KMP홀딩스의 인수로 KT뮤직은 순식간에 대한민국 3대 기획사의 음악유통을 담당하게 되는 회사로 자리잡았었다. 이듬해에는 그 회사를 합병하며 'KT음악컨텐츠투자조합' 설립에 참여했다.
2010년초만 해도 경쟁사에 비해 많이 밀리던 디지털 음원서비스 사업 분야도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2015년에는 지니뮤직이 25%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2위에 오름에 따라 시장의 절대적 강자로 꼽히는 멜론에도 충분히 필적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2017년 3월에는 LG U+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회사의 2대 주주로 투자를 하기로 했다.# 기존의 취약한 음원서비스 분야를 강화하고 싶어하는 LG U+와 시장 2위로 멜론에 대항해야 하는 KT측의 이해가 맞아 이뤄진 협력관계로 LG U+는 사내 이사 1자리의 선임권도 갖게 되었다.[3] 대한민국 음반유통은 3대 기획사 가수(사실상 여기에 속하는 한국 아이돌)들이 상위권을 상당수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마켓쉐어가 상당한 편이었으며 음원유통에 있어서도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의 점유율이 상당하기 때문에 삼대기획사의 음원 및 음반 유통을 독점하는 KT뮤직은 로엔에 충분히 필적했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는 아니다.''' 과거형의 사실이다. 2017년 3월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니뮤직으로 상호가 변경되었고 2018년 2월에는 3대 기획사 중 SM과 JYP가 유통사를 아이리버로 옮겨버렸었고 (과거에 YG도 새로 발표하는 신곡의 음반 유통만 담당을 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YG도 신곡의 음원유통 및 계약이전의 음원과 음반유통을 회수해서 자회사인 YG PLUS로 옮겨버렸었고 이와 동시에 CJ디지털뮤직이 운영했었던 네이버뮤직의 위탁계약이 끝나서 YG PLUS로 운영권이 넘어갔었고 2019년부터 YG의 음반 유통도 YG PLUS로 넘어갔다.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서울 신촌 연세로에 음악 랜드마크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했고, 2018년 10월 기준 CJ디지털뮤직을 흡수합병해서 3위의 시장점유율을 가진 엠넷닷컴을 소유하게 되었다. 당분간은 엠넷닷컴을 그대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미 2개의 음악플랫폼을 가진 상황에서 어떻게든 한두개의 플랫폼으로 합쳐질 가능성이 높게 쳐지고 있다. 일단, 단순 가입자 310만 정도로 멜론에 대항할 경쟁력은 갖춰졌지만 그 이후 시너지를 높일 지가 관건인 상황으로 SKT의 시장 재진출도 방어해야 할 상황에 직면해 있다.
2019년 10월 1일부로 엠넷닷컴 서비스를 지니뮤직 서비스와 통합했고, 업계 최초로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았다.

4. 역대 대표이사



4.1. 뮤직시티


  • 홍원근 (2002~2005)
  • 김민욱 (2003~2005)

4.2. 지니뮤직


  • 김민욱 (2005~2008/2010~2013)
  • 강대석 (2005~2009)
  • 박인수 (2008~2010)
  • 이승주 (2013~2015)
  • 김성욱 (2015~2017)
  • 김훈배 (2017~2019)
  • 조훈 (2019~ )

5. 기타


  • 애플뮤직이 국내 시장에 진출할 당시 기존 대형 음원 유통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CJ E&M이 애플뮤직에 음원 유통을 거부했었다. 그렇게 애플뮤직은 직접 3대 기획사를 컨택했으며 SM, YG, JYP가 당시 담당 유통사인 KT뮤직에 애플뮤직으로의 온라인 음원유통을 압박했고 결국 울며겨자 먹기로 들어줄수 밖에 없게 되었다.
  • 본사 매출비중 중 3대 기획사의 비중이 큰 만큼 2016년 9월 현재 사내 이사 6인 중 3명은 SM의 김영민 사장, YG의 양민석 사장, JYP의 정욱 사장이 선임되어 있다. 또한 초대 대표이사는 피합병된 KMP홀딩스 출신인 김성욱 대표이사였다. 그러나, 3대기획사의 관계도 끝나면서 2018년 4월 현재는 아니다. 김성욱 대표는 다시 친정인 SM으로 돌아갔다가 SM이 2대주주로 참여하는 아이리버의 이사로 선임되었다.
  • 2018년 1월 SK텔레콤의 음악사업 재진출에 SM, JYP가 참가하면서 음원유통의 측면에서 약간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서로 이익을 찾아서 SM과 JYP는 유통사를 아이리버로 바꿨다. 특히 SM은 SK그룹과의 대규모제휴로 아이리버의 2대주주로 참여하는거라 누구나 예상이 가능했단 행보였다. YG도 신곡의 유통권만 넘겼었기에 지니뮤직은 위기에 빠진 상황이라는 분석도 많았었지만 3회사가 빠짐으로써 빠지는 매출만 400억선으로 예상되었기에 어쩔수 없었다. 그에 따라 타개책으로 2018년 4월에 CJ E&M의 음반음원 자회사로 B2C서비스인 엠넷닷컴의 운영사인 CJ디지털뮤직을 인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참고로 CJ디지털뮤직도 2009년부터 운영하던 네이버뮤직의 위탁운영을 했었지만 전 달인 2018년 3월에 만료가 되었고 YG엔터의 자회사인 YG YG PLUS로 넘어갔었다. 여러가지 사정이 겹쳤고 굳이 CJ로서는 음원유통에 미련을 두지 않는 상황이라 매각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만약 인수에 성공하면 가입자 310만 명으로 멜론에 어느정도 대척이 가능해진다.
  • CJ디지털뮤직과의 합병 이후 CJ ENM의 자회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음반 유통 사업을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1] CJ E&M의 자회사 CJ디지털뮤직이 운영했다.[2] SKT가 직접 운영하다 SK플래닛으로 이관되고 나중에는 로엔으로 넘어가더니 결국 매각되었다.[3] 기존 사내 6인에 사외 3인의 이사회 구조였으나 LG U+ 몫 이사자리가 1명 늘어났다.